부산에 2030 엑스포가 유치시 경제에 한국 경제에 무슨 영향이 예상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월드엑스포를 부산에 유치하면 부산·경남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경제가 활성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13조 원이 넘는 생산 유발, 10만 명에 달하는 취업 유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현재 연구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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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수와 정승의 차이는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장승'은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가 , 우리 <‘민속신앙’의 뿌리>로 알려진, ‘수호신’ 역할의 ‘벅수’法首는 <미신迷信의 ‘문화’>로 폄하 하면서 오래전에 소멸된 ‘장승’과 강제로 합쳐졌다고 합니다. 그들은 엉뚱한 '장승'을 억지의 <'표준말'>로 지정을 하여 공개 발표를 하였다고 합니다. 엄밀하게 따지면 지금의 '장승'(長丞) 이라는 표현은, ‘일본말'이나 다름이 없는 것 입니다. 그래서 벅수가 사실 우리말에 해당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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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지도의 일치도는 얼마나 높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전에 없었던 실측도 인데 실측도 말 그대로 인공위성과 같은 기술이 없을 때 일일이 땅을 밟고 거리를 재고 실제 측정하여 만들어진 지도 입니다. 대동여지도에는 십리마다 방점 이 찍혀있어 대략적인 거리를 짐작할 수 있는것도 실측도 이기 때문인데 근대적 측량이 이루어지기 전 제작된 한반도의 지도 중 가장 정확한 지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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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초고층 건물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계 초고층 협회는 초고층의 기준을 높이 200m 이상 또는 50층 이상인 건물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40층 이상, 150미터(490피트) 이상의 건물을 초고층 건물로 간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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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국과달리 의대정원을 감축하고 싶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본이 의대 정원을 줄이고자 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지출 증가가 큰 이유 중의 하나 입니다. 의대 정원 감축을 강조하는 요인 중 하나 입니다. 지난 3월 공개된 2023년도 일본 정부 예산(초기) 114조3,812억엔(약 1,063조원) 중 32.2%인 36조8,889억엔(약 342조원)이 사회보장비 인데 지난 2022년도보다 1.7%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의료비와 개호(장기요양)비용 증가가 주 요인이다. 오는 2025년에는 의료비만 54조9,000억엔(약 510조원)이 필요하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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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이란 정확하게 언제를 말하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 '이튿날'은 '그날의 다음날', '그 달의 둘째 날' 또는 '둘째 날'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2일 후가 아니라 그 다음날 이라는 의미 입니다. 영어로는 The next day 가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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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제한계좌 사용 중인데 돈 뽑을때도 30만원 밖에 못빼는데 30만원 출금하고 바로 30만원 또 출금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도제한계좌는 하루 출금 및 이체한도가 제한됩니다. 5대 주요 시중은행의 경우 자동화기기 (ATM) 인출 및 이체는 30만 원, 모바일뱅킹 등 전자금융거래 이체 30만 원, 창구거래는 인출과 이체를 포함해 100만 원까지만 가능한 방식입니다. 그래서 50만원- 100만원을 일시적으로 인출 하려면 은행 창구에 직접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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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제수지는 항상 0의 값을 갖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국제수지는 크게 상품수지ㆍ서비스수지ㆍ소득수지ㆍ이전지출과 자본수지를 합한 것을 말하느데 상품수지는 말 그대로 일정 기간 중 원유나 원자재, 휴대폰 같은 상품의 수출과 수입의 차이를 나타내는 수지입니다. 수출이 수입보다 많으면 흑자, 반대면 적자가 됩니다. 서비스수지는 무역외수지라고도 불리는데 이렇게 상품수지, 서비스 무역수지, 이전지출, 소득수지를 합해 국제수지의 경상수지라고 부릅니다. 경상수지가 흑자면 그 나라의 소득이 지출보다 많다는 뜻이고 반대로 경상수지가 적자면 지출이 소득보다 많다는 뜻이비다.국제수지에서 마지막 항목은 자본수지 인데 이는 쉽게 말해 국제 금융거래를 기록한 것입니다. 국내 기업이나 금융기관이 외국 기업 및 금융기관과 서로 거래하는 금전관계를 통해 발생하는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는 것이죠. 물론 여기에서의 거래에는 무역수지나 서비스수지에서 다루는 제품이나 서비스는 제외됩니다. 우리나라 투자자가 영국에서 발행된 국공채나 주식을 사들인 것이 바로 자본수지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이 다섯 가지가 모여 국제 수지를 이루는데요. 이론적으로 보면 이 다섯 가지의 합은 항상 ‘0’이 돼야 합니다. 경상수지 적자가 발생하는 경우를 보면 이것은 현금 부족을 뜻하므로 국가는 대출을 받거나 자산 등을 매각해 적자를 충당해야 합니다. 대출을 받든 자산 등을 매각하든 그 결과는 금융거래를 기재하는 자본수지에 반영될것 입니다. 그래서 이를 모두 합하면 0이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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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역사 배울 때 로마 제국을 어디까지 자신들의 역사로 배우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같은 민족 , 같은 국가를 결정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언어 입니다. 고대 이탈리아반도의 여러 부족들 가운데 라틴족은 라티움을 중심으로 확장하였고, 그들이 사용하던 라틴어는 로마의 이탈이라 정복에 따라 기원전 3세기 무렵에는 이탈리아 반도 전역에서 지배적인 언어가 되었 습니다. 즉 이미 이 당시 부터 이태리어가 로마 에서 쓰였기에 이미 기원전 부터 이태리와 로마는 같은 민족 국가로 여겨 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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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안치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집에서 밥을 해 먹으려면 먼저 쌀을 ‘안쳐야’ 합니다. ‘안치다’는 밥, 떡, 찌개 따위를 만들기 위하여 그 재료를 솥이나 냄비 따위에 넣고 불 위에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표준어 이고 앉다 의 피동형 입니다. 그런데 ‘안치다’와 ‘앉히다’의 발음이 같다 보니 ‘쌀을 앉히다’로 잘못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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