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벽치기란 무엇을 말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수벽치기’는 택견과 더불어 우리 고유의 전통무예 라고 합니다. <고려사(高麗史)>에 ‘수박희(手搏戱)’로 보이고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 ‘수박(手拍)’.‘수박(手搏)’,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도 ‘수박(手搏)’으로, <재물보(才物譜)>에는 ‘슈벽’, <해동죽지(海東竹枝)>에는 ‘수벽타(手癖打)’와 ‘수벽치기’로 나타나고 있어 그 전승의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데 중요무형문화재 76호로 지정된 택견과 더불어 우리 전통 무예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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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도 중국에게 조공을 받쳣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구려가 ㅈㅇ국에 조공을 받친 것은 중국 역사에 그렇게 기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신지어 중국 학자들은 고구려가 중국에 조공을 바치고 책봉을 받았으므로 중국의 지방 정권이라고 주장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공·책봉은 전근대시기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이 중국과 맺었던 외교형식으로 조공을 하고 책봉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는 속국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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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전국시대 흑인사무라이가 있다던데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전국 시대가 ㄲㅌ나가던 1579년 키가 무려 '6척 2촌'(약 188㎝)에 달하고 피부는 '숯처럼' 검은 흑인 무사가 있었습니다. 당시 일본을 호령하던 무장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의 눈길을 끈 그는 야스케(彌介)라는 일본 이름을 얻고 최초의 '외국인 사무라이'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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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용어 옵티컬 아트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옵티칼 아트( Optical Art)는 줄여서 옵아트 라고도 하는데 기하학 적 형태와 미묘한 색채관계, 원근법 등을 이용하여 사람의 눈에 착시를 일으켜 환상을 보이게 하는 과학적 예술 종류로 구성 주의적 추상 미술과는 달리 사상이나 정서와는 무관하게 원근법 상의 착시나 색채의 장력 (張力)을 통하여 순수한 시각상의 효과를 추구하는 예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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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의 작품 'Odes'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Ode[oud]는 엄숙하고 우아한 시의 소재를 정열적이고 장중한 필치로 묘사한 복잡한 시형의 하나 입니다. 고대 희랍에서 악기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를 Ode라고 일컬었다고 합니다. 한국어 번역으로는 송가 혹은 송시 둘다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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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와 빈대떡의 빈대가 발음이 같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빈대떡이라는 것은 예전 우리가 가난 하게 살 때 그 나마 서민들이 즐겨 먹던 음식 입니다. 이 음식은 가난한 사람들의 떡 , 즉 가난할 빈 자를 써서 빈대떡이 ‘빈자(貧者)들의 떡’이라는 데서 ‘빈자떡’이 ‘빈대떡’으로 불렸다는 설이있습니다. 사실 빈대떡은 일제강점기를 비롯해 해방 후 남한의 서민들이 주점에서 안주로 먹는 대표적인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해충인 빈대와는 별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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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는 당시 당나라와 어떠한 관계에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구려가 당나라와 신라에 의해서 망했기에 발해는 건국 초기부터 당나라와는 갈등이 있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2대 국왕 무뢍때부터 발해가 영토를 확장하자 당나라는 발해와 갈등이 일어났는데 발해 왕족 대문예가 당나라로 넘어가자 발해측은 대문예를 발해로 돌려주라고 요구했고 당나라가 발해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양국 간에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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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 4중주 곡중 일반적으로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현악 4중주 곡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가장 대중적인 현악 4중주 작품은 〈현악 4중주 63번〉 인데요. 하이든의 4중주곡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작품입니다. 이 곡의 부제는 1악장의 주제 선율이 마치 종달새가 지저귀는 소리 같다고 해서 < 종달새> 라고 붙여 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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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역사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웹소설이라는 단어가 최초로 공식적으로 등장한 건 세계 최초로 2013년 1월에 네이버 웹소설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부터 입니다. 그 이전까지는 웹상에서 연재되는 소설들은 보통 인터넷 소설이라 불렸습니다. 따져보면 인터넷이나 웹이나 같은 의미의 단어이지만 네이버 웹소설의 시스템이 네이버 웹툰과 유사했던 걸로 추측해본 결과 네비어는 이미 성공적이었던 자신들의 네아버 웹툰의 이미지를 따와 시장 진입을 수월하게 하려고 웹소설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것 입니다. 웹소설 이전에 최초의 유료 연재 소설은 조아라의 성인소설 연재 서비스인 노블레스로 2008년 5월 20일 오전 9시를 기해서 정액제 모델을 적용해 유료화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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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귀족 중에 흑인도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금도 마찬 가지지만 예전에 흑인 귀족은 없었습니다. 그냥 드라마 상에서의 재미를 위한 방법 입니다. 이처럼 드라마와 영화 업계에 부는 유색 인종 캐스팅 바람을 일각에서는 '다양성 추구'라며 긍정적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브리저튼'의 원작을 쓴 미국 소설가 줄리아 퀸 역시 드라마 제작사의 다인종 캐스팅에 만족한다고 밝혔는데요.그는 "역사적 사실에 상상을 더해 '브리저튼'이 현실 세계와 비슷해졌으며 '세상이 이렇게 돼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해줄 수도 있다"며 유색인종 캐스팅을 두둔했습니다. 그러면서 문화 예술 콘텐츠 시장에서도 다양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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