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아토피)에 좋은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좋은 음식]피부 재생과 염증 완화에 좋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1)오메가3: 고등어, 삼치, 연어와 같은 등푸른생선과 들기름은 체내 염증 유발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을 억제해서 가려움증, 피부 발적을 완화하는데 좋습니다.2)녹황색 채소, 항산화 식품: 브로콜리, 당근, 시금치, 파프리카에 많은 비타민A C E와 베타카로틴은 손상된 피부 세포 재생을 돕고 점막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베리류(블루베리, 딸기)의 안토시아닌 성분도 강한 항산화 작용으로 염증을 억제해줍니다.3)발효 식품, 섬유질: 장 건강은 피부 면역력과 직결이 됩니다. 청국장, 낫또, 된장같은 전통 발효 식품과, 양배추, 미역, 다시마같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장내 유익균을 늘려서 면역 과민 반응을 줄여주게 됩니다.4)아연 함유 식품: 굴, 게, 견과류, 현미에 많은 아연은 피부 가려움증을 완화하고 상처 치유 속도를 높이는 중요 미네랄입니다.[제한 음식]면역계를 교란시키고 체온을 높여서 가려움증을 악화시키는 식품은 철저히 제한해주셔야 합니다.1)가공식품, 인스턴트: 햄, 소시지, 라면에 있는 방부제, 인공 색소, 향료의 식품첨가물은 체내 독소로 작용해서 아토피 증사을 악화시킵니다.2)고당분, 정제 탄수화물: 설탕, 탄산음료, 흰 빵, 과자류는 혈당을 빠르게 높여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체내 염증 반응을 가속화합니다.3)트랜스 지방: 치킨, 감자튀김같이 음식에 많은 트랜스 지방은 세포막을 딱딱하게 하고 정상적인 면역 반응을 방해합니다.4)자극적인 음식, 알코올: 캡사이신 많은 매운 음식과 술은 혈관을 확장하고 체온을 높여서 극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개인마다 특정 음식(달걀, 우유, 밀가루, 견과류)에 대한 알러지 반응이 다를 수 있어서, 매일 먹은 음식과 피부 상태를 기록하는 식단 일기를 작성해서 자신의 트리거 음식을 찾아내는 것이 과학적인 관리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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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에 좋은 음식들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토피 피부염 관리 포인트가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추고 면역 체계의 균형을 잡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가성비가 훌륭한 고단백, 항염 식품 위주 식단 구성을 권장드립니다.먼저 추천하는 식품은 고등어, 꽁치같은 등푸른 생선입니다. 이들은 혈관과 피부 염증을 억제해주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고, 수입산 연어에 비해 가격 부담이 적어서 정기적으로 섭취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전통 발효 식품인 된장, 청국장이 제2의 뇌라 불리는 장 건강을 개선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안정되면 아토피 증상 완화에도 좋답니다.채소류 중에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도 적극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식품들은 비타민C와 섬유질이 많아서 피부 재생을 도와주고 체내 독소 배출도 원활하게 해줍니다. 생들기름은 식물성 오메가3인 알파리놀렌산 함량도 상당히 높아서 나물 무침이나 비빔밥에 한 큰술씩 곁들여주시면 값비싼 영양제 못지않은 항염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더 나아가 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부 보습에 좋은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경제적이면서 영양가 높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평소 갈증이 날 경우 탄산음료 대신에 보리차, 현미차를 미지근하게 마시는 습관을 들여주시는 것이 피부 건조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체질에 따라서 특정 음식에 알러지 반응이 있을 수 있어서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실 경우 피부 상태를 먼저 관찰하셔서 식단을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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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먹으면 나른해지고 졸려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사 후 쏟아지는 식곤증이 일상에 지장이 가도록 불편한게 흠입니다.. 밥 먹는 것조차 싫어지셨다니 그 스트레스가 이해가 갑니다. 이런 식곤증을 해결하시려면 먼저 혈당 스파이크를 잡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제된 탄수화물 위주 식단이 혈당을 급격히 높였다 떨어뜨리며 극심한 나른함을 유발하니, 흰쌀밥, 빵, 면 보다는 잡곡밥, 통곡물을 선택해보시고, 채소 > 지방/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식사하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섬유질을 먼저 섭취하시면 당 흡수 속도를 늦춰서 인슐린의 과한 분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식사 직후 가만히 앉아 계시기보다는 10~15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는 혈중 포도당을 근육이 즉각 에너지로 소비하게 만들어서 뇌로 가는 혈류 저하를 방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식사시 수분 섭취를 적절히 조절하고 과식하지 않는 소량 다회(하루 3번의 식사 1~2회 간식) 식단도 괜찮습니다.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는 습관 20회 이상 20분 이상 식사는 소화 기관 부담을 줄여서 혈류가 위장에만 과하게 쏠리는 것을 막아주게 됩니다.만약에 식단 조절 후에도 증상이 지나치게 심하면 비타민B12, 철분 부족, 아니면 갑상선 기능 문제를 점검해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식사가 고통이 아닌 온전한 휴식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이런 방법들을 하나씩 적용해 보시길 권해드릴게요. 식곤증 잘 개선되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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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과민성대장증후군때문에안되는대요
안녕하세요,오랫동안 이어진 소화 불량과 손저림으로 일상생활조차 힘겨우실 것 같아요. 우선 소화 정체와 위가 빵빵 이유는 스트레스와 쪽잠으로부터 찾아오는데, 이런 습관은 교감신경을 과하게 활성화합니다. 이때 인체는 소화 기관으로 가는 혈류를 줄이고 소화효소 분비를 억제합니다. 위산의 pH 농도가 정상 범위인 1.5~2.0을 유지하지 못하고 산도가 떨어지게 되면 음식물이 위 내에서 부패하고 가스를 생성해서 복부 불편감을 유발하게 됩니다.식사 전후로 베타인HCI나 복합 소화효소제 섭취를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장내 가스를 유발하는 포드맵(FODMAP) 식품을 4~6주간 제한하는 저 포드맵 식단이 중요합니다. 콩, 양파, 마늘, 생채소를 최대한 피하시고 쌀밥과 데친 채소 위주로 소량씩 자주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주사를 맞아도 낫지 않는 손저림은 말초 신경의 영양 결핍이나 자율신경 실조증일 수도 있는데,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체내 마그네슘, 비타민B12(코말라민)를 빠르게 소진시킵니다. B12 수치가 200pg/mL 이하로 떨어지면 신경 손상과 저림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흡수율이 높은 킬레이트 마그네슘을 하루 300~400mg, 활성형 비타민B12를 고함량으로 보충해 보시길 바랍니다. 신경 안정과 근육 이완에 도움을 주니 쪽잠으로 인한 피로도를 완화해 줄 것입니다.현재 증상은 기능의학적 접근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소하기 내과나 기능의학 전문 의원을 방문해보셔서 자율신경 균형 검사와 유기산 대사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힘드시겠지만, 현재는 위장을 쉬게 해주는 부드러운 유동식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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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효과있게 사용하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마운자로 2.5mg은 본격적인 체중 감량이나 강한 식욕 억제를 목적으로 하기보다, 시네가 새로운 약물 성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유도 용량 단계임을 먼저 이해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2주 차에 식욕 억제 효과가 미비한건 보통 흔한 경우고, 대개 4주간의 적응기를 거쳐서 5mg 이상으로 용량을 증량하면서부터 본격적인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약물에만 의존하기보다 대사 효율을 높이는 생활 습관을 병행해주셔야 합니다.먼저 식단에서 단백질 비중을 높여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체중 1kg당 1.6g이상)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체중 감량시 발생할 수 있는 근손실을 방지합니다. 식욕 억제 신호가 약하시더라도 정해진 시간에 소량씩 천천히 씹어먹는 식사 습관을 들여 뇌가 포만감을 인식할 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을 주어야만 합니다.그리고 충분한 물 섭취는 약물의 대사를 돕고 흔한 부작용인 변비, 탈수를 예방하니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단순당(설탕, 액상과당, 밀가루)이나 가공 탄수화물은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니 가짜 허기를 만드니 멀리 해주셔야 합니다. 마운자로는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는 기전이 탁월해서 걷기, 가벼운 근력 운동을 병행해주시면 체지방 연소 효율이 상승합니다.현재는 효과가 없다고 조급하시겠지만, 고용량 단계로 진입 했을 경우 체중이 원활하게 감량될 수 있도록 몸의 환경을 만드는 준비기로 삼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증량 계획은 꼭 담당 전문의와 상담해서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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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질과 포크질중 두뇌에 더 유리한건?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의학적 연구 결과와 뇌과학적으로 보면 젓가락질이 포크 사용보다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이 중론이랍니다. 젓가락질은 손가락 끝의 정교한 움직임을 필요로 하고, 이런 과정에서 손바닥, 손목, 팔꿈치에 걸쳐서 약 30여 개의 관절과 50여 개의 근육이 유기적으로 협응합니다. 이건 음식을 찍거나 뜨는 동작 위주인 포크 사용에 비해서 약 2배 이상의 근육 사용량을 요구하는 복합적인 운동입니다.대뇌 피질의 운동 영역과 감각 영역에서 손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호문쿨루스(Homunculus) 지도를 보면 손의 비중이 상당히 큰데, 젓가락을 이용한 세밀한 소근육 활동이 이 영역을 집중적으로 자극해서 뇌 신경망의 발달과 활성화를 돕습니다. 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아동기엔 지능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노년기에는 뇌의 가소성을 유지해서 치매 예빵과 인지 기능 저하 방지에 기여하는 의학적인 소견이 많답니다.복잡한 제어와 집중력이 요구되는 젓가락질은 식사 도구 이상의 두뇌 운동 기능을 수행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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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를 믹서기로 갈아 마시는거랑 ..
안녕하세요,오렌지를 믹서기로 갈아 마시는 것과 착즙기로 추출해서 마시는 것의 차이가 식이섬유의 보존과 그에 따른 혈당 반응에 있답니다. 믹서기는 과육과 속 껍질을 통째로 분쇄해서 불용성 식이섬유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과당의 흡수 속도를 늦춰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장내 미생물 환경 개선에 기여를 해줍니다. 그에반해 착즙기는 섬유질을 제거하고 농축된 액상 성분만 남기므로 비타민C와 칼륨의 미세 영양소 흡수 속도는 빠르나, 식이섬유와 결합된 항산화 성분(플라보노이드)의 상당량이 찌꺼기로 배출되는 한계가 있답니다.착즙시 영양소가 파괴되는 주장이 주로 고속 회전에 의한 마찰열과 산화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이는 믹서기 사용시에도 발생하는 현상이고, 공기가 대량 유입되는 믹서기 공법도 역시 비타민C같은 수용성 영양소의 산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특정 기구가 영양소를 일방적으로 파괴한다기보다, 두 방식 모두 가공 과정에 있어서 신선한 생과일에 비해서는 일정 부분 영양 손실이 발생한다고 이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영양적으로 식이섬유를 포함해서 과일의 모든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믹서기 방식이 좀 더 완전한 식품에 가깝답니다. 영양소 파괴 자체보다 섬유질 섭취를 통해 대사 효율의 최적화 부분에서 믹서 조리가 유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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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과학적 근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치맥, 정말 절대적인 조합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떡볶이에 순대, 피자에 콜라처럼요. 튀김공법으로 조리된 치킨의 높은 지방 함량이 혀의 미뢰를 지질 성분으로 코팅해서 맛의 감도를 점차 떨어뜨리며, 맥주나 콜라의 강한 탄산(CO2)은 구강 내 유분을 물리적으로 자극하고, 에멀젼화해서 제거하는 팔레트 클렌징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서 매 입마다 치킨의 고소한 풍미를 새롭게 지각할 수 있게 됩니다.미각의 화학적인 측면에서 맥주의 홉(hop) 성분인 이소팔파산의 쓴맛이 치킨의 염분과 상호보완적읜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나트륨은 맥주의 쓴맛을 억제하고 몰트의 단맛을 부각시키며, 맥주의 쓴맛은 자칫 물리게 느껴질 수 있는 치킨의 기름진 감칠맛을 중화해서 미각적인 평형을 유지하게 됩니다. 콜라도 인산과 구연산 성분이 단백질 소화를 돕는 위산 분비를 일시적으로 자극해서 당분이 더해진 단짠의 조화는 뇌의 보상 중추를 활성화해서 식욕을 지속시켜요.치킨의 뜨거운 온도, 음료의 차가운 온도가 대비되는 열역학적인 감각 자극은 삼킴 작용시 쾌감을 극대화합니다. 이런 복합적인 화학과 물리 작용이 결합되니 치맥은 인간이 본능적으로 선호하는 최적의 페어링으로 자리 잡은 것입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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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면 혈당이 내려가면서 집중이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왜 혈당이 내려가면 집중이 어렵다고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인체의 뇌는 체중의 약 1~2% 수준이 불과하나, 전체 에너지 소모량의 약 20%를 차지할 정도로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기관이랍니다. 뇌의 주된 에너지원이 혈액 속의 포도당이며, 근육이나 간같이 포도당을 글리코겐 형태로 충분히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실시간 혈류를 통한 공급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게 됩니다.혈당이 정상 범위 아래로 떨어지면 뇌세포는 즉각적인 에너지 기아 상태에 직면하게 되고, 이때 뇌는 생존을 위한 자구책으로 생명 유지에 직접 관련이 없는 고차원적 인지 기능을 먼저 제한하게 됩니다. 먼저 복잡한 사고와 고도의 집중력을 관장하는 전두엽 피질이 에너지 대사에 매우 민감해서, 혈당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신경세포 간의 신호 전달 체계가 둔화되고 정보 처리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그리고 저혈당 상태는 체내 스트레스 반응을 유발해서 아드레날린과 코티솔의 분비를 촉진하고, 이런 호르몬 변화는 심박수를 높이고 심리적인 불안감을 조성해서 뇌가 현재의 과업보다 음식 섭취라는 생존 본능에 더 몰입하게 만듭니다. 결국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합성이 저해되고 시냅스의 전기적인 활성도가 낮아지면서, 특정 대상에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집중력 유지가 생리학 적으로 불가능해지는 것입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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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아기 밥 먹이는데 너무 힘이들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33개월 아이의 식사 거부와 산만함이 자립심이 강해지는 발달 단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랍니다. 먼저 시급한 변화가 동영상 시청의 중단이 필요합니다. 영상에 몰입하게 되면 뇌는 포만감 신호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니 스스로 먹는 감각을 잃게 되고, 어린이집에서도 집중력 저하로 직결이 됩니다.식사 일정을 알려줄 경우 시각적인 예고와 일관성이 필요합니다. 식사 10분전 타이머를 활용해서 종이 울리면 손을 씻고 식탁에 앉는거야라고 미리 알려주세요. 아이가 식사중에 돌아다니면 식탁 의자에 앉아야 밥을 먹을 수 있어라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말하신 뒤, 계속 거부하게 되면 식사가 종료되었다는 것을 알리시고 식기를 바로 모두 치우셔야 합니다. 식사는 정해진 자리에서만 한다는 경계를 명확하게 학습 시켜줘야 단체 생활에서도 적응이 됩니다.더 잘 먹게 하려면 엘린 사터의 책임 분담 원칙을 제안드립니다. 메뉴와 시간은 부모님이 정하시되, 먹는 양응 아이의 선택에 맡기게 됩니다. 억지로 먹이려 할수록 식사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 거부감이 커지니, 식사 전에 활동량을 늘려서 충분한 공복감을 느끼게 하시고, 아이가 직접 식사 준비에 참여하게 하는 주도성을 부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아이가 배고픔의 감각을 스스로 깨닫도록 기다려 주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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