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b는 먹고 바로 효과를 못 느낄 수 잇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비타민 B군을 섭취해도 즉각적인 효과가 없는 이유가 비타민B가 카페인처럼 신경을 강제로 깨우는 각성제가 아닌 세포 내 에너지 공장(미토콘드리아)이 돌아가게 돕는 윤활유(코엔자임)이기 때문입니다.체내 비타민B 수치가 바닥난 상태라면 섭취한 영양소가 혈액 타고 세포 내 효소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세포 내 포화(Enzyme Saturation) 과정이 필요하답니다. 이런 대사 경로가 재정비되는 데는 보통 3~4주의 꾸준한 섭취가 권장이 됩니다. 만약 3주 이상 복용해도 피로가 여전하시다면 비타민 문제가 아닌 다른 대사적인 병목 현상일 수 있습니다. 비타민B1티아민은 활성형 기준 50~100mg 섭취를 권장드리며, 에너지 대사의 기본 영양제입니다. 페리틴은 70~100ng/mL(최소 30이상)이어야 하고, 저장철 부족시 산소 공급 저하로 만성 피로가 발생하게 됩니다. 호모시스테인은 7~10 사이이고 수치가 높으면 메틸화(해독, 대사) 정체라는 증거입니다. 25-OH 비타민D는 40~60ng/mL이며 면역과 호르몬 균형이 기초가 되겠습니다.그리고 부신 피로부분이 있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코티솔 호르몬이 고갈된 경우, 비타민만으로는 활력이 돌지가 않는답니다. 위산 저하나 장내 유해균 증식(SIBO)이 있다면 영양소 흡수율 자체가 떨어질 수 있답니다.현재 드시는 제품이 벤포티아민같이 활성형인지 먼저 확인해주시고, 3주간은 규칙적으로 복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 이후에도 변화가 없다면 가까운 기능의학 의원을 방문해서 호모시스테인과 페리틴 수치를 검사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아침에 간단히 뭘 드시나요? 혈당 조절 식사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혈당 관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셨다니 멋진 변화입니다! 밤새 공복 상태였던 몸은 아침에 인슐린 민감도가 예민해져 있답니다. 이때 당질 위주의 식사(빵, 시리얼, 과일주스)를 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고, 이는 혈관의 염증, 인슐린 저항성의 원인이 되겠습니다.질문하신 올리브유는 훌륭한 식단입니다. 저도 오전에 올리브유 종종 공복에 먹기도 합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의 올레산(Oleic acid) 성분은 세포의 인슐린 수용체를 활성화 시킵니다. 식전 루틴으로 올리브유 한 스푼(약 10~15ml)를 먹는데, 효과는 위벽을 코팅해서 음식물의 흡수 속도를 늦추고 당지수(GI)를 낮추기도 합니다. 올리브유의 GI 지수는 0입니다.이어서 식사 순서의 법칙이 있습니다. 식이섬유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만 지키셔도 식후 혈당을 최대 30~50%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1단계 식이섬유로 양배추 코울슬로, 샐러드로 장내 당 흡수를 억제해줍니다. 2단계로는 단백질/지방으로 계란 2알(약 12g 단백질), 낫또, 삶은 닭가슴살로 근육을 보존하고 포만감을 유지해줍니다. 3단계는 복합 탄수화물로 통곡물, 고구마, 현미, 귀리, 보리로 에너지를 천천히 공급을 해줍니다.아침에는 저는 계란 요리와 아보카도를 즐겨 먹습니다. 그리고 지중해식 오믈렛과 올리브유 드레싱이 있습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시금치, 토마토를 볶습니다(토마토는 가열시 라이코펜 흡수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계란 2~3알을 풀어 오믈렛을 만듭니다. 이때 소금하고 칼륨이 풍부한 채소(토마토)를 다져 넣습니다. 여기에 아보카도, 그릭요거트(100g)를 곁들이면 든든한 아침이 됩니다.단백질은 아침 식사시 최소 20g 이상의 단백질을 섭취를 하고, 순 탄수화물 양을 30g이하로 조잘하는 것이 좋습니다. GI 지수로 가급적 55이하의 저당 지수의 식품을 선택하세요. 처음에는 미지근한 물 한잔 > 유산균 > 올리브유 한 스푼 > 레몬즙(올레샷)과 삶은 계란 2알로 가벼운 아침식사를 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건강한 아침 식사 되시길 바랄게요 ^^
평가
응원하기
포만감을 좀 채워울수 잇는 야식 거리로 무엇이 잇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늦은 밤 허기를 달래면서 다음날 아침의 속쓰림과 붓기를 예방할 수 있는 저자극, 고포만감 야식 리스트 10가지를 제안 드려보겠습니다. 짠 음식을 먹으면 식욕이 더 자극되는게 나트륨의 뇌의 보상 체계를 건드리므로, 가급적이면 담백하고 단백질이나 섬유질 풍부한 식품을 선택해보시길 바랄게요.1)그릭요거트: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2배 이상 높아서 소량으로도 큰 포만감을 준답니다.2)삶은 달걀: 1~2알만으로도 양질의 단백질을 보충하고, 혈당 변화가 적어서 과식을 방지해줍니다.3)따듯한 두부: 살짝 데친 두부는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최고의 식물성 단백질원이랍니다.4)견과류(아몬드/호두): 불포화지방산이 뇌에 포만신호를 보내지만, 10~15알 이내가 적당하답니다.5)방울토마토: 수분과 섬유질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칼로리 걱정없이 충분하게 부피감을 줍니다.6)바나나: 마그네슘, 칼륨이 근육을 이완시켜 숙면을 돕고 식이섬유가 든든함을 유지해줍니다7)귀리: 따뜻한 물이나 우유에 소량 불려 먹으면 복합당질이 천천히 흡수되어 허기를 지워주게 됩니다.8)찐 양배추: 위를 보호하는 비타민U가 많아, 씹는 맛이 있어서 식욕 해소에 좋답니다.9)무가당 두유: 액체 형태지만 단백질 덕에 든든하고, 트립토판 성분이 잠을 자는데 좋습니다.10)구운김: 조미 안된 것으로 입이 심심할 때 최고의 대안이라빈다. 미네랄이 풍부하고 칼로리도 매우 낮답니다.야식을 드실 경우에는 음식 온도가 너무 차가운 것보다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상태일 때 위장이 안정감을 느끼고 가짜 허기는 빠르게 사라지게 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0 (1)
응원하기
당뇨 있는사람 식후 운동방법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위해 실천하려는 의지가 정말 멋지십니다. 가장 효율적인 식후 걷기 전략을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우선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골든타임이 식후 30분입니다. 음식물이 소화되어 혈당이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이때 움직이면 인슐린의 도움 없이도 근육 내 포도당 수용체인 GLUT4가 활성화되니 혈액 속 당분을 즉각 에너지로 사용을 하게 됩니다.단 10분의 걷기만으로 혈당 강하 효과가 입증되어 있답니다. 그러나 권장하는 시간은 15~20분입니다. 너무 길어지며녀 소화기관으로 가야 할 혈류는 근육으로 과도하게 쏠려서 소화력을 저하시킬 수 있으니, 짧고 굵게 집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강도는 옆 사람과 대화는 가능하나 숨이 살짝 차는 중강도(RPE 3~4)가 적당하답니다. 평소보다 10cm만 더 넓게 벌려 걸으세요. 허벅지와 엉덩이 같이 대근육을 자극해야 당 소비 효율이 극대화 된답니다. 식후 20분 산책을 습관화 해주시면 당화혈색소 수치를 약 0.5~0.7% 정도 낮추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식후 걷기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 천연 인슐린과 같답니다. 수치에 너무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식사 후에 몸을 움직이는 행위 자체를 건강한 일과로 즐겨보시길 바라빈다. 근육은 인체에서 혈당을 태우는 큰 용광로라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오늘부터 식사 후에 바로 앉지 마시고, 혈당 청소를 위해 가볍게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꾸준한 실천이 당화혈색소를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건강한 변화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우리나라에서 캐쉬넛 재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우리나라 노지에서 캐슈넛을 재배하는건 사실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캐슈넛은 열대 아시아와 남미가 원산지인 전형적인 열대 작물이기 때문입니다. 캐슈넛 나무(Anacardium occidentale)는 연평균 기온이 25~28도 사이인 열대 기후에서 가장 잘 자란답니다. 추위에 취약해서,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생장이 멈추며 영하의 기온에 노출될 경우 나무 자체가 고사하게 됩니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겨울철 혹한이 있는 한국의 노지 환경은 캐슈넛이 생존하기에 어려운 조건이랍니다.캐슈넛은 건기, 우기가 뚜렷한 지역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답니다. 한국의 여름은 고온다습해서 생장에는 유리한데 정작 수확기에 접어드는 시점의 기온 하강과 일조량 부족이 열매의 품질을 떨어뜨리며 결실도 방해하게 됩니다.물론 대형 하우스 내에서 온도을 20도 이상으로 상시 유지하면 재배 자체는 가능하겠습니다. 그러나 캐슈넛 나무는 높이가 10~12m까지 자라는 대형 수목이라 시설 관리 비용이 막대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입산 캐슈넛의 가격 경쟁력을 고려할 경우, 국내 시절 재배는 연구 목적 외에는 상업적인 실익이 낮을 것입니다.건강을 위해 국산 견과류를 찾으신다면 캐슈넛보다 우리나라 기후에 최적화된 가평 잣, 예천 땅콩, 부여 밤을 권장드립니다. 이들은 국내 토양과 기후에서 자라서 영양 성분이 풍부하고 신선도도 높답니다. 이렇게 캐슈넛은 연평균 25도 이상 열대 기후에서만 자라는 작물로 사계절이 뚜렷하고 겨울이 추운 우리나라 노지 재배는 불가능합니다. 시설 재배는 가능하나 막대한 난방비로 경제성이 낮습니다. 대신에 신선한 국산 잣과 호두로 건강을 챙겨보시는 것도 대안이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혈당스파이크가 일어날때는 운동을 멈추고 기다려야 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했을 때 무조건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것은 오해랍니다. 기능의학적으로 볼 때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시점에 가만히 있는건 혈관 내피세포의 산화 스트레스와 당독소(AGEs) 생성을 방치할 수 있습니다.식후 혈당이 140mg/dL을 넘어 스파이크가 치솟을 때 근육을 사용하게 되면, 인슐린 도움 없이도 근육 내 GLUT-4 수용체가 활성화되니 혈액 속 포도당을 즉각적으로 에너지원으로 끌어다 씁니다. 특히 많이 드신 날에는 혈당이 180~200mg/dL 이상으로 올라가기도 하는데, 이때 가벼운 활동, 싸이클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무리한 고강도 운동은 오히려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솔)을 자극해서 간에서 포도당 합성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수치 기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40~180mg/dL (정상적인 식후 상승): 중강도 운동(빠르게 걷기, 가벼운 스쿼트, 카프레이즈)이 무난하겠습니다.200~250mg/dL(과식으로 인한 고혈당: 숨이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은 멈추시되, 20~30분간의 평지 산책같이 저강도 활동을 지속해서 혈당의 '피크'를 낮춰야 합니다.250mg/dL 이상: 만약 제1형 당뇨, 인슐린 분비 기능이 극도록 저하된 상태면 케톤산증 위험이 있어서 이때는 운동을 쉬어주셔야 하며 수분을 섭취하며 상태를 관찰 해주셔야 합니다.식후 1시간 뒤에 운동을 나가시는 것도 좋지만,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하는 효율적인 시간은 식사 직후 30분 정도 뒤에 시작하는 것입니다. 많이 드신 날일수록 쉬어야지보다는 10~20분 만이라도 가볍게 걸어주시는 것이 혈당 관리에 이롭겠습니다. 위에 방법을 활용하셔서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두유가 우유보다 건강에 더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우유와 두유의 우열을 가리기가 좀 어렵긴 합니다. 무엇이 더 좋은가보다 건강 목표에 따라 달라집니다. 두 음료의 영양 구성은 상호보완적입니다.두 음료 모두 괜찮은 단백질원입니다. 우유는 체내 흡수율이 높은 동물성 단백질을, 두유는 콜레스테롤이 없는 식물성 단백질을 제공합니다. 우유에는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이 포함되어 있으며, 두유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이 없습니다. 식이 콜레스테롤은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니라서 참조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우유는 칼슘과 흡수를 돕는 유당이 풍부합니다. 그에 반해 두유는 칼슘 함량이 낮아서 보통 제조 과정에 칼슘을 첨가(강화)하니, 구입시 고칼슘 여부를 확인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두유가 드시기에 더 부담이 없으신 이유가 '유당' 때문일 확률이 높답니다. 한국인 상당수는 우유 속 유당을 분해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을 겪으며, 두유는 유당이 전혀 없어서 소화가 훨씬 편안하답니다. 근성장과 칼슘 섭취가 최우선이면 우유를, 다이어트와 성인병 예방, 편안한 소화를 원하시면 두유를 권장드립니다. 당분이 적은 "무가당 두유"를 선택하신다면 영양가 면에서는 우유 못지않은 훌륭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우유의 풍부한 영양과 두유의 편암함 중에 자신의 몸에 더 잘 맞는 선택을 해보시길 바랄게요. 속 편한 두유 한 잔과 함께 남은 오후도 건강하고 여유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할려고하는데 어떻게해야될지..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약이나 패치 같은 보조 수단에 의존하시기보다 우리 몸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감량 길이랍니다. 체지방을 태우는 몸(Keto-adaptation)을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굶는 것만이 아니라 영양 비중을 맞추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하루 총 에너지는 평소보다 300~500kcal 줄인 1,500kcal 내외로 설정해보시길 바랍니다. 탄수화물은 20%로 당질 제한을 위해 하루 75g 미만으로 섭취를 합니다.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은 절대 금지입니다. 단백질은 30%로, 근손실 방지를 위해 체중 1kg당 1.2~1.6g을 섭취합니다. 지방은 50%로 에너지원으로 쓰일 좋은 지방(올리브유, 아보카도)로 채워줍니다.식사 법칙이 있습니다. 식이섬유(채소) > 지방/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식사하셔서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해보시길 바랍니다. 간헐적 단식은 14~16시간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수치를 낮추고 지방 연소 모드를 활성화 시킵니다. 식후 혈당이 가장 높은 30분 뒤에 가벼운 산택이나 근력 운동을 하시면 당은 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하루 2L 이상의 물 섭취와 7~8시간 깊은 잠은 호르몬 균형이 필수입니다.사실 약이나 패치는 일시적인 부스팅 효과이며, 위와 같은 대사 리셋이 병행이 되어야만 요요 없는 빠른 감량이 가능하답니다. 다이어트 약이나 패치는 일시적인 보조 수단이니, 대사 스위치를 켜는 것이 정교한 식단과 생체 리듬이랍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이런 과정은 단순 감량을 넘어서 전신 염증을 줄이고 활력을 되찾아줄 수 있습니다. 조급함보다 몸의 신호에 집중하는 꾸준함을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2주만 정석대로 실천하셔도 몸이 점점 가벼워질 것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에너지를 잃지 않고 꾸준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루틴 하나만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건강을 향한 새로운 결심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에너지를 잃지않고 지속 가능한 건강을 만드는 강한 루틴은 기상 직후의 10분 생체 리듬의 리셋이랍니다. 인체 에너지는 24시간 주기 생체 시계의 효율성에 좌우됩니다. 이를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두 가지를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1)미지근한 물 한잔: 밤새 휴식기에 들어갔던 소화 기관과 신진대사를 부드럽게 깨워서 혈액 순환을 촉진합니다.2)5~10분간 자연광 노출: 햇볕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도와서 즉각적인 활력을 준답니다. 이는 약 15시간 뒤에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전환되어서 밤 사이에 완벽한 회복을 도와주는 선순환을 만들어줍니다.고강도 운동이나 엄격한 식단보다 더 중요한건 일관된 생체 에너지의 흐름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간단한 아침 리셋은 의지력을 크게 소모시키지 않으면서 낮 동안 집중력과 밤의 회복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문적인 기초 공사가 되겠습니다.건강 관리는 완벽함도 맞지만 지속 가능성의 싸움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거창한 계획을 세워보시기 보다, 추천드린 10분 루틴같이 몸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작은 습관부터 정착시켜 보시길 바랍니다. 불안함이 찾아올 때는 하루중에 일광욕을 했는지 이런 단순한 질문 하나면 충분하답니다. 이런 작은 성취감이 쌓여서 일상을 지탱하는 에너지가 되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새로운 시작을 지지하며, 건강한 변화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3월에 집밥으로 먹을 수 있는 제철재료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월이 시작되면서 몸이 나른해지고 입맛이 떨어지는 것은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비타민 소모량이 평소보다 3~5배가량 급증하기 때문인데요. 영양사로서 이런 시기의 춘곤증을 이기고 입맛을 깨워줄 몇 가지 간단한 레시피를 제안해 드리겠습니다.[반드시 챙겨야 할 영양 식재료] 달래와 냉이입니다. 달래 100g에는 비타민C가 약 33mg 함유되어 피로 해소에 좋고, 냉이는 채소 중에 단백질 함량이 100g당 4.7g으로 매우 높아서 기력 보충에도 좋습니다. 주꾸미는 100g당 약 1,300mg의 타우린을 함유한 주꾸미는 피로회복제이기도 합니다. 50kcal의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이라 다이어트에도 안성 맞춤이랍니다.[달래 양념장] 재료는 달래 1묶음, 진간장 5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매실청 1큰술, 참기름 1큰술만 준비합니다. 세척한 달래를 2cm길이로 송송 썰어서 양념 재료와 섞기만 하면 끝이랍니다. 따뜻한 밥에 비벼 먹거나 마른김에 싸 먹으면 잃었던 입맛도 돌아올 수 있습니다.[냉이 된장국] 시판 육수팩이나 육수 한 알로 우려낸 물에 된장 1.5큰술을 풉니다. 그리고 국물이 끓으면 손질된 냉이를 듬뿍 넣고 3~5분만 더 끓여주시길 바랍니다. 냉이는 오래 끓이면 향이 날아가니 마지막에 넣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3월의 나른함은 비타민B1 소모량이 평소보다 몇배가 늘어나기 때문인데요, 냉이 100g에는 하루 권장량의 1/4인 비타민B1이 들어있으니, 주 2~3회만 챙겨주셔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요리가 서투르셔도 제철 채소를 데쳐서 참기름 1큰술과 소금 한 꼬집만 넣어주시면 근사한 보약이 된답니다. 향긋한 봄 식탁으로 기운을 북돋워 보시길 바랄게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