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올라가는데 살 진짜 급허게 빼야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중학교 3학년 진학을 앞두시고 급하게 살을 빼야하는 상황이 무척 간절해 보이십니다. 그러나 영양사 입장에서 13일 만에 체지방으로만 7kg을 감량하시는건 생리학적으로 매우 어렵지만 체수분과 붓기를 제거해서 수치상 변화를 극대화 시킬 수는 있겠습니다.먼저 식단은 닭가슴살만 드시기보다 아침엔 삶은 계란 2개, 사과 반개, 점심에는 닭가슴살 샐러드 120g과 단호박, 쌈채소, 아보카도, 견과류를 곁들이시고, 저녁에는 스테이크와 방울토마토 10알 정도로 구성해서 탄수화물을 최대한 제한 해주시길 바랍니다. 칼로리는 기초대사량만큼이나 300~400kcal정도 더해서 드셔주세요.간식으로는 그릭요거트, 치즈, 단백질 음료로 200kcal정도로 드셔주시는게 좋습니다. 운동은 시속 8km로 40분정도 뛰는 것에 더해, 2~5분은 시속 10~11km을 뛰고 2~5분은 걷는 인터벌 방식을 도입해주시면, 체지방 연소 효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게다가 아침 공복 유산소를 30분 병행하시고, 염분이 많은 국물이나 김치, 젓갈, 짠 반찬을 완전히 끊으시면 몸속 수분이 빠지며 무게가 빠르게 줄어들게 됩니다.이는 근손실을 동반한 일시적인 감량이며 대략 4~5kg는 가능하실 것으로 사료되나, 목표 달성 후에는 반드시 보완식이 필요합니다.성장기이신 만큼 이런 방식은 2주이상 권장되지 않습니다. 중간에 어지러우시면 소금물을 드셔보시어, 너무 힘들다 싶으시면 즉시 중단해주시길 바랍니다.되도록 건강하게 감량하셨으면 좋겠습니다만, 참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살이 찐 사람들이 일반 콜라 대신 제로 콜라를 시키던데 많이 먹어도 문제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약처, 국내 영양학계 기준을 바탕으로 답변들 드리면, 제로 콜라는 설탕 대신에 수크랄로스, 아스파탐같은 인공감미료를 사용해서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고 칼로리가 0kcal에 가깝답니다. 당뇨 환자분이나 다이어트중인 분들에게는 일반 탄산음료의 훌륭한 대안이 되겠습니다.그러나 매일 과도하게 드실 경우 몇 가지 주의점이 있답니다. 인공감미료의 강한 단맛에 길들여지면 오히려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이 커져서 식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탄산의 산성 성분은 치아 법랑질을 부식 시킬 수 있으며, 포함된 "인" 성분은 칼슘 흡수를 방해해서 골밀도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더 나아가 장내 미생물 환경을 교란시키기도 하고, 과도한 섭취나 민감하신 분들은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하루 1~2캔정도(300~500ml) 적당량은 건강한 성인에게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맛이 없다고 느끼신다면 억지로 드시기보다는 탄산수, 카페인 없는 차 종류로 대체해 보시는건 어떠실까 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논알콜맥주는 매일같이 먹어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언급하신 제품은 매일 드셔도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 우려는 거의 없으시나, 당류, 칼로리 과잉 섭취를 주의해주셔야 합니다.국내 식품 유형상 주류가 아닌 "음료"로 분류되는 두 제품 차이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무알코올인 0.00은 알코올 함량이 0.001% 미만으로 사실상 제로에 해당하고,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고 맥주 향을 첨가한 음료라서 간에 미치는 영향이 적습니다. 비알코올인 0.0은 알코올 함량이 1.0% 미만으로 실제 맥주 공법으로 만든 후 알코올을 추출한 제품이 많아서 약 0.05% 등이 미량 에탄올이 들어가 있습니다. 건강한 성인에겐 무시할 수준이나 임산부, 알코올 의존증이 있는 분들은 피해주셔야 합니다.알코올이 없어도 음료로서의 영양성분을 따져보셔야 하며, 한 캔(330~350ml)당 보통 60~90kcal 열량, 4~6g 당류를 포함해서 매일 여러 캔을 드시면 혈당 상승과 체중 증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맥주 원료인 맥아에는 퓨린이 들어있어서 통풍 환자시면 매일 섭취하는 것이 위험하며, 탄산, 풍미가 식욕을 돋워서 고칼로리 안주 섭취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매일 드신다면 당류 0g, 칼로리가 낮은 0.00제품을 선택하시어 가급적이면 하루 1캔 이내로 조절해주시길 권장드려요.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자도 자도 피곤한 이유가 뭘까요? 만성피로 해결해 보신 분?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자도자도 피곤한 그 기분 저도 정말 지독하게 겪어봐서 잘 압니다. 8시간을 꽉 채워 자도 아침마다 몸이 천근만근이면 하루 전체가 무기력해지는 것 같습니다.먼저 그날 기상하면 오전에 기회되면 햇빛을 10~20분 쬐는 것입니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생체 리듬을 깨우는데 핵심이더라고요. 눈 뜨자마자 커튼을 젖히고 빛을 받으니 밤에 멜라토닌 분비도 원활해져서 수면의 질이 확 달라졌습니다. 저녁에 식단 조절도 중요한데요. 술하고 야식을 끊고, 가급적 잠들기 4시간 전에는 위를 비웠습니다. 식사를 마친 것이죠. 소화하느라 장기가 밤새 일하지 않게하니 아침 개운함이 달랐습니다.점심 직후 가벼운 산책도 좋습니다. 억지로 고강도 운동을 하시면 오히려 더 피곤했으며, 낮에 20분 정도 걸으며 음악 들으니 밤에 깊은 잠(서파 수면)에 드는 비중이 늘어났습니다. 물론 정식운동 따로 챙겼구요. 영양제는 비타민B, Qoq10, 마그네슘, 유산균은 꾸준히 챙기는 편이구요.이렇게 딱 2주만 유지해 보시길 바랍니다. 몸이 훨씬 가벼워지실 겁니다 ^ ^
평가
응원하기
통곡물 크래커 어떤 게 있을까요? 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금연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차 안에서 습관적으로 드시는 단 과자 대신에 혈당 관리와 위 보호에 효과적인 통곡물 크래커 몇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미X라(ㅁㅈㄹ) 통밀 크래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단맛도 거의 없어서 커피와 궁합이 좋습니다. 낱개 포장이라 운전 중에도 깔끔하게 드실 수 있어요.2) 해X(ㅎㅌ) 아이비 통밀: 당 함량이 낮아서 혈당 걱정을 덜어주는 대중적인 선택지랍니다.3) 크X운(ㅋㄹㅇ) 참크래커 곡물: 5가지 곡물이 들어가서 씹을수록 풍미가 있으며 속이 편안해지는 것이 특징이랍니다.4) 마X오(ㅁㅋㅇ) 네이처 크래커: 국산 통밀과 호밀을 사용해서 건강을 챙긴 제품이며, 바삭한 식감이 좋아서 입이 심심하실 때 제격이랍니다.이런 제품들은 단맛이 적어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해주고, 빈속에 커피를 마실 때 위를 보호해 줍니다. 차 안에 두고 조금씩 천천히 씹어 드시면 금연 욕구에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잠이 부쩍 줄어든 60대, 치매 예방을 위한 올바른 수면 습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60대 이후 수면의 질 저하는 뇌의 아밀로이드 베타같이 노폐물 배출을 방해해서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드니 낮 동안 30분 이상 햇볕을 쬐서 합설양을 늘리고 취침 전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다 깨는 야간뇨를 줄이기 위해 저녁 7시 이후 수분 섭취를 제한하시어 실내 온도를 18~22도로 서늘하게 유지하시면 심부 체온이 낮아지니 깊은 잠에 좋습니다.근육량 유지는 뇌 건강과 직결됩니다. 60대는 단백질 흡수율이 낮아 체중 1kg당 최소 1.5g이상의 단백질 섭취가 권장되므로 보충제는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그러나 신장 기능에 무리가 없는지 확인 해주신 후 유청 단백질 보다는 소화가 편한 WPI 분리유청단백질이나 WPH 가수분해 단백질을 권장드리며, 비타민D와 함께 드셔주셔야 근육 생성 효율이 극대화 되겠습니다.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뇌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글림파틱 시스템의 효율이 급격히 저하된답니다. 깊은 수면 단계에서 뇌세포 사이의 간격이 넓어지며 아밀로이드 베타와 같은 독성 단백질이 배출되며, 수면 분절이 잦아지게 되면 이 정화 작용이 방해받아서 인지 기능 저하가 가속화됩니다. 근육도 단순한 운동 기관을 넘어서 마이오카인이라는 호르몬 유사 물질을 분비하고 뇌세포를 보호하고 신경 가소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답니다. 60대에는 단백질의 동화 저항성이 높아서 보충제 섭취시 한 번에 25~30g씩 나누어서 섭취하면 근육 합성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답니다. 뇌 혈류량을 개선하고 신경 성장 인자를 활성화시켜 치매 예방에도 실질적인 방어 기전으로 작용하게 됩니다.건강한 식습관, 운동, 수면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시리얼로 3끼 모두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권장드리진 못합니다 ..!식품영양학적 측면에서 시리얼 우유 위주 식단을 2~3달간 지속하는건 영양 불균형과 대사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시리얼은 강화 공정을 통해서 비타민, 무기질 함량을 높였으나, 대다수 제품의 당류 함량이 100g당 25~35%에 달하니 인슐린 스파이크를 유발하게 됩니다. 이는 체지방 축적과 혈당 조절 능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게다가 우유 200ml에는 약 6~7g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3끼니 섭취 시 총 단백질량은 약 20g 내외에 불과하답니다. 성인 여성 권장량인 50~60g(남성은 최소 70g~80g)에 크게 못 미치며, 필수 아미노산 종류가 제한적이라서 근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게다가 가공 과정에 소실된 식이섬유 부족으로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무너지게 되며 소화기 기능도 퇴화할 우려가 크답니다.90일 이상 지속시에는 미량 영양소 흡수율 저하와 기초대사량 감소가 나타날 것이며, 피부 탄력 저하와 만성 피로 같은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답니다. 시리얼 같은 경우엔 되도록 삶은 달걀, 아보카도, 채소 스틱같은 메뉴를 추가하셔서 영양 밀도를 보완해주셔야 합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자기전에 속이더부룩 합니다. 해결방법은?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녁 식사가 늦어지면 소화 기관이 쉴 틈 없이 활동하게 되니 숙면을 방해하게 되고 속도 더부룩해지기 쉽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먼저 가벼운 산책이 효과적입니다. 식후 바로 눕지 마시고 15~20분정도 집 안이나 근처를 천천히 걸으면 위장 운동을 도와서 소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걷기가 힘드시면 오른쪽으로 누워서 위장의 굴곡을 따라서 음식물이 잘 내려가도록 돕는 자세도 좋습니다. 아니면 따뜻한 매실차, 허브차(페퍼민트, 캐모마일)를 한잔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매실의 유기산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 운동을 도와줍니다. 페퍼민트는 위 근육을 이완시켜서 가스를 배출하는데 탁월하답니다.저녁 식사 메뉴를 단백질, 섬유질 위주로 가볍게 구성해보시고, 천천히 씹어 드시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평소 즐겨 드시는 밀가루 음식은 소화 시간이 길어서 저녁 늦은 시간에는 피하시는게 속을 편하게 유지하는 비결이 되겠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유산균 먹고 카페인 바로 마셔도 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산균을 드신 후 되도록 30분정도는 간격을 두시고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왜냐하면 커피 속의 카페인과 탄닌 성분 때문입니다.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며, 유산균은 산성에 매우 약해서 위산이 많아지게 되면 장에 도달하기 전에 사멸할 확률이 정말 높아집니다. 게다가 뜨거운 커피의 온도는 균의 생존을 위협하고 탄닌 성분은 유산균의 활동을 방해하게 됩니다.효과적인 루틴은 기상 직후 물 한 잔으로 위산을 희석한 뒤 유산균을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되도록 30분 뒤에 커피를 드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에 너무 바쁜 아침이라 시간 조절이 어려우시면 유산균을 식사 중간이나 식후에 드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습니다. 최근 제품들은 코팅 기술이 좋아서 식후에 드셔도 좋으니, 커피와는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서 유산균을 보호해 장 까지 잘 도달하도록 해주시면 되겠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33개월 아이 밤잠시간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3개월 아이 수면 시간으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33개월 유아의 권장 총 수면시간은 11~14시간입니다. 자녀분의 경우 밤잠(약 8시간 30분)과 낮잠(1~2시간)을 합쳐 총 9.5~10.5시간으로 권장 최소 시간인 11시간에 못 미치는 수면 부족 상태입니다. 밤잠이 9시간 미만인 점은 아이의 피로 해소와 두뇌 발달에 지장을 줍니다.성장호르몬은 특정 시간(밤 10시 ~ 새벽 2시)에만 나오는 것이 아닌, 잠든 후 1~2시간 뒤인 깊은 숙면(서파 수면) 단계에서 집중적으로 분비가 됩니다. 하지만 늦게 자면서 기상 시간이 정해져 있으면 전체 수면량이 줄어서 깊은 잠의 비중도 감소하게 됩니다. 이는 성장호르몬 분비량을 저하시켜서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개선을 위한 제언을 드립니다. 어린이집 낮잠이 2시간을 넘지 않게 하시어, 오후 3시 이전에는 깨우셔서 나중에 밤잠의 압력을 높여주셔야 합니다. 취침 1시간 전부터는 집안을 최대한 어둡게 하고(방만) 무드등 하나만 키시고, 독서, 마사지같이 정적인 루틴을 통해서 9시 전후 입면을 유도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아이가 일찍 깊게 잘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시는 것이 신체와 정서 발달에 중요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