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염식, 저염식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이유식의 소금 간은 최소 생후 12개월(만 1세) 이후부터 시작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가이드라인을 참조하면, 돌 전 아기는 신장 기능이 미성숙해서 나트륨 배출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답니다. 이런 시기엔 모유, 분유, 식재료 자체에 포함된 자연 나트륨만으로 충분섭취량(0~5개월 110mg, 6~11개월 370mg)을 충분히 충족할 수 있어서 추가적인 간은 불필요 하답니다.12개월부터 36개월(만 3세) 까지는 본격적인 저염식 기간이랍니다. 이런 시기에 형성된 입맛이 평생 식습관을 결정하게 되고,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성장기 칼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간을 처음 시작하실 경우 성인용 대신에 저염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소량만 사용하시어, 가급적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 가루같은 천연 식재료 감칠맛을 활용해서 재료 본연의 맛에 익숙해지도록 돕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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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는 하루에 몇개나 먹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성인 기준 견과류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약 25~30g으로 손으로 가볍게 한 줌 쥐었을 때의 양이랍니다. 질문하신 종류별 적정 개수를 설명드리겠습니다.아몬드: 약 25알이며 비타민E가 풍부해서 항산화 작용에 좋습니다.호두: 약 6~7알(반태)이며 뇌 건강에 좋은 오메가 3이 많습니다.피스타치오: 약 35~40알이며 견과류중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많습니다.캐슈넛: 약 15~18알이며 식감이 부드럽고 비타민K 마그네슘이 많습니다.피칸: 약 15알이며 항산화 지수(ORAC)가 꽤 높은 편입니다.섭취 법과 보관 팁이 있습니다. 먼저 위에 갯수는 단독 섭취 기준이랍니다. 여러 종류를 섞어 드신다면 각 개수를 1/3~1/4로 줄여서 총량이 한 줌을 넘지 않게 조절해주시길 바랍니다. 견과류는 공기에 노출이 되면 지방이 산패되니 독소가 생길 수 있답니다. 밀봉하셔서 냉장이나 냉동 보관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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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변비가 생긴거 같아서 고민이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식습관 큰 변화 없이 발생한 변비는 심리적인 스트레스, 활동량 저하,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한 체내 수분 부족이 원인이 되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증상에 과도하게 집중하면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주니 장의 연동 운동이 위축될 수 있답니다. 이럴 경우 따뜻한 차는 장 근육을 이완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훌륭한 해결책이 되겠습니다.세 가지 차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우엉차: 식이섬유 일종인 '이눌린'이 많아 장내 유익균의 활동을 돕고, 변의 부피를 늘려서 자연스러운 배변을 유도하게 됩니다.2)페퍼민트차: 멘톨 성분이 소화기 근육을 이완시키니 복부 팽만감, 가스를 제거하고, 장의 긴장을 풀어줍니다.3)민들레차: 간의 담즙 분비를 촉진해서 지방 소화를 돕고, 가벼운 완하제(천연 변비약) 역할을 하니 장 운동을 자극해줍니다.차를 드실 경우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시어 장을 부드럽게 자극하고, 한꺼번에 마시기보다 조금싞 자주 섭취하시는 것이 좋답니다.마음을 편안히 가지시면 장의 리듬도 곧 회복이 되실 것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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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기전에 사과를 먹으면 몸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이 이유가 사과에 포함된 유기산, 식이섬유인 펙틴 때문이랍니다.사과의 사과산, 구연산 같은 유기산은 아침에 위액 분비를 도와서 소화를 촉진하나 밤에는 분비된 위산은 위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취침 직전에 섭취를 하시고 바로 눕게 되면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사과의 불용성 식이섬유인 '펙틴' 성분은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한답니다. 아침엔 배변 활동에 좋지만, 밤에는 자는 동안 장 내 가스를 만들어주고 장을 계속 움직이게 하니 숙면을 방해하며 복부를 불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사과의 과당은 에너지로 바로 쓰이지 않은다면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워집니다.건강한 성인이 조금만 드시는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1회당 100g 기준으로 하루 1~2회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위장이 예민하거나 숙면을 원하시면 취침 3~4시간 전부터는 섭취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저녁에는 대사율이 떨어지므로 과당, 포도당 성분이 있는 과일류는 최대한 자제하시는 것이 좋긴 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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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먹는 사과가 왜 독사과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사과에 포함된 유기산, 식이섬유(펙틴) 때문이랍니다.사과의 사과산, 구연산 같은 유기산은 아침에 위액 분비를 도와서 소화를 촉진하나, 밤에는 분비된 위산이 위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취침 직전 섭취후 바로 눕게되면 속 쓰림,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과의 불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아침에는 배변 활동에 좋지만, 밤에는 자는 동안 장 내에서 가스를 만들고 장을 계속 움직이게 해서 숙면을 방해하고 복부 팽만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답니다. 사과의 과당은 에너지로 바로 쓰이지 않으면 간에서 바로 대사되어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답니다.독이라는 표현은 아무래도 과장은 맞으나, 건강한 성인이 소량 섭취하시는건 괜찮습니다. 밤에는 대사율이 떨어져서 사과 같은 과당, 포도당이 몸에 굳이 필요한 에너지원은 아니므로 최대 100g이하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위장이 예민하시거나 숙면을 원하시면 취침 3~4시간 전부터는 섭취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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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으로 먹을 음식들 괜찮을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산균 섭취를 위해 언급하신 식품들은 꽤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그러니 질문자님의 빈맥, ADHD 상황을 고려해서 몇 가지 주의사항과 함께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요거트는 가장 안정적인 유산균 공급원입니다. 당분이 적은 플레인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청국장, 된장은 바실러스균이 많아 장 건강에 유익하나, 찌개처럼 오래 끓이면 균이 사멸하게 됩니다. 유산균 이득을 보시려면 생청국장 형태나 조리 마지막에 넣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유익균이 풍부하나, 발효 과정에 생성된 카페인, 당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빈맥 증상을 자극하거나 ADHD 약물과 상호작용해서 심박수를 높일 수 있느니 카페인 함량을 꼭 확인해주세요.치즈 자체가 드라마틱하게 유산균 공급원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치즈의 지방 구조가 유산균의 위산과 담즙산을 통과해 장까지 도달하도록 돕는 보호막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추천 치즈로는 숙성 과정에서 가열을 최소화한 고다, 체다, 에멘탈, 모짜렐라 치즈를 추천드립니다.주의 사항으로는치즈에 포함된 '티라민' 성분은 드물게 심박수를 높이므로 빈맥이 있으시다면 저염 생 치즈(리코타, 코티지)부터 소량 섭취하셔서 반응을 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요거트에 고다 치즈 조각을 곁들여 드시는 바식은 유산균 생존율을 높이는 좋은 조합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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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고기는 안 먹는 게 답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냉동 고기는 건강에 해롭지 않습니다. 보관, 해동 과정에서 단백질 변성과 지방 산패가 일어날 수 있으니 어떻게 다루느냐가 필요합니다.고기를 얼리면 세포 속의 수분이 얼음 결정이 되고 부피가 커지게 됩니다. 이때 날카로운 얼음 결저이 세포막을 파괴하며, 해동 시 이런 파괴된 틈으로 영양분, 수분이 빠져나가는 드립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떄문에 식감은 퍽퍽해지고, 맛이 떨어지는 것이며, 고기 자체가 독성 물질로 변하는게 아닙니다.피해야 할 것은 실온 해동과 물에 담가두는 것입니다. 온도가 급격히 변하면 세균 번식이 빨라지고 지방 산패가 가속화 된답니다. 요리 하루 전 냉장실로 옮겨서 천천히 해동해보시길 바랍니다. 세포 파괴를 최소화해서 육즙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 냉동 시 공기과 접촉을 완벽히 차단(진공 포장)을 해야 냉동상에 의한 산패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구이용은 냉장이 훨씬 좋습니다. 삶거나 찌는 요리(수육, 국거리)는 냉동 고기를 잘 해동해 사용해도 별 차이는 없습니다. 해동 후 키친타월로 겉면의 핏물을 확실히 닦아내면 냉동 특유 누린내(산패취)를 상당부분 제거가 가능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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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로 유산균 효능 보고 싶다면 소량씩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치즈를 통해 유산균 효능을 기대하신다니 매우 전략적인 식단 계획이군요. 문의하신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번 답변]치즈의 유산균 효능을 위해 20g 기준으로 잡으셨네요. 보통 유산균이 장내 환경에 어느정도 변화를 주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CFU(균수)가 필요하며, 숙성 치즈 20g에는 수억 마리 이상의 유익균이 포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양보다 중요한건 제조 방식이 되겠습니다. 고온 가열된 가공치즈, 모짜렐라(커드) 방식보다 고다, 브리, 에멘탈같은 저온숙성 치즈가 유산균 보존율이 훨씬 높겠습니다.[2번 답변]특정 치즈를 1g만 섭취하실 경우 그 치즈 고유의 유산균 효능은 기대하기 어렵답니다. 유산균은 위산, 담즙산을 통과해서 상당수 사멸하므로, 장까지 도달해 증식하려면 최소 임계량이 필요합니다. 1g 정도의 소량은 장내 미생물 생태계에 자극을 주기엔 농도가낮습니다. 그러나 전체 20g을 여러 종류로 구성하는 방식이 낫습니다. 장내 미생물은 다양할수록 건강합니다. 1g씩 나누기보다 2~3종류를 7~10g씩 번갈아 가며 메인으로 드시는 것이 균주 확보와 함량 유지 측면에 효율적ㅇ비니다.언급하신 종류중 요거트, 고다, 브리를 식단의 메인으로 잡아보세요. 80%정도로 잡아보시고, 코티지, 모짜렐라는 신선하고 맛은 좋지만, 유산균 수치면에서는 숙성 치즈에 비해 조금 약하거든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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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후식으로 과일 먹는 게 혈당 폭탄이라던데 진짜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사 직후에 드시는 과일은 안타깝지만 혈당 폭탄이 되는게 맞습니다.인체는 밥을 먹게되면 이미 혈당이 충분히 상승이 된 상태가 됩니다. 이때 과일의 단순당(포도당, 과당)이 추가로 들어오게 되면 혈당 수치는 그야말로 수직 상승하는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게 된답니다. 췌장은 이 급격한 당 처리를 위해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며, 이 과정이 반복되면 췌장이 지쳐 당뇨, 비만, 지방간의 원인이 된답니다. 한국 식단은 탄수화물 비중이 높아서 식후 과일은 췌장에 확인 사살 하는 격이랍니다.과일은 식사후 2~3시간 뒤, 어느정도 소화가 된 공복 상태에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1회당 100g씩 하루 1~2회가 좋습니다) 달콤한 후식의 유혹이 크겠지만, 과일은 입가심보다 끼니 사이의 에너지 공급원으로 즐겨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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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여러개입니다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번 답변]치즈처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드신 뒤 30분 정도 간격을 두고 250ml물을 마시는건 괜찮은 습관입니다. 식사 직후 너무 많은 물은 위산을 희석해서 소화를 방해할 수 있으나, 30분 정도 지나면 소화액 분비가 어느정도 안정화됩니다. 이때 마시는 물은 혈중 나트륨 농도를 조절하고 부종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2번 답변]러닝으로 땀을 많이 흘리셨다면 전해질 보충이 필요하나, 빈맥이 있으시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땀으로 배출된 염분을 보충하시는 것은 맞으나, 한꺼번에 과도한 소금을 드시면 혈류량이 급격하게 늘어나서 심장에 부담이 되겠습니다. 소금 단독 섭취보다 오이, 토마토 같은 채소를 곁들이거나, 이온음료로 칼슘, 마그네슘이 포함된 전해질을 균형있게 섭취하시는 것이 심장 안정에 더 유리하겠습니다.[3번 답변]마트에서 파는 훈제 오리, 양념 장어를 물에 삶거나 데쳐 드시는건 첨가물 제거와 소화 측면에서 훌륭한 방법입니다. 삶는 과정에 가공에 포함된 아질산나트륨이나 과도한 당분 염분이 물로 녹아 나온답니다. 게다가 단백질 조직이 수분을 머금어서 부드러워지니 위장에서 분해되기 훨씬 수월해집니다. 기름기가 많은 삼겹살도 삶으면 불포화지방산은 남기고 소화가 어려운 포화지방 위주로 빠져나가므로 추천드립니다.[4번 답변]냉동 생선구이를 전자레인지에 데울 때 기름이 빠지더라도 소화가 잘 안 느껴지는게 단백질의 변성, 지질 산패 때문입니다. 이미 한 번 조리된 생선을 냉동했다가 다시 가열하시면 단백질 변성이 심화됩니다.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는 음식 내부의 수분 분자를 급격하게 진동시키는데 이런 과정에 생선 단백질이 수분을 잃고 단단하게 엉겨 붙어서 소화 효소인 펩신이 침투하기 어려운 구조가 됩니다. 게다가 냉동, 해동 과정을 거치며 생선의 불포화 지방산이 공기와 접촉해서 지질 산패가 일어나는데, 이때 생성이 된 산화 물질들이 위를 자극하고 소화 속도를 늦추게 됩니다. 겉으로 기름은 빠져 보일지 몰라도, 남아있는 조직 자체가 질긴 고무철머 변해서 위장에 분해되는데 더욱 많은 에너지가 소모가 되는 것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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