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너무 없어요. 운동을 하려해도 시간이 없고.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바쁜 일상 속에 급격히 떨어지는 체력으로 고민이 많으시군요. 움직이는 것과 체력을 정체시키는 것은 아무래도 차이가 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심폐지구력과 근지구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HIIT]유튜브 운동을 하시더라도 강도가 중요합니다. 최대 심박수의 60~80%에 도달해야 체력이 붇게 됩니다. 20초간 숨이 찰 정도로 버피 테스트와 10초 휴식을 5~8회 반복하는 타바타 방식이 있습니다. 이런 효과는 EPOC(운동 후 초과 산소 소모) 현상으로 운동이 끝난 후에도 몇 시간동안 체지방이 연소가 되며 심폐 기능이 빠르게 강화된답니다. 이 운동이 부담되신다면 맨몸 운동 10~20분 정도 전신 컨디셔닝 운동부터 시작하셔서 체력을 서서히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주 3~4회 20분씩 우선 진행해보시고 서서히 시간을 30분까지 늘려보시길 바랍니다.[하체 근력]체력은 근육에서 나오는 에너지(ATP) 효율에 결정이 된답니다. 인체 근육의 70%가 집중된 하체를 공략해보시길 바랍니다.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레그프레스같은 다관절 운동입니다. 틈틈히 계단을 오르실 때는 매일 두 칸씩 오르는 것만으로 걷기보다 몇 배의 효과가 나타납니다.[NEAT]운동 시간을 따로 내시기 어렵다면 일상 활동의 밀도를 높여주셔야 합니다. 이동시 보폭을 10~20cm 더 넓혀보시고 속도를 높여서 걷기, 전화 통화시에는 움직이기 같은 신체활동입니다. 체력이 낮으시면 수면의 질(하루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과 수분 섭취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운동이 오히려 독이 됩니다. 물은 하루 1.5~2L 이상 드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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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유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몸살이나, 식적으로 인한 전신 반응인듯 합니다. 3일간 연속된 배달 음식 섭취는 비록 천천히 드셨더라도 평소보다 높은 지방, 나트륨, 인공 감미료를 체내에 누적시키며 위, 간에 대사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고지방, 고염분 음식은 소화과정에 많은 혈액을 위장관으로 집중을 시켜줍니다. 이 과정에 소화되지 못한 음식 노폐물은 독소로 작용하게 되면 자율신경계가 자극을 받아 두통, 전신 근육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몸이 소화와 해독에 에너지를 쏟고 있는 상태에서 운동을 하시면, 회복에 쓰여야 할 에너지는 근육으로 분산이 됩니다. 결국 면역력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며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활성화되거나 몸살 기운이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 배달 음식 위생 상태, 특정성분에 의한 염즈 반응이 소화기 증상 대신 전신 통증으로 나타날 수도 있답니다.현재는 되도록 배달음식은 멈추시고 가정식, 담백한 요리로 바꾸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소에 미지근한 물을 하루에 2L이상 나눠서 틈틈히 드셔서 신진대사를 도와주시고, 식사는 당분간 계란요리, 죽, 삶은 감자로 하루만 대체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고열까지 동반이 되면 체기가 아닌 바이러스성 감염일 수 있으니 조만간 내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쾌유를 바라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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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집 방문 선물로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액상 멀티비타민요즘 인기가 좋은 고농축 액상과 정제 형태의 영양제입니다. 물 없이 간편하게 마실 수 있으며 패키지도 괜찮아서 선물용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활력 증진에 마그네슘이 강화된 제품군이 선호되기도 해서 추천드립니다.2) 저당 셋트건강 관리가 일상화된 트렌드에 맞춰 알룰로스 같은 대체당을 이용한 저당 홍초, 저당쨈, 저당소스류 셋트를 추천드립니다. 당뇨, 혈압을 신경 쓰시는 어르신들께도 부담 없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3) 스틱형 홍삼, 침향환예전부터 인기가 많았지만 근래에는 진세노사이드 함랴을 높이거나 섭취가 편한 젤리 스틱 형태로도 많이 나옵니다. 기력회복이 필요한 분들께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입니다.4) 웰에이징 영양제항산화, 노화 방지에 관심인 많으신 분이라면 NMN, 글루타치온 성분의 제품도 권장드립니다.방문하시는 친척분의 평소 건강 고민(관절, 눈 건강)을 한 번 더 고려해주시면 좀 더 센스있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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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프로그램보니 아침에 과일을 먹으면 좋다고 하던데, 또 어디선 아침에 단백질이나 지방 또는 당이 있는걸 먹으면 췌장이 아침부터 일을 많이하게되서 좋지 않다던데 어떤게 맞는 건가요?
안녕하세요,상세한 질문 내용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혼란스러우신 이유가 전문가 선생님마다 1)당, 2)인슐린 반응 중에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질문하신 두 의견의 근거과 염증, 자가면역질환이 있으신 부분을 고려해서 절충안을 정리 도와 드리겠습니다.전문가들의 견해가 갈리는 이유가 과일 권장파, 췌장 휴식파가 있습니다. 과일 권장파는 항산화 중심이며, 과일의 비타민, 효소, 식이섬유가 해독을 돕고 염증을 완화한다고 봅니다. 췌장 휴식파는 혈당 중심이며, 공복에 당분이 높은 과일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 췌장이 과다한 인슐린을 분비해야하니 대사 질환이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경우 무리가 단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염증과 자가면역질환이 있으시다면 혈당 스파이크(급격한 상승)을 막는 것이 최우선이랍니다. 아침부터 혈당이 널뛰면 몸속 염증 수치는 자동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과일은 단독으로 드시지 마세요. 공복에 과일만 드시면 당 흡수가 너무 빠르기 때문입니다. 대신 단백질과 지방을 방패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달걀, 그릭요거트, 아보카도같은 단백질/지방 식품을 먼저 드시거나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 흡수 속도를 늦춰서 췌장의 부담을 줄이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게 됩니다.항산화, 염증을 위해서 과일을 선택하시려면 당도가 높은 열대과일보다 당지수(GI)가 낮은 베리류(블루베리, 라즈베리, 아로니아, 블랙베리, 딸기)나 사과 1/4~1/2쪽을 단백질/지방 음식을 드신 후 껍질째 드셔주시길 바랍니다.췌장에 무리를 주는건 단백질, 지방 자체가 아닙니다. 정제된 탄수화물, 과도한 당분입니다. 염증을 잡고 싶으시다면 미지근한 물 한잔 > 채소 > 지방/단백질 > 과일 순서로 섭취하셔서 인슐린 분비를 완만하게 유지해보시길 바랍니다.>>> 항염증에도 기여하는 오메가 3는 고등어 100g 기준으로 2.5~4g이상 포함되어있고, 성인 1일 섭취 권장량(약 0.5~2g)을 넘길만큼 훌륭한 급원입니다. 영양제 없이도 자연식품으로 충분히 섭취가 가능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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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양배추+사과 +올리브오일 갈아서 마시면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마다 꾸준히 챙겨 드시는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2달 넘게 유지하시며 변비 탈출에 성공하신건 양배추, 사과, 풍부한 식이섬유, 그리고 올리브유의 윤활유 역할이 시너지를 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배가 홀쭉해지는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숙변, 가스 제거 측면이 있습니다. 장내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되면서 복부 팽만감이 줄어들면서 시각적으로 배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현재 느끼시는 변비 완화로 인한 가벼움이 바로 이런 효과 때문입니다. 근데 이 주스가 직접적으로 지방을 녹일 수는 없습니다. 대신 아침 식사 대용으로 드셔서 전체 칼로리 섭취를 줄이셨다면 실제 뱃살(지방)이 빠지는데 큰 기여를 해줄 것입니다.양배추는 체질에 따라 장내 가스를 유발할 수 있어서 속이 너무 더부룩하지 않은지 잘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2주만의 기적을 기대하시기보다 현재처럼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들어 가고 계시는 것에 의의를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장이 깨끗해지면 신진대사가 좋아져서 결국 다이어트에도 훨씬 유리해지기 때문입니다.건강한 식습관,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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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쓸 때 각 종류별로 추천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용유 선택 기준은 발연점(기름이 타기 시작하는 온도) 입니다. 발연점을 넘기게 되면 영양소가 파괴되며 유해 물질이 발생해서 요리 온도에 맞게 구분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전문적인 조리법이 되겠습니다.고온 요리: 튀김, 스테이크같은 것에는 발연점이 약 270도인 아보카도유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포도씨유도 적합하나, 건강 측면에서 씨앗오일은 오메가6 이슈가 있어서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이 외에도 기버터도 발연점이 약 250도로 스테이크 고온 요리에 적합하며 유당 불내증이 있는 분들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건강한 지방이랍니다.중저온 요리: 볶음, 부침은 일반적으로 목초버터(풀을 먹인 소의 원유로 만들어 오메가3과 비타민이 풍부하답니다)는 풍미는 진하나 발연점이 낮아 고온 조리보다 풍미를 입히는 마무리 단계나 중 저온 온도의 볶음으로 활용해주시면 됩니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라드, 우지도 있으니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생식과 드레싱: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향이 뛰어납니다. 그렇지만 너무 오래 가열시에는 특유 풍미가 사자리고 연기가 날 수 있습니다(발연점은 대략 180~200도 사이입니다) 샐러드나 완성된 요리에 뿌려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 외에는 저온 압착 생들기름을 권장드립니다.고온에는 아보카도유, 기버터를 권장드리며, 중저온은 올리브유, 목초버터, 라드, 우지가 있으며, 생식/드레싱은 생들기름, 올리브유를 권장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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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음식을 많이먹으면 살이찌는데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즐거운 명절에 맛있는 음식 앞에서 조절이 어렵긴 합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권유, 불어나는 체중 사이에서 스트레스 받으시는 마음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저도 매번 명절마다 고민되는 부분이긴 하거든요. 스트레스는 줄이고, 센스있게 거절하며 체중을 방어할 방법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우선 드시는 순서를 바꿔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이섬유(나물)> 지방/단백질(고기/전) > 탄수화물(밥/떡국) > 과일 > 디저트 순으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채소를 먼저 드시면 포만감이 빨리 와서 과식을 막아줍니다. 식전에 그리고 15~30분 전에 물을 200~300ml정도 드시면 위가 미리 채워져서 식사량 조절이 쉬워진답니다. 그리고 큰 접시보다 개인 접시에 먹을 만큼만 덜어 놓고 드시면 얼마나 섭취하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주변의 권유를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은 감사와 자신의 상황을 설명드리면 됩니다.(사실대로) 예로 "진짜 맛있어 보여서 더 먹고 싶습니다만.. 지금 배가 너무 불러서 더 먹으면 체할 것 같습니다. 하하. 조금 이따가 꼭 먹어보도록 할게요 ^ ^!" 이런식으로 음식을 칭찬하시면서 현재 한계라는 것을 꼭 전달해주셔야 합니다. "정성껏 준비해 주셨는데 죄송해요. 요즘 소화가 좀 안 돼서 조절중이라, 나중에 꼭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이렇게 말씀하시면 상대방도 기분 나쁘지 않게 수긍하십니다.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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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식은 근거있는 말인가요? 실제 다이어트 효과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반짝 유행하는 방법은 아니고, 근거가 분명한 식사요법중에 하나입니다. 간헐적 단식 23:1 식사법과 어떻게 보면 같은 맥락입니다. 물론 효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편입니다.우선 1일 1식은 공복 시간 유지입니다. 16시간 이상의 공복이 유지가 되면 몸은 손상된 세포를 스스로 먹어 치워 재생하는 '자가포식' 과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는 노화 방지와 염증 감소에 효과가 있어서 노벨 생리학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몸은 주 에너지원을 포도당을 지방으로 바꾸게 됩니다. 이때 체지방 연소가 극대화 된답니다.실제 다이어트 효과도 있습니다. 칼로리와 시간 제한으로 물리적으로 한 끼니에 하루 권장 칼로리를 다 채우기 어려워서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인슐린 수치를 낮게 유지해서 살이 잘 안 찌는 체질로 만드는데 유리하겠습니다.근래에는 무조건적인 1일 1식보다 14:10, 16:8(14~16시간 공복, 8~10 식사)같은 완만한 간헐적 단식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1일 1식의 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한 끼니 만으로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긴 어려워서 근육량이 급격하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한 끼니를 과하게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오거나, 몸이 "기아 상태"로 인식해서 오히려 대사율을 낮출 수 있답니다. 1일 1식은 이론적으로 훌륭하나, 언제 먹느냐에만 집중하다 영양 불균형에 빠지기 쉽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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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굶는게 좋나요 아침 먹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 식사 여부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가 갈리는 이유가 1)생체 리듬, 2)대사 효율 중에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느냐의 차이 때문이랍니다. 각 주장의 논거를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아침 식사가 필요한 이유]보통 보편적인 영양학 입장에서는 아침 식사 자체는 하루의 대사를 깨우는 신호로 봅니다. 생체 리듬과 혈당 조절 측면이 있습니다. 밤새 소모된 포도당을 보충해서 오전 시간대 뇌 기능을 최적화 시킵니다. 아침을 거르면 점심에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기 쉽고, 이게 장기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수 있답니다. 따라서 아침을 드셔서 점심, 저녁에 폭식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침을 거르는게 좋다는 이유]보통 간헐적 단식을 지지하는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인슐린 민감성과 오토파지가 주 키워드입니다. 공복 시간을 12~16시간을 유지하면 인슐린 수치가 낮게 유지되니 몸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더 잘 사용하게 됩니다. 단식 상태가 길어지면 세포 내 노폐물을 청소하는 '오토파지(Autophagy)' 작용이 활발해져서 염증 감소와 노화 방지에 좋습니다. 물론 오전에 활동량이 있으시면 에너지원이 필요하니 아침 대신 저녁을 거르는 방식으로 간헐적 단식을 활용하시면 해결이 됩니다.정해진 정답보다는 질문자님의 컨디션, 목표에 따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가 있다거나, 혈당 조절이 필요하신 분, 오전 활동량이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 아침을 굶으면 점심에 폭식하게 되는 경우는 아침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을 거르시는게 도움이 되는 경우는 체중 감량이 주 목적이고, 공복 상태에서 업무 효율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 전날 저녁을 늦게 드셔서 소화 기관에 휴식이 필요한 경우가 되겠습니다.아침을 드시기로 하셨다면 정제 탄수화물(빵, 시리얼) 보다는 달걀, 그릭요거트, 아보카도같이 고단백/건강한 지방의 식단을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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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으면 배가 아픈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음주 후 겪으시는 복통과 배변 이상은 알콜이 소화기관에 미치는 생리적인 자극, 기능 저하 때문이랍니다. 안주를 적게 드셔도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를 정리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연동운동]알코올은 대장 근육의 수축을 비정상적으로 촉진을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대변이 장에 머물면서 수분이 흡수될 시간이 부족해져서 변이 묽어지고 횟수가 잦아지게 되는 것입니다.[장 자극, 염증]알코올의 독성 성분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장을 직접적으로 자극을 해서 일시적인 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 장벽의 투과성이 변하면서 복통, 가스(부글거림)이 심해지게 됩니다.[미생물 불균형, 소화효소 억제]알코올은 유익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가스를 유발하는 균을 증식을 시키게 됩니다. 게다가 소화 효소 분비를 방해하니 음식물이 완전히 분해되지 못한 채 배출이 되니, 실제 드셨던 양보다 배설량이 많다고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이런 증상이 알코올 유발성 장염, 아니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전형적인 양상으로 사료됩니다.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당분간은 금주를 해주시어, 따뜻한 물을 자주 섭취하셔서 장을 진정시키시킬 권장드립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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