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잇몸질환에 옥수수속대 효과여부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옥수수 속대를 끓이 물로 가글하는건 어느정도 근거가 있는 방법이랍니다. 옥수수 속대에는 유명한 잇몸약의 주성분, 베타시토스테롤이 들어있답니다. 이런 성분은 잇몸의 염증을 완화시키고 구강 내 유해균(뮤탄스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항염, 항균 작용을 한답니다. 약한 잇몸 붓기, 통증 완화에도 보조적으로 기여합니다.집에서 끓인 물은 전문 의약품처럼 유효 성분을 고농도로 추출한 것이 아니니, 드라마틱한 치료 효과를 기대하긴 무리입니다. 그리고 속대에 남은 전분, 당분 성분이 입안에 남으면 오히려 세균의 먹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가글 후에는 물로 가볍게 입을 헹궈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피가 나고 붓는 증상은 잇몸 속의 치석이 원인일 수 있으니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예방 차원에서 보조 요법으로는 무난하나, 증상이 지속되시면 치과 치료를 병행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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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부터 김을 많이 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김은 부피는 작으나 영양소가 밀집된 고효율 식품입니다.김은 마른 상태에서 약 40%가 단백질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우선 혈관 건강을 들 수 있습니다. 타우린, 칼륨이 풍부해서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고혈압 예방에 좋습니다. 눈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비타민A,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니 시력 보호,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이랍니다. 장 건강도 빠질 수 없습니다. 알긴산(식이섬유)은 배변 활동을 도와주고 체내 독소 배출을 지원해준답니다.건강하게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려면 기름, 소금을 가미한 조미 김보다는 생김을 살짝 구워서 간장, 생들기름에 찍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김의 비타민 성분은 열에 약하니 가급적 짧은 시간 내에 조리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김에는 요오드 함량이 꽤나 높습니다. 갑상선 질환이 있으시다면 과다 섭취(하루 20~50g이상이 아니면 괜찮습니다)를 피하셔야 하고, 하루 2~3장(마른 김 기준)이 적당하겠습니다. 조미김은 공기에 노출되면 기름이 쉽게 산패됩니다. 그래서 개봉 후 즉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습기에 약하니 키친타월에 감싸서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해주시면 맛, 향을 오랫동안 유지가 가능하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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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기름진 음식 섭취 후 관리방법은?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소화를 돕는 천연 소화제가 있습니다. 무와 배가 있는데요. 무에는 탄수화물, 지방 분해를 돕는 디아스타아제가 많아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한답니다. 배도 소화 효소가 많아서 고기 요리 후에 섭취를 하면 속이 한결 편해진답니다.속을 씻어내 주는 차는 보이차, 녹차, 매실차가 있습니다. 매실차는 유기산이 풍부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살균 작용을 해서 배탈 예방에도 좋습니다(물론 설탕, 과당 함량이 높으니, 하루 한잔 이하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이차, 녹차는 기름진 성분의 흡수를 억제하고 체외 배출을 도와주는 카테킨 성분이 있어서 더부룩함을 줄여주게 됩니다.간단한 생활 수칙으로는 식후 가벼운 산책, 합곡혈 지압이 있습니다. 식후 바로 눕는건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된답니다. 식후 20분정도 가볍게 걸어주시면 장 운동도 활발해져서 소화 속도가 붙습니다. 합곡혈 지압도 있습니다. 엄지, 검지 사이에 오목한 부분(합곡혈)을 꾹꾹 눌러주시면 소화기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좋습니다.따뜻한 차 한잔과 식후 산책으로 몸을 가볍게 해주시는건 어떨까 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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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다이어트약을 먹으면 운동을 하지 않아도 살이 빠지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광고처럼 약만 먹어서 살이 잘 빠지는 마법은 현실에서 찾아보기 힘듦니다.. 다이어트 약, 보조제는 체중 감량을 돕는 보조제이며, 지방을 스스로 태워 없애는 전문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보통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은 복용만으로는 감량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식습관과 운동이 꼭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약효가 쎈 요즘 주사제, 식욕억제제 측면에서도 국내 식약처와 의료, 건강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약물 복용시에는 식단 조절, 운동을 꼭 병행을 해주셔야 합니다. 약의 원리는 크게 식욕을 강제로 억제를 하거나 지방 흡수를 일부 방해하는 식이며, 생활 습관이 그대로라면 약을 끊는 순간 체중이 전보다는 더 쉽게 늘어나는 요요 현상을 피할 수 없겠습니다.이렇게 약효가 쎈 약, 주사제로도 운동, 식습관이 받쳐줘야 하는데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의 효과를 누릴려면, 약 보다 훨씬 엄격하게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그리고 운동이 없는 감량은 체지방이 아닌 근육을 먼저 소실시켜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인체는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변하게 만들죠. 게다가 간 손상, 심혈관계 부담, 불면증같은 부작용 위험도 커집니다.보조제와 약은 이런 과정을 조금 수월하게 해주는 보조 개념이고, 진짜 살을 빼는건 운동, 식단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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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 만들어먹어도 단백질 괜찮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직접 만들어 드시는 그릭요거트는 시판 제품보다 더 괜찮을 수 있습니다. 영양가 면에서도 뒤쳐지지 않습니다.단백질 함량도 충분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유청분리기로 액체(유청)를 걸러내면 단백질을 포함한 영야 성분들이 농축이 되기 때문입니다. 보통 일반 요거트보다는 단백질 함량이 2~3배 가량 높아지며, 시판되는 정통 꾸덕한 그릭요거트와 동일한 원리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첨가물, 당분을 직접 조절할 수 있으니 식단 관리에도 유리하겠습니다. 가격, 가성비 측면에서도 훨씬 낫습니다.매일 아침 식사 대용으로 드시기에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요거트에 들어간 유산균이 장내 환경 개선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단백질 밀도가 높아 금방 허기지지 않아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랍니다.유청을 뺀 만큼 칼로리 밀도가 높아지긴 합니다. 하루 오전에 100~200g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 여기에 블루베리, 딸기, 믹스베리, 견과류, 알룰로스, 아보카도를 곁들이면 비타민,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까지 챙겨보실 수 있습니다.꾸준히 만들어 드시면 가성비, 건강 동시에 잡아보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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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받는 체질 술 마시게끔 변하는 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정말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유전적으로 결정된 알코올 분해 효소 활성도를 인위적으로 변화시켜서 술을 잘 받는 체질로 되는 방법은 어렵긴 합니다.술을 드셨을 떄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현상이 체내에 들어온 알코올이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고 이를 분해하는 효소(ALDH)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노력이나 훈련 영역으로는 상당히 극복하기 어렵습니다.술은 마실수록 늘긴 합니다. 근데 간의 해독 능력이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뇌의 중추신경계가 알콜 고통에 무뎌지는 내성이 생기는 과정일 뿐이에요.술자리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드립니다.술 한 잔에 물은 술 마신 양의 두배를 꼭 드셔서 혈중 알코올 농도를 강제로 낮춰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무알코올 맥주나, 탄산수에 레몬을 곁들인 에이드 형태의 음료로 잔을 채워서 분위기를 맞추시는 방법도 현명하겠습니다. 아니면 비타민C 가루를 물에 타서 조금씩 곁들여 주시는것도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술 마시기 전에 숙취해소제는 크게 도움 되지는 않습니다.이렇게 몸이 보내는 거부 신호가 독성 물질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방어 기제로 보시면 됩니다.너무 무리하지 마시길 바랄게요!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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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전단계의식사법에대한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당뇨 전단계 관리에서 귀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줄 수 있습니다. 귀리 성분에 '베타글루칸'이 포도당 흡수를 늦춰서 혈당이 천천히 오르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가공이 덜 된 잡곡밥이 유리하겠습니다. 시중의 인스턴트 오트밀은 소화, 흡수가 빠릅니다. 그래서 혈당을 빨리 올릴 수 있습니다. 되도록 스틸컷 오트나 롤드 오트를 선택해주시는데, 밥, 고구마, 보리(늘보리)쪽을 좀 더 권장드립니다. 통귀리, 보리를 쌀과 섞어 밥을 지으면 씹는 횟수가 늘어나고 식이섬유를 온전히 섭취가 가능하니 혈당관리에도 유익합니다.권장섭취량으로는 한 끼니 건조 상태 기준 30~40g 정도가 적당합니다.보리도 귀리만큼 베타글루칸이 풍부하답니다. 쌀, 귀리, 보리를 4:3:3 비율로 섞으셔서 잡곡밥을 지어보시길 바랍니다. 식감도 다채롭고 당 흡수를 억제하는 시너지 효과가 좋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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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나 마운자로의 부작용은 뭐가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통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 메스꺼움, 복통, 구토, 설사, 변비가 대표적입니다. 용량을 늘리는 과정에서 심해지며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되기도 합니다. 드물게 췌장염, 담석증, 신장 기능 저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가족력이 있으시거나 관련 기저 질환이 있다면 조심하셔야 해요.단점으로는 급격한 체중 감량시 지방에 근육량도 같이 줄어드는 사코페니아 위험도 있습니다(물론 드물게입니다). 약물 투여를 중단하면 억제되었던 식욕도 돌아오며 체중이 다시 증가할 확률이 높답니다. 그리고 고가의 비용이 발생해서 1달(평균 40만원 내외) 주 1회 복부에 주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적응되면 괜찮습니다)그리고 운동은 필수입니다. 약물로 인한 근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단백질 섭취, 근력 운동을 주 2~3회정도는 병행해주셔야 합니다. 운동은 약물 중단 후에도 대사량을 유지해서 요요를 막아주는 중요한 방어 기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전문의 선생님과 상담해서 질문자님 건강 상태(BMI, 대사증후군, 혈압, 혈당)를 확인하신 후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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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채소를 꼭 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채소를 챙겨 먹는게 번거롭긴 합니다.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고자 몇 가지 제안드려봅니다.우선 질문자님의 상황에서 어떤 식습관을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 식이섬유가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는 아닙니다. 장이 너무 예민하시거나, SIBO(장내 세균 과증식), 면역력이 저하되신 분들에게 생 채소는 가스를 만들고 장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채소를 안 먹으면 변비에 걸린다는 말도 모두에겐 정답은 아닙니다.인체 대사 호르몬을 만드는 핵심은 동물성 단백질, 필수 지방산입니다. 식물의 방어 물질(렉틴, 옥살산, 피틴)도 있기 때문에, 섬유질은 되도록 익혀서 드시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특정 대상자에게 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영양제 보충, 식이섬유 가루형태(차전자피)로 나오기도 해서, 물에 타 드셔도 괜찮습니다.(물론 변비가 있으신 분 한에서 권장드립니다) 너무 저렴한 제품은 흡수율도 낮고 불필요한 부형제가 많기도 합니다. 채소를 챙기기 귀찮으시면 너무 억지로 드시지 마시어, 마그네슘이나 비타민B, C, D 위주로 챙겨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저의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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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참는법 알려주세요 저녁10시이후에 잠들때 참기가 힘들어용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현재 질문자님 상황을 보아하니, 생체 리듬의 불규형으로 인한 야간식이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특히나 10kg 감량을 목표로 하시며 낮에 굶고 밤에 몰아드시는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며, 악순환의 굴레에 빠질 수 있습니다. 밤마다 반복이 되는 야식을 끊어내는 방법을 제안드립니다.낮에 적게 먹거나 굶게되면 인체는 생존을 위해 공복 호르몬인 그렐린을 폭발적으로 분비됩니다. 이런 호르몬은 밤늦게 뇌의 보상 회로를 강하게 자극하니 고칼로리 음식을 갈구하게 만든답니다. 10kg감량을 원하시면 낮에 충분한 지방(버터, 올리브유, 아보카도), 충분한 단백질(고기, 생선, 계란), 섬유질 위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해서 혈당을 안정시켜야 밤의 폭식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현재 복용중인 보조제가 낮에 식욕을 억제하다가 약효가 떨어지는 밤 시간에 식욕이 살아나는 반동 현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보조제에 너무 의존하시기보다 저녁 식사에도 포만감이 오래갈 수 있는 복합 탄수화물(현미, 귀리)을 포함시켜 보시길 바랍니다.밤의 허기는 음식이 아닌 잠이 부족할때 나타나게 됩니다. 몸이 피곤해지면 에너지를 즉각 보충하려고 당분을 찾게 되는 것이죠. 저녁에 따뜻한 우유 한잔, 견과류 소량은(트립토판, 마그네슘) 세로토닌 합성을 도와서 심리적인 허기를 달래줍니다. 취침 1시간 전에 스마트폰 블루라이트는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해서 식욕을 자극하니 멀리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허기가 몰려오시면 보통 10~15분만 참아보시길 바랍니다. 맨 의지로는 어려우니 양치질, 무설탕 껌/사탕, 탄산수(무가당)로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치약의 민트성분은 식욕을 일시적으로 떨어뜨리면 뇌가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착각하는 경우를 방지를 해줍니다.저의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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