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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쏙독새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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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기름진 음식 섭취 후 관리방법은?

명절이 되면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게 되고 평소보다 좀 더 많은 음식들을 먹게 되는데 이럴때 소화도 잘되고 속이 더부룩한 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나 차 종류가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소화를 돕는 천연 소화제가 있습니다. 무와 배가 있는데요. 무에는 탄수화물, 지방 분해를 돕는 디아스타아제가 많아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한답니다. 배도 소화 효소가 많아서 고기 요리 후에 섭취를 하면 속이 한결 편해진답니다.

    속을 씻어내 주는 차는 보이차, 녹차, 매실차가 있습니다. 매실차는 유기산이 풍부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살균 작용을 해서 배탈 예방에도 좋습니다(물론 설탕, 과당 함량이 높으니, 하루 한잔 이하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이차, 녹차는 기름진 성분의 흡수를 억제하고 체외 배출을 도와주는 카테킨 성분이 있어서 더부룩함을 줄여주게 됩니다.

    간단한 생활 수칙으로는 식후 가벼운 산책, 합곡혈 지압이 있습니다. 식후 바로 눕는건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된답니다. 식후 20분정도 가볍게 걸어주시면 장 운동도 활발해져서 소화 속도가 붙습니다. 합곡혈 지압도 있습니다. 엄지, 검지 사이에 오목한 부분(합곡혈)을 꾹꾹 눌러주시면 소화기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좋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과 식후 산책으로 몸을 가볍게 해주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명절처럼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한 뒤에는 소화를 돕고 더부룩함을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식사 직후 바로 눕기보다는 가볍게 걷거나 몸을 움직여 위 배출을 촉진하는 것이 좋고, 과식했다면 다음 끼니를 무리하게 굶기보다 자극이 적은 가벼운 식사로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나트륨 배출과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차를 마시는것도 도움이 되는데 생강차는 위 운동을 도와 더부룩함과 메스꺼움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고, 페퍼민트차는 위장관 긴장을 줄여 복부 팽만감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보리차나 현미차처럼 카페인이 없는 따뜻한 차도 부담 없이 마시기 좋습니다. 반면 카페인이 많은 커피나 진한 녹차는 위산 분비를 자극해 속쓰림을 악화시킬 수 있어 과식 후에는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름진 음식 섭취 후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카테킨 성분이 풍부한 녹차나 지방 소화를 촉진하는 매실차를 마시는 것이 소화기 부담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가벼운 산책을 통해 혈류량을 늘려 장 운동을 활발하게 유도하면 속의 더부룩함을 빠르게 완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지방 섭취는 소화 속도를 늦추므로 다음 식사에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여 장내 노폐물 배출을 돕고, 따뜻한 성질의 생강차를 곁들여 위장관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면 대사 효율을 높여 명절 후유증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1) 차: 생강차, 보리차, 배 도라지차, 녹차 등이 있습니다. 일부 허브차와 커피도 도움이 됩이다. 다만 따스하게 드세요.

    2) 식이조절: 천천히 오래 씹어먹으면 상대적으로 덜 먹게 됩키다. 따라서 이런 경우 음식을 덜 먹기 때문에 소화에 부담이 없습니다.

    3) 식사: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순으로 드시는 것이 포만감을 증가시키는데 좋습니다. 결국 이로 인해 식사량을 줄이면 소화의 더부룩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산책 및 식이요법: 식사 후에 가벼운 산책 또는 효소(분말형태 제품)를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