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류 ... 올리브 효능 맛식감은 ???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베리류와 체리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비타민C가 많아서 세포 노화 방지와 면역력 강화에 좋고, 올리브는 불포화 지방산과 폴리페놀이 농축되어서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은 영양 저장고랍니다. 그러나 물렁한 식감과 강한 절임 향이 고민이시면, 원물 상태를 가공해서 다른 식재료과 함께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베리류는 냉동 상태에서 우유, 요거트와 함께 곱게 갈아서 셰이크 형태로 드시면 거부감 있는 식감을 완전히 지울 수 있고, 씨가 씹히는 느낌이 불편하시면 고운 체에 걸러 즙만 샐러드 드레싱이나 탄산수에 섞어 에이드로 활용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체리는 씨를 제거하시고, 발사믹 식초와 함께 졸여서 육료 요리 소스로 곁들여주시면 산미가 고급스러운 감칠맛으로 승화되니 좀 더 편하게 섭취가 가능하실 것입니다.올리브의 경우, 통째로 드시기보다 입자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다져서 볶음밥, 파스타 소스에 조미료처럼 첨가하면 짠맛과 오일리함이 중화되며 은은한 풍미만 남게 됩니다. 그리고 크림치즈나 견과류에 함께 믹서에 갈아 타페나드 형태 스프레드로 만들어서 담백한 호밀빵에 약간 얇게 발라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원형을 유지하시기보다, 약간 모양을 변형시켜, 다른 재료 속에 숨기는 방식이 미각적으로 거부감을 줄여주되, 영양은 챙길 수 있는 효율적인 대안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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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는 어느 부위를 먹는건가요? 왜 육회가 먹을수 있는 부위가 있고 못먹는데가 있나여? 같은 고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육회로 주로 사용하는 부위가 소의 엉덩이 근처에 위치한 우둔살, 설깃살, 그리고 앞다리 쪽 꾸리살, 홍두깨살같은 저지방 살코기 부위랍니다.이런 부위들은 운동량이 많아서 근섬유가 촘촘하고 지방도 적어서 담백하넫, 찰진 식감을 내기게 좋습니다. 모든 부위를 육회로 먹지 않는 이유가 지방의 물리적인 특징 때문입니다. 구이용으로는 인기 있는 등심, 차돌박이는 지방 함량이 높은데, 소의 지방은 포화지방산 비중이 높아서 녹는점이 사람의 체온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날것으로 섭취하시게 됨녀 지방이 입안에서는 녹지 않고 하얗게 굳어 혀를 코팅하는 듯한 미끌거리고 느끼한 식감을 주게 됩니다.그에 반해 우둔살같은 부위는 지방이 적어서 이런 불쾌감이 없고 씹을수록 단백질의 감칠맛이 살아나게 됩니다. 그리고 사태, 양지처럼 결합조직인 힘줄과 근막이 발달한 부위가 가열해서 콜라겐을 부드러운 젤라틴으로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씹을 수 없을정도로 질겨서 육회로는 적합하지 않겠습니다.같은 소고기라 하더라도 부위마다 구성 성분 비율과 조직 밀도가 모두 달라서, 가열했을 경우 맛이 살아나는 부위와 생으로 드셨을 경우 질감이 우수한 부위가 구분이 되는 것입니다.여기에 육회가 도축 직후에 사후강직이 완전 풀리기 전의 탄력과 미생물 번식이 억제된 최상 신선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제약까지 있어서 특정 부위만을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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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자두는 하루에 몇개정도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푸룬은 섬유질과 솔비톨이 많아서 장운동을 촉진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는 변비 완화제입니다. 변비 개선을 목적으로 섭취하신다면 보통 성인 기준으로 하루 3~5알(약 30~40g)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권장량을 모두 드시기보다 하루 2~3알로 시작해서 질문자님 장 상태와 반응을 살피면서 조금씩 양을 늘려가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아무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도 과유불급이기 때문입니다. 건자두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드실경우, 불용성 식이섬유, 솔비톨 성분이 장에서 과하게 작용해서 1)복부 팽만감, 2)가스 참, 3)복통, 4)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건자두는 수분을 제거해서 당 농도가 높고 칼로리는 낮지가 않아, 과다 섭취에는 되려 혈당 관리, 체중 조절에 부담이 되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그리고 충분한 물 섭취를 같이 병행해주셔야 합니다. 건자두 속의 섬유질은 체내에서 물을 흡수해서 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부피를 키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에 물을 충분히 드시지 않고 건자두만 섭취를 하시면, 식이섬유가 장내 수분을 뺏어가서 변이 딱딱해지고, 변비가 악화되는 역효과가 생길 수 있어요.건자두를 드실경우 물 한 컵 이상을 함께 마시는 습관을 들이시길 권장드리며, 아침 공복이나 식사사이에 꾸준히 섭취를 해주신다면 건강한 배변 리듬을 되찾으시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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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철음식, 제철과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두릅은 사포닌 성분이 많아서 혈당 조절과 피로 해소에 정말 좋습니다. 손질한 두릅을 소금물에 약간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두릅 숙회는 본연의 쌉싸름한 향을 즐기기에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죽순은 섬유질이 많아서 장 건강에 좋고, 쌀뜨물에 삶아 아린 맛을 제거한 뒤 얇게 썰어서 죽순 솥밥으로 지어내시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좋습니다.바다에서는 산란기를 앞둔 쭈꾸미가 있습니다. 타우린이 많아서 봄철 춘곤증 예방에 좋은 쭈꾸미는 미나리와 배추를 넣은 쭈꾸미 샤브샤브로 즐기실 경우 그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제철 바지락도 살이 올라서 깊은 감칠맛을 자랑하고, 마늘, 버터, 화이트 와인을 곁들인 바지락 술찜은 재료 본연 맛을 살려주는 근사한 요리가 되겠습니다.과일로는 당도가 오른 딸기가 있으며, 아삭함이 있는 참외를 추천드립니다. 딸기는 요거트, 샐러드 토핑으로도 활용하시고, 참외는 얇게 썰어서 올리브유, 후추, 소금을 약간 곁들인 참외 카르파초로 드시면 꽤 세련된 맛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이렇게 4월의 식재료는 겨울에 정체되었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고,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는 제철식품이 되겠습니다. 두릅, 죽순, 쭈꾸미, 바지락, 딸기, 참외같은 식재료로 활력 넘치는 봄날을 만끽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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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키165에 몸무게55면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식단 스트레스를 줄이시면서 대사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하루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루틴으로 가져가시되, 식사 시간에는 설탕, 액상과당, 밀가루같은 정제 탄수화물과 술을 제한하는 당질 제한식을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빈혈 개선, 근육 유지를 위해서는 단백질은 체중 1kg당 1.6~2.0g에 가까운 88~110g을 매일 챙겨두시어, 에너지 비율은 탄수화물 20%, 단백질 30%, 지방 50%의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하시는 것이 호르몬 안정에 좋습니다.식사시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드시는 거꾸로 식사법을 지켜보시어, 한 입에 20회 이상 충분히 씹어서 20분 넘게 천천히 식사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이때 TV나 스마트폰은 끄시고 음식의 맛에 온전히 집중해주는 마인드 풀니스 이팅을 실천하시면 폭식을 막고 소화력을 높일 수 있겠습니다.운동은 무리하게 하시기보다, 식후 30분이 지났을 경우 20분 정도 가벼운 걷기, 사이클, 계단 오르기, 스텝퍼, 스쿼트, 카프레이즈같은 하체운동을 통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수분은 체중 1kg당 30~33ml을 곱한 약 1.7~1.8L를 조금씩 자주 드셔두시어, 하루 섭취 칼로리는 자신의 총 에너지 소비량(TDEE)에서 500kcal정도만 적게 드시면서 주당 0.2~0.3kg정도의 완만한 감량 페이스를 유지해주셔야 빈혈증상 없이 건강을 지키실 수 있겠습니다.7시간의 규칙적인 숙면과 스트레스 관리는 대사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데 정말 중요합니다.현재 질문자님 BMI 수치도 충분히 정상범위이니, 몸의 회복에 집중하면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시고, 여유있게 다이어트를 진행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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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3를 꼬박꼬박 먹는게 건강에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통 개인의 생체 리듬과 생활방식에 따라 갈리게 됩니다. 하루 세 끼 식사는 혈당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를 하며, 뇌, 근육에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활동량이 많은 직장인, 규칙적인 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겐 공복감을 제어해주고 다음 식사에서 과식을 막아주는데 효과적입니다.그에 반해 하루 한두 끼를 드시는 방식은 신체가 음식물을 소화하는데 쓰는 에너지를 줄이고 장기에 휴식 시간을 제공하니, 인슐린 민감도를 높이고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추는 좋은 면이 있답니다. 세포가 스스로 노폐물을 청소하는 자가포식 작용도 단식 시간이 일정 시간 이상 길어질 경우 더 활발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식사 횟수를 줄일 경우 한 끼니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경우 영양 불균형이나 근육량 감소가 발생할 위험이 있고, 보상 심리로 고열량 식품을 과하게 섭취하게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따라서 횟수도 중요하지만, 어떤 메뉴를 어떤식으로 먹어야 하는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만약에 현재 하루 세 끼니를 규칙적으로 드시면서 소화가 잘 되고 체중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일상에도 활력이 있다면, 굳이 식사 횟수를 줄일 필요는 없답니다. 그리고 활동량이 적고, 만성 소화불량이 있으신 경우면 식사 횟수를 조절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건강에 좀 더 좋은 쪽은 개개인의 대사 능력과 활동량에 맞춰서 균형 잡힌 영양을 꾸준히 공급하는 방식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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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대용으로 샌드위치 괜찮은 음식인가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샌드위치는 구성 재료에 따라 완벽한 영양 균형을 갖춰준 완전식품이 될 수도 있고, 열량만 높은 정크푸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식사대용으로서 가치를 보면 필수 영양소 조화와, 미량영양소의 밀도가 있겠습니다. 탄수화물 공급원인 빵은 정제된 밀가루보다는 섬유질이 많은 통국물, 호밀빵을 선택해주셔야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고 장시간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단백질의 경우 나트륨과 보존료 함량이 높은 가공육 대신 수비드 닭가슴살, 달걀,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를 활용하시는 것이 혈관 건강에 유리하겠습니다. 샌드위치는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생채소 섭취를 끌어올리는 좋은 매개체가 되겠습니다. 다양한 색상의 채소를 활용하시면 비타민, 항산화 물질을 자연스럽게 보충이 가능하고, 마요네즈 대신에 올리브유, 아보카도같은 지방을 곁들여주시면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까지 높일 수 있겠습니다.샌드위치는 재료 선별 과정을 거치신다면 아침, 점심 어느 시기라도 권장할 만한 좋은 건강식이 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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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붓기 빼는 쉬운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온냉교차세안, 냉찜질] 빠른 방법은 온냉 교차 세안이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과 찬물로 번갈아서 세안하시면 혈관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하면서 혈액 순환이 촉진된답니다. 시간이 촉박하시면 미리 얼려둔 숟가락, 아이스팩을 수건에 감싸서 눈가, 볼 위주로 2~3분간 지긋이 눌러보시길 바랍니다. 저온 자극은 확장된 혈관을 수축시켜서 부종을 빠르게 완화시켜 준답니다.[림프마사지] 얼굴 붓기는 독소가 빠져나가는 길, 림프절만 잘 자극해주셔도 금방 빠진답니다. 귀 뒤 오목한 부분부터 목 라인을 따라서 쇄골까지 손가락으로 가볍게 쓸어내리는 동작을 10회 이상 반복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엄지, 검지 사이 합곡혈을 강하게 지압을 해주시면 전신 순환이 되어 얼굴 붓기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이뇨차, 영양] 카페인과 타닌 성분이 있는 녹차, 아메리카노는 이뇨 작용을 도와서 체내 과잉 수분을 배출시켜줍니다. 녹차 티백을 차갑게 식혀서 부운 부위에 얹어두면 카페인 성분이 피부에 직접 흡수가 되니 붓기를 진정시켜줍니다. 칼륨이 많은 바나나, 토마토를 섭취해서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브로멜라인 영양제도 붓기 제거에 좋습니다.[상체 스트레칭, 중력] 가벼운 제자리뛰기, 목 어깨를 크게 돌려주는 스트레칭을 병행해보시길 바랍니다. 심장보다는 머리를 높게 유지한 상태에서 움직이게 되면 중력에 의해서 얼굴에 고여있던 수분이 하체로 분산이 된답니다. 어깨 근육(승모근)을 이완시키는 것만으로 얼굴로 가는 혈류가 점점 개선되니 안색이 맑아지고 부피가 줄어드는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얼굴 붓기는 보통 순환 문제라, 위에 방법들을 5~10분정도 집중해서 실천해주셔도 더 가벼워진 얼굴로 외출하실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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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식비가 크게 오른 상황에서 가계 부담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안녕하세요,현재 외식 물가는 식재료 원가 상승, 고환율로 대외적인 요인이 맞물리면서 가계 지출이 큰 부담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비빔밥, 김밥같은 대표적인 서민 메뉴가격도 심리적인 마지노선을 넘어서며 실질적인 소득 감소와 유사한 경제적인 압박을 주곤 합니다. 이런 환경에 가계 부담을 어느정도 줄이기 위해서는 소비 억제를 넘어서 좀 더 체계적인 지출 방식을 고려해야 합니다.효과적인 대안은 점심 도시락 지참이나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한 끼니 외식 비용이 1만원을 넘는 상황에서 도시락은 고정비를 낮추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배달 중심의 식문화에서 벗어나 밀키트나 도시락 구독 서비스를 활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밀키트는 정량의 재료를 제공해서 식재료 폐기 비용을 줄여주고 외식 대비 대략 30% 이상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분석이 됩니다.그리고 대용량 식재료를 취급하는 창고형 마트를 통해 공동구매나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할인해주는 플랫폼 활용은 가성비를 끌어올리는 수단입니다. 결제 수단도 지역 화폐, 식비 캐시백 혜택이 강화된 카드를 체계적으로 선택해서 실질적인 지불 금액을 낮추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고물가 시대에서 버티려면, 고정적인 외식 비중을 최소화하고, 도시락, 구내식당이용, 마트 할인 이용을 잘 활용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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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유산소가 좋은지 혹은 나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공복 유산소 운동 효과는 1)체지방 연소 효율과 2)근단백질 보호라는 두 가지 부분에서 결과가 좌우됩니다. 기상 후 공복 상태는 체내의 인슐린 수치가 정말 낮고 글리코겐 저장량이 고갈이 되는 시점입니다. 이때 신체에서는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려고 탄수화물 대신에 저장된 체지방을 우선 연소시키고, 식후 운동 대비 약 20% 높은 지방 산화율을 기록하게 됩니다. 체지방 감소가 우선인 비만 관리, 단기 다이어트 상황에 있어서는 공복 유산소가 좀 더 낫습니다.하지만 근손실이라는 역효과도 분명합니다. 에너지가 고갈이 된 상황에 활동이 이어지면 신체는 근육 단백질을 분해하니 에너지로 쓰이는 당신생 과정을 활성화 하고, 근육량 감소와 기초대사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코티솔 수치의 빠른 상승은 신체 스트레스를 유발하니 운동 수행 능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죠. 근육량을 보존하거나, 고강도 인터벌 훈련을 선호하시면, 운동전에 흡수가 빠른 단백질, 소량의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셔서 근육을 보호하면서 운동 강도를 확보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체지방 감량이 중요하시면 저강도 공복 유산소가 권장되고, 장기적인 건강 증진, 근력 유지가 목적이시면 가벼운 식사 후 운동하시는 것이 합리적이겠습니다.질문자님 운동 목적, 체성분 상태에 따라서 융통성있게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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