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료들은 모두 건강한 재료들인가요?
안녕하세요,첨부하신 사진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보리추출분말과 맥아추출분말, 치커리는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을 위한 좋은 대체재입니다.보리는 소화 증진과 식이섬유 공급에 유익하고, 치커리는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는 이눌린이 많아서 장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가공 과정에서 포함된 말토덱스트린, 이산화규소, 프로필렌글리콜, 트리아세틴은 향료를 안정화하거나 가루 뭉침을 방지하기 위한 식품 첨가물입니다. 물론 식약처 승인을 받은 안전한 성분들이나 영양적 이점은 없고, 말토덱스트린은 당지수(GI)가 높아서 혈당 변화에 민감하신 분들은 과다 섭취를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쓴맛이 나는 나린진, 보충된 비타민B군은 영양 보충 면에서 좋지만, 인공 향료와 복합첨가물이 포함된 가공식품이긴 합니다.커피의 카페인 부작용을 피하는 용도로는 적합하나, 순수한 건강식처럼 수시로 드시기보다 기호품으로서 하루 1~2회 이내로 적절히 조절해서 드시길 권장드립니다.현재 제품도 괜찮지만, 정제되지 않은 대안을 찾으신다면 첨가물이 없는 원루 100% 형태의 제품을 격일로 병행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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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직빵인거 있나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질문자님 신체조성이시면 이미BMI상 건강한 정상 체중 범위에 계시네요! 이 상황에서 10kg을 더 감량하셔서 51kg라는 미용 체중으로 진입하시려면 적게 드시기보다 신진대사를 속이는 영리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현재 정체기가 온 이유가 몸이 낮은 칼로리에 적응해서 에너지를 아끼는 절전 모드에 들어갔기 때문이랍니다.[식단] 두부 위주의 단일 구성보다는 탄수화물 사이클링을 도입해 보시길 바랍니다. 3~4일은 저탄수화물, 하루는 중/고탄수화물(현미밥, 고구마, 보리, 통곡물빵같은 양질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서 대사 저하를 막아야 합니다. 두부만 드시기보다 달걀, 생선, 돼지, 오리, 닭, 소, 해산물, 그릭요거트같이 단백질원을 다양화 시키고 하루 체중 x 1.6g이상을 3~4번 나눠 드셔야 포만감과 체지방 분해에 효과적입니다. 칼로리는 기초대사량 + 300~400kcal정도로 셋팅해보시길 바랄게요. 탄단지 구성은 2:3:5 정도를 권장드립니다.[운동] 러닝같은 일정 강도의 유산소보다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과 홈트 맨몸 운동이나 웨이트 트레이닝 비중을 높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소 주 3회를 권장드리며, 현재 체중에서는 근육량을 지키면서 체지방만 걷어내는 것이 중요한데, 근력 운동은 운동 후에도 칼로리를 태우는 애프터번 효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스쿼트, 힙브릿지, 런지같은 하체 근력 운동과 플랭같은 코어 운동을 꼭 포함시켜주시고, 15~20분 정도 인터벌 형식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휴식도 정말 중요한데 매일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은 체지방 분해 호르몬 분비를 도와줍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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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인데 새우젓이랑 홍삼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버님의 식단 관리와 보조제 섭취는 담당주치의 선생님의 판단이 필요하지만, 새우젓은 발효 식품인데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한 음식이에요. 췌장암 질환의 특성상 복수, 부종이 발생하기 쉽고, 과한 염분은 이를 악화시키고 신장 기능에 부담이 되니 소량만 간을 내는 용도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홍삼의 경우에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홍삼은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항암 치료 중이시면 간의 대사 효소에 영향을 주니 항암제의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췌장은 혈당 조절을 담당하는 기관이며, 홍삼이 혈당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췌장 기능이 불안정하시면 주의해주셔야 합니다.암 수치를 관리중인 예민한 상황에서는 검증되지 않는 보조제보다는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섭취를 통해 체중 유지가 필요하겠습니다. 홍삼을 포함한 모든 건강기능식품은 섭취전에 되도록 담당의 선생님께 성분을 확인받으시는 것이 좋고, 가급적이면 자연식 위주 식단을 유지하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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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가루 국산과 중국산 차이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품종 차이보다 가공 공정과 첨가물 배합에서 기인합니다.국산 가루, 방앗간이나 소규모 업체에서 생상된 제품은 콩을 볶아 그대로 분쇄한 100% 원물 가루인 경우가 많습니다. 콩은 단백질, 불포화 지방 함량이 높아서 분말화했을 때 입자간 응집력이 강하고, 유화제 성분 없이 우유와 섞이면 표면 장력으로 인해 내부에 공기층을 머금은 채 덩어리를 형성하게 됩니다.그에 반해 찬 우유에도 매우 잘 녹는 중국산 제품이나 대형 유통 제품은 대량 생산 과정에서 분무 건조 공법을 사용하거나, 입자의 분산을 돕는 말토덱스트린, 유화제, 결정과당을 혼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무 건조 공법은 액체 상태의 원료를 미세하게 분사해서 순간적으로 건조하기 때문에 입자 내부에 공기층이 형성되어 수분이 빠르게 침투하게 됩니다. 그리고 첨가물은 입자 사이를 벌려 뭉침을 방지하나, 순수한 콩 영양 밀도는 상대적으로 낮을 거에요.국산 가루가 잘 녹지 않고 겉도는 현상이 아무래도 인위적인 가공이나 첨가물을 최소화해서 원물의 유효 성분을 그대로 보존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물리적인 특징입니다.영양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시면, 잘 녹지 않더라도 셰이커를 활용해서 충분히 섞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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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은 몸에 무조건 안좋은건가요??
탄산음료가 몸에 나쁘다고 하는 이유는 탄산 가스 그 자체보다 음료에 포함된 당분, 인산, 카페인 때문이랍니다.콜라에 들어있는 인산은 칼슘 흡수를 방해해서 뼈 건강에 해로울 수 있지만, 순수한 탄산수는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있는 상태라 이런 화학적인 부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제로 콜라에서 탄산수로 대체한 것은 첨가물 섭취를 줄였다는 점에서 건강상 긍정적인 변화입니다.그러나 탄산수 섭취시 두 가지 측면은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먼저 치아 건강이 되겠습니다. 탄산수는 보통 pH 3~4 정도의 약산성을 띄어서 치아의 가장 바깥층인 법랑질을 미세하게 마모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시려면 빨대를 사용해서 치아에 직접 닿는 것을 피하시거나, 마신 후 물로 입안을 가볍게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소화기 자극입니다. 탄산가스는 위를 자극하고 복부 팽만을 유발하기도 해서,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시거나 평소 위장이 예민하시면 과한 섭취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 (하루 500ml 이내가 좋습니다)탄산수는 설탕, 인산, 카페인은 배제된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하루 1L 양은 가스로 인한 위장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식사중에 적당량을 즐기시되 점진적으로 일반 생수의 비중도 같이 늘려가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권장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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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빨리 단기간에 살 빠지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갑자기 불어난 4kg 때문에 졸업사진 걱정이 크시겠습니다. 그러나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단기간에 빠르게 늘어난 체중은 실제 체지방이아닌 당분 섭취로 인한 수분 정체와 부종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정제 탄수화물(설탕, 밀가루, 액상과당)과 나트륨을 제한해서 몸속의 과잉 수분을 배출해야 합니다. 나트륨은 얼굴을 붓게 만드는 주범이니 하루 2L 이상의 물을 마셔서 순환을 돕고, 식단은 고단백 저탄수화물 위주로 구성해서 인슐린 수치를 낮춰보시길 바랍니다.하루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을 병행하시면 신체가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는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지게 됩니다. 운동은 짧고 굵게 끝내는 HIIT(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가 칼로리 소모에 효율적이며, 고민 부위인 팔뚝 뱃살은 플랭크, 레그레이즈, 홈트레이닝(덤벨)같은 운동으로 라인을 정돈해주셔야 합니다.얼굴 상의 경우 귀 뒤쪽에서, 쇄골로 이어지는 림프선을 부드럽게 맛사지해서 노폐물 배출을 유도하는 것만으로 V라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촬영 1주일 전에는 저염식을 시도하시고, 전날에는 저녁을 생략하시고 7~8시간 이상 숙면하셔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위에 방법들을 복합적으로 실천하시면 졸업사진 속에서 다시 예전의 46kg 모습을 충분히 되찾으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로 성공적인 졸업사진 촬영을 마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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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당당 칼로리 얼마인지 계산해주세요
안녕하세요,주력 메뉴인 훈제육 우렁쌈밥 세트의 1인분 예상 칼로리는 약 920~980kcal 내외로 계산됩니다. 백미 공깃밥 한 그릇(210g)의 300kcal와 설탕, 고추장 양념이 가미된 제육볶음(약 180g)의 약 380~420kcal가 주된 열량원입니다. 우렁쌈장은 저염 식단을 위해 호두, 해바라기씨, 땅콩같이 다량의 견과류를 혼합한 형태이며, 영양적으로 우수하나 지방 함량으로 인해서 쌈장 1회 섭취량당 약 200kcal 수준의 높은 열량을 가집니다.여기에 신선한 쌈 채소와 된장찌개, 밑반찬류를 포함하면 전체 열량은 1,000kcal에 육박할 수 있겠습니다. 다이어트 중에 막걸리를 제외한 것은 혈당과 열량 조절에 정말 좋은 결정입니다.실질적인 체중 관리를 위해서 밥을 반 공기만 섭취를 해주시면 약 150kcal를 줄일 수 있고, 섬유질이 많은 채소류를 고기보다 먼저 충분히 섭취하셔서 포만감을 형성하는 것이 혈당 상승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견과류 쌈장은 듬뿍 찎기보다는 우렁이 위주로 곁들여 드시면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서 맛있는 식사가 가능하겠습니다.내일 저녁 즐거운 식사 되시길 바라며, 식후 가벼운 산책을 하시면 더 좋은 다이어트 루틴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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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다이어트 왜 살이 안 빠질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월부터 마운자로를 투여하시며 10mg 단계까지 오셨음에도 4kg 감량에 그친 점은 심리적으로 매우 지치실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체중과 무월경 상태, 기저 질환을 고려하실 때 의지, 운동량 문제가 아닌 복합적인 호르몬과 약물 상호작용 때문일 확률이 높아요.복용 중이신 정신과 약물 중 상당수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거나 대사를 지연시켜서 마운자로의 효과를 상쇄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장기적인 무월경은 신진대사가 상당히 정체되었을 수 있고, 몸이 에너지를 소비하기보다는 비축하려는 성질이 강해진 상태입니다. 극단적인 절식과 과한 운동은 이미 저하된 대사 속도를 더 떨어뜨려서 근손실, 호르몬 불균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현재는 식사량을 더 줄여보시기 보다는 내분비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셔서 현재 복약 중인 약물이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재검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kg의 감량도 분명한 성과이니, 단백질 위주의 규칙적인 식단을 유지하시어 호르몬 체계가 정상화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시고, 몸의 대사 환경을 먼저 바로잡는 것에 집중해보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체중감량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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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맛있는 식단 한끼 추천 받아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라는 고단한 여정을 묵묵하게 이어가시는 그 마음 공감이 가며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해서 제가 제안드리는 첫 번째 레시피는 두부 면 파스타입니다. 제가 종종 해먹는 메뉴인데, 밀가루 면 대신 두부 면을 활용하고 올리브유에 마늘, 페퍼론치노, 새우를 볶아서 알리오올리오 방식으로 조리를 해주시면 낮은 당질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하나만 공유드리기에 몇 가지 맛난게 더 있어서 좀 더 공유 드려봅니다. 다음 메뉴는 훈제오리 단호박 찜입니다. 단호박의 복합탄수화물과 훈제오리의 불포화지방산이 조화를 이뤄 포만감이 정말 좋고 영양 균형도 뛰어납니다. 여기에 밤, 모짜렐라 치즈를 위에 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마지막으로는 양배추 참치 덮밥을 추천드립니다. 채 썬 양배추를 팬에 살짝 볶아서 숨을 죽인 뒤 기름기를 뺀 참치와 계란 후라이를 넞고 간장 소스 한 스푼으로 마무리하면 섬유질이 많은 훌륭한 식단이 됩니다.무조건 참는 것이 정답이 아니더라구요. 식재료의 질감도 살려서 씹는 맛을 즐기고, 시각적으로도 만족감을 채우는 것이 심리적인 허기를 달래면서 폭식을 예방하는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질문자님만의 한 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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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에는 독성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먹어야 안전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사리에는 프타귈로사이드라는 발암성 독성 물질이 있어서 생으로 섭취할 경우 건강에 해로울 수 있겠습니다.서구권에서는 고사리를 식용으로 금기시하는 이유도 이 성분 때문인데요, 한국의 전통적인 조리 방식은 이런 독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전처리 과정이 있습니다. 정말 간단하지만, 1)삶기, 2)우려내기가 방법이 되겠습니다. 생고사리를 끓는 물에 넣고 충분히 삶으면 여레 취약한 독성 성분이 1차적으로 파괴가 됩니다. 이때 소금이나 베이킹소다를 약간 첨가해주시면 섬유질이 부드러워지며 독소 배출은 원활해진답니다. 삶은 고사리는 찬물에 담가 최소 12시간 이상 물을 여러번 갈아주며 충분히 우려내주셔야 합니다. 프타퀼로사이드는 수용성 성분이라서 이런 과정으로 잔류 독소가 물로 모두 빠져나가게 됩니다.말린 고사리 역시 물에 불리고 다시 삶는 반복적인 과정을 거치며 독성이 거의 완벽하게 제거가 됩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이런 정석적인 조리 과정을 거친 고사리에서는 독성 성분이 검출되지 않고,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라 합니다.어머니께서 정성껏 삶고 우려내어 만들어주신 고사리나물은 안전하니 걱정 없이 드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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