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건강관리
빵을 먹으면 노화가 빨리 진행 된다는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빵 섭취와 노화의 상관관계는 현대 영양학에서 밀접하게 다뤄지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칼로리 문제만이 아니고, 섭취 후 신체 내부에서 일어나는 '생화학적 반응' 때문이랍니다.치명적인 원인은 '당독소(AGEs)'의 생성이랍니다. 빵에 포함된 정제당과 단순 탄수화물이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게 됩니다. 이때 혈액 속의 과잉된 당이 체내 단백질과 지방과 결합하는 '당화 반응'을 일으키게 되며, 그런 결과물이 당독소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피부 콜라겐을 변성시켜서 탄력을 떨어뜨리게 되며 주름을 깊게 만들면서, 전신 혈관에 축적이 되어 신체 전반 퇴행을 가속하게 된답니다.밀가루 단백질인 '글루텐'은 장 내벽을 자극해서 만성적인 미세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노화 연구사이에서는 '인플래매이징(Inflammaging)'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정도로, 만성 염증이 세포 노화를 결정짓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답니다.정제된 빵은 혈당 스파이크를 반복시키고, 대사 과정에서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과다 배출하게 하니 생물학적 노화 시계를 앞당기게 된답니다. 노화를 방지하시려면 정제 밀가루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물 위주 빵이나, 사워도우, 펌퍼니켈, 콩/아몬드가루로 만든 빵을 선택하시어, 혈당 상승을 늦춰주는 채소와 단백질를 꼭 곁들이는 식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6.01.30
5.0
2명 평가
1
0
마법같은 답변
100
이유식 새로운 재료 추가할때마다 3일차에 알러지가 나타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이유식 초기, 매번 새로운 재료를 추가하실 때마다 3일차에 반복되는 두드러기 반응으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아기 컨디션이 양호하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임상영양, 알러지 관점에서 몇 가지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현재 아기에게 나타나는 두드러기가 지연형 과민반응 형태를 띕니다. 즉각적인 아나필락시스(호흡곤란, 구토)가 아니라면 급성 응급상황은 아닙니다. 반복이 되는 피부반응이 면역 체계가 새로운 단백질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과부하를 느끼고 있다는 신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사진상으로는 국소적인 두드러기로 보인답니다.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사진을 찍어서 기록을 하시고, 전신으로 퍼지거나 아기가 가려워하면서 보채는지 확인해주세요.소고기, 애호박, 오트밀은 알러지 유발 가능성이 비교적 낮은 식재료인데, 반복적인 반응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주목을 해주셔야 합니다. 1~2일 차에는 소량이라 반응이 없다가, 3일차에 체내 알러지 유발 물질이 임계치를 넘으면서 증상이 발현이 될 수 있습니다. 비 IgE 매개성 반응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당분간은 새로운 재료 추가를 멈추시어, 피부가 완전히 다시 깨끗해질 때까지 '쌀미음'만으로 대체 기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영양학적으로 성장을 위해 소고기(철분)은 필수적이긴 하나, 현재 염증 반응이 지속이 되면 유의하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알러지 반응이 확인이 된 재료는 최소 2주~1달간 배제해주세요. 이후 재시도를 하실경우 현재 먹이던 양의 1/2이하로 소량부터 시작하셔서 5일간 천천히 증량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소고기에 반응을 한다면 닭안심으로 철분을 대체하시고, 지연 반응을 꼭 살펴주세요.현재 나타난 두드러기가 사라질 때까지(보통 3~5일) 새로운 재료 도입을 멈추시고 기존에 안전했던 식단(쌀미음)만 유지하시면 됩니다. 3가지 이상의 재료에서 반복 반응이 나타났으므로, 소아청소년과나 알레르기 전문 병원을 방문하여 MAST검사(혈액 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원인 항원은 확인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혹시 이유식 시기와 맞물려 사용한 세제, 로션, 아니면 이유식기 환경에 변화가 없었는지도 함께 점검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영유아·아동 식단
26.01.30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유튜버 먹방 그렇게 먹는데 살이 왜 안찌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정말 날씬한데 잘 드시는 먹방 유튜버들이 계십니다. 그렇게 많은 양을 드시면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축복'받은 체질도 있겠지만, 몇 가지 노력이 있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다르니 참조만 해주시길 바랍니다!1) 생리학적 특성, 체질:선천적으로 에너지 소비 효율이 높거나, 근육량이 많아서 휴식 중에도 칼로리 소모나 남들보다 월등히 빠르다고 합니다. '갈색 지방' 함량도 성인이 되어서도 남들보다 몇배 더 많다는 경우도 있다 하구요. 게다가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섭취한 음식의 영양소를 특히 장에서 온전히 흡수하지 못 한채로 그대로 배출하는 체질도 많습니다.2) 자기관리:촬영 전후로 24~72시간 이상 단식을 시도해서 인슐린 수치를 조절하면서 지방 연소를 유도하기도 합니다. 촬영이 없는 시간에는 하루 4~6시간 유산소나 근력 운동에 매진해서 섭취한 열량을 강제로 태우기도 한답니다. 먹는 시간 제외 하루종일 운동하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네요.(줄넘기, 걷기 등등..)3) 편집, 연출 기술:사실 이 부분은 좀 언급하기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모두가 이렇게 진행하지는 않으나, 실제로 매우 천천히 오랫동안 드시지만, 편집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해치우는 것처럼 연출하기도 합니다. 안타깝게 소수는 먹고 나중에 다시 뱉으시거나, 드신 후 화장실에서 바로 토를 하는 부정적을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외형상 날씬하거나 말라보이셔도 혈당 스파이크, 내장 지방같이 건강상 위험을 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0~20년 후면 질병 위험에 노출이 될 수도 있으며, 일반인이 무작정 따라하는건 다양한 합병증이 따를 수 있으므로 상당히 위험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6.01.30
5.0
1명 평가
0
0
바나나 식초는 어떻게 먹는것이 몸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바나나 식초는 유기산, 칼륨이 많아 신진대사 촉진,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랍니다. 건강한 섭취를 위한 몇 가지 가이드를 설명 드리겠습니다.1)황금 비율 희석:식초의 강한 산서이 위와 치아 에나멜을 손상시킬 수 있어서 원액 섭취는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물, 탄산수, 아니면 우유에 1:5에서 1:10 비율로 충분히 희석해서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우유에 섞으시면 요구르트처럼 걸쭉해져서 풍미가 좋아진답니다.2)식후 섭취 권장:공복 섭취는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답니다. 식사 도중이나 식후 30분 이내 섭취를 해주시면 소화를 돕고 혈당의 상승을 억제하는데 유리하겠습니다.3)다양한 활용:음료 형태가 질리시면 샐러드 드레싱에 사용을 하신다거나 요거트에 약간 섞어 드셔도 좋습니다. 유산균 식초의 '유기산'이 만나서 장 건강에 시너지를 내줍니다.위염이나 위궤양같이 소화기 질환이 있다거나 신장 기능이 약하신 분은 산도, 칼륨 함량으로 인해서 유의가 필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6.01.30
0
0
트림과 방귀로 항상 고통받고 있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정말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트름, 방귀가 음식과 상관없이 자주 나오는 경우가 소화력 문제를 떠나 공기 삼킴(무의식적), 장내 발효, 과민성 장증후군(IBS), 변비, 유당과당 같은 흡수 문제가 원인인 경우가 많답니다. 걷기만 해도 뽕뽕거리는게 장이 흔들리며 가스가 이동한다거나, 평소 공기가 많이 들어가있는 패턴일 수 있습니다.해결책으로 1) 빨리 먹는 것을 피하기, 말하면서 먹지 않기, 껌/탄산 줄이기, 2) 유제품, 밀, 양파, 콩류같은 고FODMAP 식단을 1~2주만 줄여서 반응을 확인해주세요. 3) 변기가 있으시면 수분(1.5~2L 이상)과 식이섬유(수용성+불용성) 조절이 필요합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시면 소화기내과에서 과민성장, 소장세균과다(SIBO) 가능성을 염두해두시어,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충분히 개선 가능한 부분이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6.01.29
0
0
감기가 걸린 것도 아닌데 자주 재채기가 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감기 없이 재채기가 잦은게 보통 1)알러지성 비염, 2)먼지/건조함, 3)온도 변화, 4)향수/담배 연기같은 자극인 경우가 많답니다. 그에 반에 음식이 목에 걸리면서 식도가 좁아진 느낌이 노화로만 보기엔 조심해야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염증/부종, 식도 협착, 인후두 문제, 드물게 식도 질환도 원인이 되겠습니다.만약 물도 잘 넘어가지 않으시거나, 체중이 주신다거나, 흉통/피 섞인 침, 자주 사레가 들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한입 크기를 줄여보시고, 꼭꼭 20회 이상 씹으시며, 국물/물과 함께 천천히 드셔주세요. 증상이 2주 이상 지속이 되면 이비인후과나 소화기내과에서 내시경 검사를 권장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6.01.29
0
0
위가 안좋아지고 입냄새가 심해져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걱정되실 만합니다. 말씀하신 소화력 저하와 과식하면 잠을 못 주무시거나 입냄새 이런 상황은 위가 약하신 부분과 역류(위산 역류), 기능성 소화불량, 위염/헬리코박터, 구강 문제가 같이 섞여 있을 때 자주 보인답니다. 저녁 과식 후에 잠이 오지 않는게 위가 눌리면서 역류가 심해져서 그럴 수 있습니다.해결책으로는 저녁 양을 무작정 줄이시기보다는 저녁 시간을 앞당기고(잠 3~4시간 전에 식사 종료), 기름진 음식, 야식, 술, 탄산도 줄이는게 효과적이랍니다. 입냄새는 위보다는 잇몸염증, 혀 백태, 편도결석 원인인 경우도 있어서 치과 검진도 권장드립니다. 증상이 계속되시면 위내시경과 헬리코박터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6.01.29
0
0
저녁에.잠이 안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잠이 안 오는 날이 반복이 되신다면 의지로 버티시기보다 수면 조건을 고정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핵심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기상시간 고정, 빛 차단, 각성 줄이기가 되겠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셔서(주말도 1시간 이내), 잠들기 2시간 전부터는 폰 밝기, 영양, 게임을 끊어서 뇌를 진정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침대에서는 잠/휴식만 하시고, 20~30분 정도 누워도 안 오면 일어나서 조용한 활동(책, 스트레칭) 후 다시 누우시는게 빠릅니다.카페인은 오후 2시 이후 끊으시고, 저녁 운동은 강도 낮게, 샤워는 미지근하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2주 이상 지속이 되면 불면증이 굳기 전에 상담,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6.01.29
0
0
역류성 식도염은 계속 관리하며 살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역류성 식도염은 많은 분들이 완치라기보다 호전, 재발을 반복하며 관리하는 질환으로 보시면 됩니다. 허나 평생 극단적으로 제한하시면서 살 필요는 없고, 자기 몸에서 트리거(야식, 과식, 기름진 음식, 커피, 술, 탄산)를 파악해서 재발 구간만 피하는 방식으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하겠습니다. 영양제는 약처럼 확실한 치료효과는 제한적이나 알긴산, DGL감초, 프로바이오틱스가 일부 사람에게 증상 완화에 좋답니다.그에 반에 민트, 마그네슘 고용량, 산성 음료는 악화되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증상이 만약 잦으시거나 삼킴통증/체중감소/흑변이 있으시면 위내시경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6.01.29
0
0
아침먹을만한 간단한 음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기는 습관이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한다를 넘어서 인체 대사 리듬과 식욕 조절 호르몬의 균형을 안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밤 사이 공복 상태가 길어지게 되면 혈당이 불안정해지고, 오전 시간에 집중력 저하나 과도한 허, 점심/저녁의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답니다. 아침에 적절한 영양소를 공급해준다면 하루 전체 에너지 균형이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면서, 장기적으로 체중 관리와 대사 건강(인슐린 민감도, 중성지방 관리)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답니다. 물론 아침을 먹는 것 자체가 무조건적인 체중 감량을 보장하는건 아니나, 일정한 패턴을 만들어서 식사 조절을 돕는 다는 점에서 활용 가치가 크답니다.이상적인 아침 식사는 복잡한 레시피보다 균형에 있습니다. 그릭 요거트를 중심으로 과일, 견과류, 씨앗류를 조합해보시어, 필요 시 삶은 달걀이나 통곡물 빵을 더하시면, 소화 부담을 낮추면서 단백질/식이섬유/미량영양소를 고르게 채울 수 있답니다. 중요한건 완벽한 식단 보다는 현실적으로 꾸준히 가능한 식사를 만드는 것이랍니다. 아침을 가볍게라도 안정적으로 챙겨주는 습관이 자리를 잡게 된다면 하루 전체 식사 패턴과 에너지 수준이 더욱 균형있게 정돈이 되며, 장기적으로 건강, 체중 관리에 유리한 기반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6.01.29
0
0
10
11
12
13
14
15
16
1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