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만보를채워야되나요?적정걸음?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만보라는 숫자는 1960년대 일본의 계보기 마케팅에서 유래한 목표였으며, 의학적으로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랍니다!하버드대같은 기준으로 하루 7,000~8,000보 사이에서 건강 증진 효과가 좋으며, 그 이상 걸음수에서는 사망률 감소 폭이 점차 완만해지는 정체 구간이라 합니다. 개인의 신체 조건과 연령을 고려하지 않고, 만보이상을 선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너무 무리하게 걸으면 무릎 관절의 과부하나 족저근막염같은 부상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스스로에게 맞는 적절한 수준을 찾기 위해서는 평소 걸음수(스마트 워치나 만보기 앱 필요)에서 1,000보씩 단계적으로 상향시켜 다음날 아침 근육통이나 관절 통증이 없는지 확인해보시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양적으로 수치를 채우는 것보다는, 숨이 약간 찰 정도의 속보를 하루 20~30분 이상 병행해보시어 심폐 지구력을 자극하는 운동이 되어야 합니다.장년, 노인과 기저 질환자는 4~6천보 내외의 산책같은 저강도 활동으로도 충분한 대사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스스로의 회복 탄력 정도와 체력 수준에 맞는 목표를 유연하게 설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건강한 운동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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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핑크소금과 천일염의 성분 차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히말라야 핑크소금, 천일염은 생선 기원과 포함된 미량 원소에서 어느정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핑크솔트]핑크소금은 약 2억 5천만년 전에 지각 변동으로 인해 갇힌 바닷물이 화석화된 암염으로, 주로 파키스탄 히말라야 산맥 인근에서 채굴되고 있습니다. 연 분홍빛은 철분이 산화된 결과물이고, 이 외에 마그네슘, 칼륨, 칼슘같이 80여가지의 미네랄이 미세하게 함유되어 있답니다.[천일염]천일염은 현대의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들여서 증발시킨 것으로, 수분 함량은 높고 바다 유래 미네랄이 많지만 환경 오염으로인한 미세플라스틱 우려가 있습니다.성분상 두 소금 모두 염화나트륨이 96% 이상을 차지해서 건강상 효능 차이는 크지 않은데, 핑크소금은 오염되지 않은 고대 자원이라는 순수성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직접 갈아 쓰는 각소금 형태는 공기 접촉을 최소화해서 풍미를 보존하고, 가공되지 않은 천연 상태 미네랄을 섭취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핑크소금은 현대의 환경 오염원으로부터 자유로운 청정 소금이라는 점과 산화철같이 미세 성분이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라 보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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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돼지고기가 콜레스테롤 때문에 살코기만 먹는데, 적색고기가 안 좋다고는 하지만 꼭 먹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콜레스테롤 수치 관리를 위해 적색육을 멀리하시는 심정이 이해가 가지만, 건강한 대사를 위해서는 적색육의 살코기가 가진 고유 가치가 있습니다.큰 이유중에 하나가 영양소의 밀도와 흡수율 때문이랍니다. 소고기과 돼지고기에는 식물성 단백질이나 백색육보다는 흡수율이 더 높은 헴철이 많습니다. 혈액 생성과 세포 에너지 대사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죠. 그리고 신경계를 보호하고 뇌 기능을 유지하는 비타민B12는 적색육으로 정말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답니다.근육 합성을 돕는 아연,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L-카르니틴 성분은 중장년층의 근감소증 예방과 대사 활성에 필요합니다. 남편분이 선호하시는 삼겹살과 차돌박이의 포화지방도 중요한 영양소라 어느정도 드셔주시는 것은 필요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이 선호하시는 앞다리살, 사태, 뒷다리살같은 살코기도 좋은 단백질 식품으로 근육량 유지에 좋습니다.흰 살 생선이나 두부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대사 활성 에너지가 존재합니다. 지방이 적당히 있는 적색육 살코기를 주 2~3회 식단에 포함하시는건 건강한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기름진 부위를 즐기시는 남편분과는 수육, 찜, 조림 등으로 조리법을 변경해보셔서 드셔보시길 바랄게요.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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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스 후 리포덤 의미 있나요? 더 받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람스 시술 후 약 2개월이 지난 지금은 잔여 지방이 배출되고 바이오본드(뭉침 현상)가 서서히 풀리는 중요 시긴입니다. 관리는 시술 결과의 완성도를 높이고 회복 속도를 촉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리포덤이 고강도 초음파로 지방 세포막을 추가로 자극하고 혈액과 림프 순환을 도와서 체내에 남은 잔여지방과 노폐물이 원활히 배출되도록 유도를 합니다. 물론 시간이 서서히 흐르면 인체 대사로 자연스럽게 빠지지만, 관리를 병행해주시면 붓기가 더 빠르게 가라앉고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한 것을 막아지니 라인이 더 매끄럽게 잡혀집니다.현재 4회차까지 진행하셨음에 팔뚝 부위에 단단한 뭉침이 있으시거나 라인 정리가 더 필요하시면 2~4회 추가 연장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에 반해 이미 충분히 부드러워지셨다면 무리하게 연장하시기보다는 스트레칭, 수분 섭취로 지켜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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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스파이크일까요 피곤함일까요ㅠㅠ
안녕하세요,피로보다 혈당 스파이크에 의한 증상으로 사료됩니다.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고,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는데 이런 과정에서 각성을 유지하는 뇌 신경 전달 물질인 오렉신 활동이 억제가 되며 강한 졸음이 유발이 됩니다. 질문자님처럼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더라도 근래 잦은 음주를 하셨다면 간 기능 저하와 췌장의 인슐린 민감도 하락을 의심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술은 간의 당 대사 능력을 떨어뜨려서 마른 체형이라도 내장지방, 지방간을 유발하고, 혈당 조절 능력을 약화시키는 중요 원인이 되겠습니다. 일반적인 피로는 하루종일 지속되는 경향이 있으나, 식후에만 몸이 무겁고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 졸음이 찾아온다면 몸이 보내는 대사 이상 증상일 수 있습니다.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보시어 식후 가벼운 산책(20분)으로 혈당을 소모해서, 간이 회복될 수 있게 당분간 금주를 해주시고 간의 해독과 대사 기능을 정상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방치하실 경우 장기적으로 보면 당뇨 전 단계로 진입하실 수 있으니 되도록 식단 개선(정제탄수화물 줄이기, 절주)과 휴식(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을 병행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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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과 번아웃 증후군을 구별하는 방법과 일상 회복 루틴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무기력증과 번아웃을 구분하는 큰 기준이 대상의 유무랍니다. 번아웃은 업무나 특정 과업에 에너지를 쏟아붓다 소진된 상태로, 보통 일과 관련된 상황에서만 심한 거부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에 반해 무기력증은 삶 전반에서 흥미가 사라져서 좋아하는 취미조차 무의미하게 다가오는 상태를 뜻한답니다.현재 퇴근 후에 모든 의욕이 사라진다면 게으름이 아닌 뇌와 몸에서 보내는 휴식 싸인인 번아웃일 수 있습니다. 다 잡기 위해서는, 나는 아무것도 못 해라는 생각보다, 내가 지금 지쳐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라며 감정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연습이 필요하겠습니다.회복 루틴은 정말 작은 것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낮 시간 10~20분 산책으로 햇볕을 쬐어서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활성화 시키고, 퇴근 후에 바로 씻기처럼 실패하기 어려운 정말 작은 목표를 세워 작은 성취감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뇌의 과부하를 막기 위해서는 잠들기 한 시간 전에는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디지털 디톡스도 효과적이랍니다.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현재의 상태를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 태도가 되겠습니다. 지친 자신을 자책하기보다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임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며, 천천히 에너지를 채워가는 과정을 허락해 주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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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에 밥 먹으면 살이 찌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는 것이 체중 증가에 불리한 이유가 칼로리 총량의 문제보다 인체의 생체 리듬 때문이랍니다. 인체는 낮 동안 에너지를 활발하게 소비를 하고, 밤에는 휴식을 하며 지방을 축적하려는 경향이 있답니다. 저녁 9시 전후에는 신진대사율이 빠르게 떨어지는 시기로, 이때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인슐린 감수성이 낮아져서 포도당이 에너지로 쓰이지 못한 채 체지방으로 전환될 확률이 상당히 높아지게 됩니다.그리고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가 되는 시간에 식사를 하게 되면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이 억제가 되니 혈당 관리가 좀 더 어려워진답니다. 대사 효율을 저하시키고, 숙면을 방해하니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과 그렐린 균형을 깨트릴 수 있습니다. 수면의 질이 낮아지면 다음날에는 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기 쉽답니다.코치님의 조언처럼 가급적이면 이른 시간에 식사를 마쳐주시는 것이 대사 건강에 이롭답니다. 만약에 퇴근 시간 때문에 늦은 식사를 피할 수 없다면, 정제 탄수화물보다 소화가 빠른 고단백 식단 위주로 가볍게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사 후 최소 3~4시간의 간격을 두고 취침해서 신체가 충분히 소화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지방 축적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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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잠들기vs잠의 질 유지하기 ..
안녕하세요,네 맞습니다. 밤 12시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 것보다는 개인의 생체 리듬에 맞춘 충분한 수면 시간과 질 높은 수면을 유지하시는 것이 건강하고 유익합니다.현대 수면 의학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황금 시간대를 강요하기보다 개인별 유전적 특성인 크로노타입을 중시합니다. 그러니까 올빼미형인 사람이 억지로 이른 시간에 눕게 되면 입면 시간이 너무 길어져 수면 효율이 떨어지고 불면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수면의 시점보다는 수면의 구조, 완성도에 있습니다. 인체는 잠든 직후 나타나는 깊은 수면 단계에서 뇌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글림파틱 시스템을 가동하고 성장 호르몬을 분비해서 신체를 재생시켜 줍니다.그리고 새벽녘에 집중되는 REM 수면으로 감정 조절, 기억 정리가 이루어진답니다. 수면 주기가 90분인데 총 4.5~5회회를 목표로 방해없이 반복되려면 절대적인 시간 확보(7~8시간)가 필요합니다.따라서 형식적인 특정 시간대보다, 질문자님 컨디션이 최상을 유지하는 수면 패턴을 발견하고 규칙적으로 지켜나가시는 것이 장기적인 면역력 강화와, 뇌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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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안녕하세요,시간관리를 잘 하시는 분들의 비결이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일보다는 어떤것을 포기할지 명확히 아는데 있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스트레스를 받으실경우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부터 바꿔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성과의 80%를 결정하는 중요한 20%의 일에만 집중하시어, 나머지는 적당히 해내시거나 뒤로 미루는 결단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 자체를 쪼개시기보다 에너지 흐름을 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중력이 좋은 골든타임에 어려운 과제를 배치하고, 에너지가 떨어지는 시간에는 단순 업무를 처리해서 뇌를 쉬게 해줍니다.일정을 분 단위로 짜는 세세한 관리는 정말 지치게 만듭니다. 대신 하루의 중심을 잡아줄 오늘의 중요 3가지만 정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것만 해주셔도 충분하다는 마음가짐이 심리적인 여유를 줄 수 있습니다. 여기에 2분 내로 끝낼 수 있는 잔업은 바로 처리해서 머릿속을 비우고, 일정 사이에 빈 타임을 두어서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완벽한 계획표에 나를 맞추려 하기보다, 나만의 편하고 일정한 루틴을 만들어서 몸과 마음이 부담없이 따라갈 수 있는 정도가 좋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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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가스가 잘차는데 방귀는 안나와서 복통이 심한데요 가스가 잘 나오게 해주는 음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복부 팽만감과 배출되지 않는 가스로 인한 통증이 평소 식습관과 장 운동 능력의 불균형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가스를 많이 만드는 식이섬유 식품보다 장내 평활근을 이완시켜서 가스 배출을 직접적으로 돕는 구풍제 성격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추천드리는건 페퍼민트입니다. 페퍼민트에 함유된 멘톨 성분은 소화관의 근육을 이완시켜서 가스가 정체되지 않고 원활하게 이동해서 배출되도록 돕는 효능이 있습니다. 생강은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이 위장 운동을 자극하고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서 장내 음식물 체류 시간을 줄여줘서 가스 생성을 억제하고 배출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펜넬도 역시 소화제로 불리면서 장내 가스를 제거하고 복부 경련을 완화시켜주는데 널리 쓰이는 식재료가 되겠습니다.과일 중에서는 파인애플을 권장드립니다. 파인애플 속 브로멜라인 효소는 단백질 소화를 도와서 장내 부패로 인한 가스 발생을 줄여줘요.식후에 차가운 물 대신에 따뜻한 물이나 보리차를 마시는 것도 장의 긴장을 풀어서 배출을 돕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이런 음식 섭취와 함께 장을 자극할 수 있는 가벼운 산책과 고양이 자세같은 스트레칭을 병행해주시면, 장의 연동 운동이 활발해져서 가스 통증에서 보다 빠르게 벗어날 수 있겠습니다.페퍼민트, 생강, 펜넬, 파인애플, 따뜻한 물/보리차를 고려해보시어, 가스 개선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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