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위가 안좋을땐 뭘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위장이 자주 불편하다면 위산, 소화력 문제보다, 위 벽의 예민성, 장과의 연계 문제, 스트레스, 생활 습관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건강검진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증상이 반복이된다면 기능성 소화불량, 과민성대장증후군 범주일수도 있습니다.음식으로는 자극적이지 않고 위에 부담이 덜한 것이 좋겠습니다.부드러운 죽류(쌀죽, 전복죽, 호박죽), 찐 감자, 고구마, 기름기 적은 흰살 생선, 푹 익힌 채소(당근, 애호박, 양배추찜)가 대표적입니다.찬 음식, 튀김, 알코올, 카페인, 과도한 양념은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매실이나 양배추(찜, 환)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 만성적 증상 완화에는 생활 관리가 필요합니다.평소에 소식을 하고 천천히 씹는 습관, 식후 바로 눕지 않기, 과식/야식 줄이기가 필요합니다.위장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 복부팽만이 심할 경우 위식도역류, 담낭 문제, 심지어 장 관련 질환까지 가능하니 주기적으로 위내시경, 복부 초음파 점검을 권장드립니다.증상 일지를 작성해서 특정 음식, 상황과 연관이 있는지도 체크하면 원인을 좁히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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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야식이 먹고 싶을 때 참지 않고 해결법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새벽에 배가 고파도 억지로 참으면 수면의 질을 해치고 다음날 과식, 폭식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기름지고 자극적인 야식을 드시면 다이어트, 소화 모두 좋지 않으니, 가볍고 속 편한 선택이 좋습니다.무카페인 차(보리차, 캐모마일)를 마시면 허기를 완화하고 위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아니면 탄산수 200~300ml 드시는것도 포만감 효과로 일시적으로 배고픔을 완화해줍니다.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있는 간단한 간식이 좋습니다. 삶은 달걀, 무가당 두유, 저지방 그릭요거트에 견과류/알룰로스 조금, 채소 스틱(오이, 셀러리, 방울토마토)에 후무스나 땅콩버터를 약간 곁들이면 씹는 만족감도 얻을 수 있습니다.아니면 마녀스프나, 미소두부된장국도 따뜻하면서 속을 달래줄 수 있습니다.양은 200kcal 칼로리 내외로 가볍게 드시고 20~30분간 간단히 움직이거나 독서를 하고 누우시면 야식 욕구를 해결하면서도 다이어트와 소화에 무리가 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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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을 통해 어떤 생리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 IF)은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서 다양한 생리적인 변화를 유발하게 됩니다.먼저 가장 잘 알려진 효과는 인슐린 민감성의 개선입니다. 일정 시간 동안 음식 섭취를 제한하게 되면 혈당, 인슐린 수치는 낮아져서, 장기적으로는 인슐린 저항성이 줄어들고 혈당 조절 능력은 향상이 됩니다.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도 긍정적이에요.세포 수준의 재생 과정도 있습니다. 단식 상태에서는 에너지원이 부족해지고 몸은 손상된 단백질을 분해, 재활용하는 오토파지(autophagy) 과정을 활성화 시킵니다. 세포 청소의 작용으로, 노폐물 제거, 세포 재생에도 기여하죠. 그리고 단식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일시적으로 증가시켜서 근육 보존과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데 좋습니다.염증 지표를 낮추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도 보고되어서 만성질환 위험을 낮춰주기도 합니다.간헐적 단식은 칼로리 제한 뿐만 아니라 대사 효율 향상, 세포 건강 유지에 좋은 생리적 변화를 이끄는 생활 습관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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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때 마음을 진정 시키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불안감이 이유없이 찾아온다면 몇 가지 대처 방법이 있겠습니다.먼저 심호흡을 천천히 하는 것만으로도 교감신경 흥분을 가라앉히는데 좋습니다. 코로 4초간 들이마시고, 4초간 멈췄다가, 6초이상 길게 내쉬는 방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몸을 가볍게 움직이거나 스트레칭을 하시면 긴장된 근육은 풀리면서 마음도 안정이 됩니다.불안한 생각에 매몰되기보다 주변 소리에 집중하고 사물을 천천히 관찰하듯 지금에 주의 집중하는 훈련도 좋습니다. 이런 방법을 시도했음에도 마냥 불안이 반복되고 일상생활을 방해하게 된다면 병원 아니면 상담센터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불안은 신경전달물질 불균형, 생활 스트레스 누적에서 발생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면 금방 개선되는 부분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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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 둘증에 어떤것이 장기적으로 몸에 해로울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중독성과 장기적인 측면으로 보면 술이 담배보다 더 해롭다고 생각합니다.둘 다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지만 특성이 다릅니다.담배는 발암물질과 독성 성분이 직접 폐와 혈관에 작용해서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심혈관질환을 크게 증가시켜줍니다.흡연은 용량과 반응 관계가 뚜렸하다보니 하루에 몇개피라도 꾸준히 흡입하면 위험이 확실히 높아지며, WHO는 담배를 단일 가장 큰 예방 가능한 사망 요인으로 규정하게 됩니다.술은 간경화, 간암, 췌장염, 심혈관질환, 뇌 손상, 정신건강 문제까지 전신에 광범위한 영향으로 주고, 과음/중독으로 이어지면 평균 수명을 크게 단축시킵니다.하지만 소량의 음주는 사회적으로 용인되고 한 두잔은 리프레시 개념으로 헬씨플레져 사이에서도 정신적, 유대적, 보상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죠. 게다가 인체생리학 적으로 심혈관 보호 효과도 언급되지만 사실 그마저도 현재 시점에서는 뚜렷한 건강적인 장점은 없다고 합니다.담배는 적은 양이라도 확실히 해롭지만, 술은 양/습관에 따라 해로움의 정도가 천차만별이라 장기적으로 보자면 술이 더 해롭다고 생각드네요.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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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시 자기전에 복습 한번 해주면 기억에 더 잘 남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자기전에 복습하는 습관은 기억 고정(장기기억으로 옮겨가는 과정)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뇌는 수면 중에 하루동안 입력된 정보를 정리하고 필요없는건 버리고, 중요한건 강화시키며, 잠들기 직전에 본 내용은 상대적으로 더 잘 각인됩니다.하지만 자기 전 복습만이 최적은 아닙니다. 연구에서는 첫 학습 후 24시간 이내, 특히 10분~24시간 사이에 이뤄지는 복습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새로운 내용을 배운 직후 5분간 짧게 복습하고, 하루가 지나기 전에 다시 확인해서, 자기전에 가볍게 정리하는 정도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며칠 간격으로 점점 복습 간격을 늘려가는 분산 반복 방법이 기억 유지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학습 직후 > 하루 내 복습 > 자기 전 가볍게 확인 > 일정 주기 분산 반복(1,4,7,14일 마다 재확인 하는 학습법과 비슷)이 최적의 복습 전략이 되겠습니다.자기전 복습은 분산 반복의 한 부분으로 활용하시면 효과적이고 단독으로는 부족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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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칼로리를 줄여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면 자체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면을 전부 다 드시지 않고 절반 정도만 사용하시거나, 곤약면/두부면을 섞어 넣어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라면스프는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라서 전부 다 넣기보다 절반만 쓰시거나, 건더기 스프만 사용하시고 간은 간장, 고춧가루, 다시마 육수로 보완하시면 맛은 살리면서 칼로리는 낮출 수 있겠습니다.기름에 튀긴 면 대신 건면을 선택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조리 과정에서 채소(버섯, 양파, 청경채, 대파, 고추)에, 두부, 달걀, 참치, 살코기를 추가하면 포만감이 올라가면서 영향 균형도 맞출 수 있습니다.국물을 남기고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습관으로도 나트륨(부종)을 크게 줄일 수 있죠.핵심은 면, 스프 1/2으로 + 채소, 단백질 보강 + 국물 덜 먹기이며, 이렇게 하시면 본연의 맛은 크게 해지지 않으면서 부담을 덜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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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운동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근력운동은 근육을 키워주는데 좋지만 다이어트에도 분명 필요합니다.유산소 운동이 직접적으로 칼로리 소모를 크게 늘려서 체중 감량에 빠른 효과를 주는 편이지만, 근력운동은 근육량을 증가시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데 기여해주죠.운동을 하지 않는 시간에도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서 장기적으로 체지방 감량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줍니다.그리고 근육이 늘어나게되면 몸의 체형이 균형 잡히게 되고 체지방이 줄어들지 않아도 더 건강해 보이는 효과가 있답니다.실제로 다이어트 과정에서 근력운동을 병행하시면 체중은 크게 줄지 않지만 체지방률은 감소하고 체형이 탄탄해지는 바디 리컴포지션 효과를 얻게 됩니다.게다가 근력운동은 인슐린 민감도도 개선해주고, 뼈 건강을 지켜주고, 노화 방지/기초 체력 향상까지 해줍니다.건강 목적으로 웨이트를 하신다면 다이어트에도 충분히 이득이 되고, 함께 병행하셔야 가장 효율적이고 체형상 라인까지 아름다워질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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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계란후라이 6개먹어도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계란후라이를 하루 6개 드셔도 건강한 성인 기준으로는 충분히 괜찮습니다.과거에는 계란 노른자의 콜레스테롤 때문에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고 알려졌는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음식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오히려 계란은 양질의 단백질, 루테인/제아잔틴 같은 항산화 성분, 비타민B, 콜린이 풍부해서 뇌와 눈 건강, 근육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하루 6개면 단백질도 40g 내외로 충분히 챙기실 수 있지만 노른자 모두 드시면 포화지방, 열량이 늘어나기도 해서 칼로리 측면에서 유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위염 있으셔서 계란으로 단백질 보충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위염이 있으시니 계란 후라이보다는 약간의 올리브오일을 사용해서 저온으로 가볍게 구워 드시거나, 반숙, 삶은 달걀이 소화 측면에서 더 낫습니다.특별한 기저질환(고콜레스테롤혈증, 간/담낭/췌장 질환)이 없으시다면 하루 6개 정도는 별 무리가 없으며 장기적으로는 다른 단백질원(두부, 흰살 생선, 살코기)과 함께 번갈아가며 균형있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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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하루에 두잔 정도 마시면 건강에 무리는 없는거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정도라면 별 문제가 없겠습니다 ^ ^일반적으로 하루 2잔의 아메리카노는 카페인 섭취량으로 보실 때 건강한 성인에게는 안전한 범위입니다.아메리카노 한 잔(약 300ml 기준)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대략 100mg 전후이며, 두 전이면 200mg정도입니다.WHO나 FDA에서는 건강한 성인의 하루 권장 카페인 섭취 상한은 약 400mg 정도로 보고 있어서 절반 수준에 해당합니다.하지만 개인차가 있으니 불면, 가슴 두근거림, 위산 역류, 속쓰림이 있다면 섭취량은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아침, 점심 이후 두 잔 정도라면 오후 늦게까지 각성 효과가 이어져 밤잠을 방해하기도 하니 수면에 민감하시다면 취침 6~8시간 전에 섭취를 마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특별한 질환이 없고 불편한 증상이 없으시다면 하루 2잔 아메리카노는 건강에 별 무리가 없는 적정 섭취 범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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