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조금씩 빠지는데 도움될만한게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무래도 달라진 헤어 컨디션이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시기의 탈모와 새치는 노화를 떠나 체내 영양 균형이 부족하고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것인데요, 현재 드시는 약의 효과를 극대화하며 모근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모발은 몸에서 영양 우선순위가 가장 낮습니다. 그래서 영양이 충분해야 머리로 가게 됩니다. 단백질은 체중 1kg당 1.2~1.6g의 양질의 단백질(고기, 생선, 계란)을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70kg 성인기준 약 85g~115g범주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고함량 비오틴(5,000~10,000mcg)과 아연(15~30mg)은 모근 세포 분열의 중요한 촉매제입니다. 비타민D는 혈중 농도를 40~60ng/mL 수준으로 유지해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탈모 환자가 20ng/mL 이하의 결핍인 상태가 많습니다. 하루 비타민D3 1,000~2,000IU를 드셔보시거나 4,000~5,000IU까지 권장드립니다(우선 혈액검사로 수치를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민K2 MK7도 하루 100mcg복용을 권장드립니다.흰머리는 모근의 과산화수소가 제때 제거되지 않아서 발생하게 됩니다. 항산화 효소를 활성화 하려면 카탈라아제와 SOD 활성을 위해서 구리(2mg)와 셀레늄(200mcg)이 포함된 미네랄을 보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비타민B12 수치가 낮으면 조기 백발이 가속화 될 수 있습니다. 하루 1,000mcg 이상의 메틸코발라민 형태를 권장드립니다.생활 습관과 환경 관리도 정말 중요한데요, 두피 온도가 37도 이상으로 높아지면 모낭은 퇴화할 수 있습니다. 족욕을 통해 상열하한 증상을 개선하고 두피 온도를 31도 근처로 낮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모낭 세포 재생 호르몬은 밤 11시~새벽 2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분비가 된답니다. 7시간 이상의 숙면은 필수랍니다.건강한 두피 관리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는 어떻게 성공하나요?방법 알려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낮아져서 예전과 똑같이 드셔도 살이 찌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약 부작용으로 고생하셨던만큼 몸의 대사 기능을 회복시키고 조금 효율적이고 쉬운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칼로리는 질문자님 체중 kg x 25~30kcal정도로 설정해보시고, 평소보다는 300~500kcal만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중요한건 탄화물 3: 단백질 4: 지방 3의 비율입니다. 저탄고지를 쉽게 하시려면 밥, 빵, 면을 절반으로 줄여보시고 그 빈자리를 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같이 건강한 지방으로 채우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채단탄 식사법이 있습니다. 식이섬유(채소) > 단백질(고기, 생선) > 탄수화물(밥) 순서로 드시길 바랍니다. 이런 순서만 지켜도 혈당 스파이클를 막아 체지방 축적을 최소화합니다. 피하셔야할 음식이 있습니다. 설탕, 액상과당, 밀가루(빵, 면), 술은 독이라 생각하시고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길이 되겠습니다.그리고 간헐적 단식과 물이 있습니다. 14~16시간 공복이 필요한데, 저녁 7시에 식사를 마치셨다면 다음날 오전 9~11시에 첫 끼니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몸은 포도당 대신에 지방을 태우는 모드로 전환이 된답니다. 물은 체중 1kg당 30~35ml(약 1.5~2L)의 물을 드셔야 대사가 원활해지면서 변비를 예방하실 수 있겠습니다.운동은 1~2시간 시간내셔서 너무 열심히 하시기 보다, 식후 30분 뒤 20분간 가벼운 산책, 실내 싸이클을 추천드립니다. 점심과 저녁에 하루 1~2회 정도 식후 혈당이 오르기 전에 운동을 하시면 에너지가 지방으로 쌓이기 전에 근육에서 즉시 소모가 된답니다. 단백질은 질문자님 체중 kg x 1.2g~1.6g(이상, 60kg 기준 72g~96g)으로 충분히 챙겨드셔야(고기, 계란, 생선) 근육 감소를 막고 요요 없는 다이어트가 가능하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북어가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다고 들었는데, 100g당 소화흡수는 잘 되는지 칼로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북어는 수분이 제거되는 과정에 영양소가 극도로 응축되어서 단위 중량당 단백질 함량이 생선이나 육류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높은데요, 일반적으로 북어 100g에는 약 75~80g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단백질의 대명사, 닭가슴살(약 23~30g)이나 달걀보다는 3배 가까이 높은 수치랍니다. 칼로리는 100g당 약 350~370kcal 내외로 수치상으로 낮지않아 보일 수 있으나, 성분의 80% 이상이 단백질이며, 지방 함량이 2% 미만이라 극히 적어서 순수 근육 성장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에겐 최적의 식단이 될 수 있겠습니다.소화 흡수율 측면에서도 북어는 뛰어난 효율을 자랑한답니다. 북어와 같은 흰살생선을 붉은 살 코기에 비해 근섬유가 짧고 결합조직이 적어서 위장 부담도 적고, 건조 과정에 단백질이 일부 분해되니 체내 흡수가 용이한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근육 합성을 촉진하는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Leucine)을 비롯한 BCAA 함량이 많아서 운동 후에 근섬유 회복과 비대에 정말 좋답니다.그리고 북어에 많이 포함된 메티오닌, 타우린은 간 기능을 활성화시켜 운동 후에 발생하는 피로 물질을 빠르게 제거하니 단순히 숙취 해소용을 넘어서 고효율 단백질 공급원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어는 건조된 상태라 100g을 한 번에 섭취하기엔 부피가 매우 크므로, 국이나 무침으로 조리해서 수분을 보충하면서 섭취하시는 것이 소화력을 높이고 근육 생성을 돕는 좋은 섭취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들 성장기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들의 성장기는 열량을 충분히 채워주면서, 뼈와 근육의 세포 분열이 급격하게 일어나는 골든타임이기에 질 높은 영양 소 공급이 정말 중요합니다. 먼저 골격 형성의 포인트인 칼슘과 인의 보충을 위해서 우유, 치즈같은 유제품을 매일 섭취하게 하시고,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많은 표고버섯, 그리고 계란을 곁들이면 효과가 더 좋아집니다. 근육 성장의 주가 되는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된 소고기, 돼지고기 안심과 같은 양질의 살코기가 좋고, 체내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아연 성분이 가득한 굴, 조개류, 견과류는 세포 증식과 면역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겠습니다.그리고 뇌 발달과 혈행 개선을 위해서 DHA가 많은 고등어, 연어같은 등푸른생선을 주 2~3회 식단에 포함시키고, 철분이 많은 시금치, 케일같이 녹황색 채소를 통해서 급격한 성장에 따른 빈혈을 예방해주셔야 합니다. 간식의 경우엔 당분이 높은 가공식품보다는 식이섬유가 많은 찐 고구마, 밤, 제철 과일을 제공하셔서 소화기 건강, 영양을 동시에 잡아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나 장 건강이 영양 흡수율을 결정하니 유산균이 많은 플레인 요거트, 그릭요거트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이렇게 다양한 영양소가 유기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편식 없는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시어, 가공되지 않은 자연 식품 위주로 섭취를 한다면 아이들의 유전적인 성장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겠습니다.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피부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피부 건강을 지키는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매일 식탁 위에 오르는 식재료를 스마트하게 선택하는 것입니다. 먼저 비타민A의 보고인 당근은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해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세포를 보호하고 재생을 촉진하는 가성비 최고의 식품이랍니다. 안티에이징에 필수적인 토마토는 라이코펜이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하고, 올리브유와 함께 익혀 드시면 흡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랍니다. 피부 탄력을 결정짓는 단백질과 비오틴 보충에는 달걀만한 것이 없는데, 피부 장벽을 견고히 하고 결을 매끄럽게 가꿔준답니다.값비싼 연어의 대안으로는 고등어, 꽁치같은 등푸른 생선을 추천드립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피부 염증을 억제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서 건조함을 예방한답니다. 비타민E 보충을 위해서는 아몬드보다는 저렴한 해바라기씨, 땅콩을 곁들여서 보습력을 높여보시고, 비타민C가 많은 브로콜리, 파프리카를 통해 콜라겐 합성을 돕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평소 마시는 음료를 녹차로 바꿔주시면 카테킨 성분이 체내 독소를 정화하고 안색을 맑게 개선을 해줍니다. 그리고 장 건강이 피부와 직결되는 만큼, 식이섬유가 많은 양배추를 꾸준히 섭취하셔서 체내 순환을 돕는다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전문적인 홈케어 효과를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짜고,달고,매운 음식이 몸에 안좋은 이유가 먼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음식이 주는 즐거움은 우리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말씀하신 달고, 짜고, 매움의 조화는 뇌의 쾌락 중독 회로를 강하게 자극해서 도파민을 분출시키므로 본능적으로 끌리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강렬한 감각이 건강에 치명적인 이유가 인체에 정교한 항상성 체계를 무너뜨리기 때문입니다.먼저 소금의 나트륨 성분은 혈액 내 수분을 과도하게 잡아두어서 혈압을 급격하게 상승시킵니다. 이는 결국 혈관벽에 무리를 주게 되고, 심장과 신장의 여과 기능을 서서히 망가뜨리는 주범이 되겠습니다. 설탕과 같은 단순 당질이 인슐린 분비 체계를 교란하며 세포 내의 염증을 유발하게 되고 비만과 당뇨같은 대사 증후군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매운맛은 사실 미각이 아닌 통증으로 분류되기도 하는데, 너무 과도할 경우 위를 물리적으로 손상시키고 소화기 전반에 만성적인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런 세 가지 맛이 결합하게 되면 서로 자극을 교묘히 가려주어서, 본래 섭취해야할 양보다는 훨씬 많은 양을 먹게 만드는 미각 마비 현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건강을 위해 싱겁게 먹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맛을 포기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인체 몸의 염증 수치를 낮추면서, 노화 속도를 늦추며, 장기들이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보하는 차원의 권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밋밋하게 느껴지시겠지만, 조금씩 자극을 덜어내시면 식재료 본연의 섬세한 풍미가 살아나니 몸의 세포들도 다시금 활력을 찾을 수 있을거에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식단할때 어떤식단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많은 분이 다이어트시 단백질을 강조하시지만(정말 중요하긴 합니다), 탄수화물 20, 단백질 30, 지방 50의 저탄고지와 당질 제한 식단이 무난하게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이 비율은 탄수화물 연소 모드에서, 지방 연소 모드로 전환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탄수화물(20%),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저당질 채소 위주로 섭취를 합니다. 섬유질은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해서 대사를 도와줍니다. 단백질(30%), 근육 유지와 포만 호르몬(렙틴) 조절을 위해 필수입니다. 그러나 과도한 단백질은 오히려 당신생 과정을 통해서 혈당을 올릴 수 있어서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지방(50%), 인체에 깨끗한 에너지원이자 호르몬 재료입니다. 염증을 줄이는 양질의 불포화 지방, 천연 포화 지방을 충분히 드셔야 배고픔 없이 체지방을 태울 수 있겠습니다.쉽고 간편한 식품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구성할 수 있는 재료입니니다.단백질: 달걀, 연어, 고등어, 소고기(사태, 우둔), 닭다리살, 돼지 앞다리살, 템페지방: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아보카도 오일, 들기름, 천연 목초 버터, 피칸, 마카다미아탄수화물: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아스파라거스, 버섯, 양배추, 상추, 오이, 방울토마토조리 과정을 최소화한 식단 한끼 예시를 제안드리겠습니다. 구운 고기 야채 플레이트이며 단백질은 소고기, 닭다리살 200g(소금, 후추 간), 채소는 구운 브로콜리, 버섯 한 줌이 있습니다. 완성된 요리 위에 올리브유 2큰술을 뿌려보시거나 아보카도 반 개를 곁들여 봅니다.이렇게 드시면 당질은 제한하면서 세포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실 수 있겠습니다. 처음에는 지방 50%를 맞추는 것이 낯설 수 있지만, 식사 직후 올리브유를 한 두 스푼 드시거나 견과류를 챙기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겠습니다. 질문자님 체질과 평소 소화 상태에 맞춰 이런 식단을 1~2주만 유지하셔도 몸에 붓기가 빠지고 에너지가 차오르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암진단받으시고 수술받으시러 ~위암수술후 식사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75세라는 연세에 힘든 수술을 받으셨군요. 홀로 식사를 챙기셔야 하는 상황이라 막막하실 수 있지만, 회복을 극대화하고 근육 감소를 막는 위암 식사방버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3-3-3 수칙] 위의 저장 기능이 약해진 상태셔서 기계적인 소화가 꼭 필요합니다.30번 씹기: 한 입에 최소 30회 이상 씹으셔서 침 속 아밀라아제와 음식을 충분히 섞어주셔야 합니다.30분 식사: 식사 시간을 30분 이상 천천히 유지하셔서 소장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셔야 합니다.30분 휴식: 식후 30분간은 비스듬이 기대어 휴식하시고, 덤핑 증후군 예방을 해주셔야 합니다.[식사요법]단백질은 하루 체중 x 1.2~1.5g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근감소증 방지를 위해서 체중 1kg당 1.2g 이상의 단백질이 필요하십니다. 60kg 기준 하루 70~90g의 단백질을 섭취해주셔야 하고, 이를 위해 매 끼니 부드러운 흰살 생선, 달걀찜, 두부, 살코기 수육을 번갈아 가며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루 3끼가 아닌 6회로 나누어 2~3시간 마다 자주 드시는 것이 장 회복에 유리하겠습니다. 설탕, 꿀, 흰 밀가루 음식은 혈당을 급격히 올려서 현기증을 유발할 수 있어서 꼭 제한해주시고, 정제되지 않는 곡물(고구마, 감자, 잡곡, 보리, 귀리) 위주로 섭취를 권장드립니다.혼자 조리하기 번거로우실 경우 영양보충 음료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1팩에 200kcal 내외로 단백질,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식사 대용으로 3~4팩을 보충하실 수 있으며, 이정도로 필수 미네랄과 비타민B12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좋겠습니다. 물은 식사 전후 30분~1시간 간격을 두시고 200ml씩 따로 마셔서 위장의 용적 효율을 높여보시길 바랍니다.어르신의 빠른 쾌유와 건강한 일상 복귀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야식으로먹어도혈당과고혈압에나쁘지않은음식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혈당, 혈압 수치가 모두 높으신 상황에서 야식을 원칙적으로 피하시는 것이 좋겠으나, 극심한 허기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것도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당지수가 낮고 나트륨이 적고 단백질,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녁 식사 후에 혈당, 혈압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야식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방울토마토, 오이: 당분이 적고 수분, 섬유질이 많습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이 혈관 건강에 좋고, 혈당 수치를 급격히 올리지 않아서 안전한 선택이랍니다.삶은계란: 대표적인 저탄수화물 고단백 식품이랍니다. 포만감이 오래 지속이 되어 다른 음식에 대한 갈망을 줄여주고 혈당 변동을 최소화하게 됩니다.두부: 식물성 단백질이 많고 나트륨이 적어서 혈압 조절에 유리합니다. 따뜻하게 데쳐 드시면 소화에 부담이 적고 숙면에도 좋습니다.무가당 그릭요거트: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이 좋습니다.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며, 견과류를 소량 곁들여주시면 혈당 상승 속도를 더욱 늦출 수 있겠습니다.견과류(아몬드, 호두):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칼로리가 높으니 딱 한 줌(약 10~15알) 이내로 섭취량을 제한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미하지 않은 구운김: 칼로리가 거의 없고 미네랄도 풍부하답니다. 소금이 쳐지지 않은 생김, 구운김은 입이 심심할 때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아무리 좋은 음식이어도 과식을 하시면 인슐린 저항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종이컵 한 컵 분량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00kcal내외가 무난하겠습니다. 그리고 취침 2~3시간 전에 식사를 마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 기관이 휴식할 시간을 주어야 아침 공복 혈당이 안정될 수 있습니다. 허기는 가끔 갈증과 혼동되기도 한답니다. 음식을 드시기 전에 따뜻한 물이나 연한 보리차 한 잔을 먼저 드셔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안되는 이유? 무엇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해서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그 자체보다 정말 중요한게 몸의 대사 상태입니다.콜레스테롤은 사실 인체의 세포막을 구성하고 호르몬을 만드는 중요한 원료입니다. 그러나 수치가 높다는게 혈관 내에 염증이 있거나 대사 과정에 과부하가 걸렸다는 증상으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한국인은 탄수화물 섭취 비중이 높다보니 중성지방(TG)은 높고유익한 HDL은 낮은 대사증후군 패턴이 흔하며, 보통 혈관을 딱딱하게 만드는 주범이 되겠습니다.수치 기준으로는 LDL 콜레스테롤 130mg/dL 이하, 중성지방 150mg/dL 이하를 유지하시는 것이 이상적이긴 하나, 혈관 염증을 줄이는 식단으로 전환하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식탁에 도움이 될 혈관 청소를 해주는 식품들을 소개해 드리며, 적극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1)수용성 식이섬유: 브로콜리, 양배추, 사과, 바나나(콜레스테롤 배출에 탁월합니다)2)건강한 지방: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아보카도, 들기름(혈관 염증을 낮춰줍니다)3)오메가3 생선: 고등어, 연어, 삼치, 꽁치(피를 맑게 하고 중성지방을 낮춥니다)4)천연 항산화제: 마늘, 양파, 녹차, 토마토, 베리류(블루베리, 아로니아, 라즈베리, 블랙베리)5)견과류: 마카다미아, 브라질넛, 피스타치오(하루 30g이면 충분합ㅂ니다)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더라도 식습관과 운동을 병행하시면 금방 개선이 될 수 있습니다.(금연, 금주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정제 탄수화물, 설탕, 액상과당만 줄여주셔도 수치는 놀라울 정도로 개선이 됩니다. 충분히 좋아지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