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만 먹으면 다음 날 배탈이 나네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통 말씀하신 경우는 지방 대사 효율 저하와 관련이 있습니다. 후라이드치킨 100g에는 대략 30g에 가까운 지방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한 마리를 섭취하실 경우 성인 하루 지방 권장량인 50g을 순식간에 초과하게 되며, 이때 인체에서는 몇 가지 반응이 오게 됩니다.간에서 생성된 담즙과 췌장의 리파아제(지방분해효소)는 과도한 지방을 감당하지 못하면, 미처 분해가 되지 않은 지방산이 대장으로 흘러 들어가게 됩니다. 보통 대장 내 삼투압을 높여서 수분을 끌어당기고 삼투성 설사를 유발하게 됩니다. 튀김에 사용이 되는 식물성 기름(오메가 6)은 고온에서 산패되기 쉽고, 장 점막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서 장벽의 투과성을 높이게 됩니다. 밤새 장내에서 미생물에 의해 지방이 부패하면서 가스가 발생하니 부글거림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장 회복을 위해서는 튀긴 메뉴보다는 오븐 구이(지방 햠량 10g 내외)로 대체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식사 전에 애플사이다비네거, 애사비를 곁들여주시면 담즙 분비를 촉진해서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만약 장내 유해균이 과다한 장내 세균 과증식(SIBO) 상태일 경우 기름진 음식은 가스 생성을 3~5배 가속화하니, 식후 L글루타민 5g, 아니면 소화효소제를 활용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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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은 아침에 일어나면 오르는걸까요?
안녕하세요,아침마다 변하는 혈압 수치로 걱정이 많으셨군요. 아침 기상 직후 혈압이 상승하는건 아침 혈압 서지라고 불리는이 많으셨군요. 아침 기상 직후 혈압이 상승하는건 모닝서지(Morning Surge)라 불리는 반응입니다. 잠에서 깨게 되면 인체는 활동을 위해서 코티솔, 아드레날린을 분비하고, 교감신경을 활성화 하는데, 이런 과정에 혈관이 수축을 하며 혈압이 일시적으로 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활동시 정상이라도 가정 혈압기준 135/85mmHg를 넘긴다면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1) 마그네슘: 혈관 평활근의 긴장을 완화히셔 수축기 혈압을 약 5mmHg를 낮추는데 좋습니다.2) 산화질소 생성: 비트, 청경채처럼 질산염이 풍부한 식품은 혈관을 확장해서 혈류 흐름을 빠르게 개선을 해줍니다.3) 전해질 균형(K/Na 비율): 가공식품의 나트륨을 제한하고, 칼륨(토마토, 우유) 섭취를 늘려서 세포막의 나트륨, 칼륨 펌프기능을 정상화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금을 너무 줄이시지 마시고, 나트륨, 칼륨의 섭취 비율을 1:2로 조절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칼륨을 하루 3,500~4,500mg를 목표로 섭취하시면 혈관 평활근이 이완되며 혈압을 효과적으로 조절이 가능하겠습니다.4) 인슐린 저항성은 신장의 나트륨 재흡수를 높여서 혈압을 올리는 주범입니다. 정제 탄수화물을 제한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셔야 합니다.5) 체중을 5%만 감량하셔도 혈압은 10mmHg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가정 혈압 기준 135/85mmHg를 목표로, DASH 식단을 실천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혈압 개선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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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먼저 추천드리는 것은 바나나입니다. 개당 약 30mg의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으며, 혈관 평활근을 이완시켜서 긴장성 두통 완화에 좋답니다. 개당 단가도 매우 낮아 경제적입니다. 다음 가성비 식품은 시금치랍니다. 삶은 시금치 1컵(약 180g)에는 무려 157mg의 마그네슘이 들어있어서 성인 일일 권장량의 약 40%를 저렴하게 채울 수 있답니다.미토콘드리아 기능을 돕는 계란도 있습니다. 계란 2알에는 비타민B2(리포블라빈)가 약 0.5mg 포함되니 뇌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며 신경의 과흥분을 억제시킵니다. 그리고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물 섭취입니다. 혈류 정체를 막기 위해서 하루 2L의 물을 200ml씩 10회 분할 섭취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항염증제 역할을 한답니다. 생강은 염증 유발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억제하고 편두통 통증 강도를 약30~40% 낮추는데 좋습니다. 시중의 생강가루나 생강차는 가격대비 효능이 상당히 뛰어나답니다. 호박씨는 30g에 약 150mg이상의 마그네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신경의 흥분을 억제하고 혈관 긴장을 풀어주는 진정제 역할을 하니 간식처럼 챙겨 드시길 권장드립니다.그 외에도 원두 커피 한 잔(카페인 100mg이하)은 혈관을 일시적으로 수축시켜서 초기에 통증을 잡는데 유용하나, 하루 2잔 이상은 반동 두통을 유발하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꾸준한 영양 공급으로 맑은 하루를 되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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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5학년 아직도 젓가락질을 못하네요.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초등학교 5학년이면 잘못된 습관이 고착된 상태니 교정방법이 꼭 필요합니다.먼저 젓가락을 연필 잡듯이 잡게 해보세요. 아래 젓가락은 고정해야합니다. 아래쪽 젓가락은 엄지, 검지 사이에 움푹한 곳에 끼우고 약지 손톱 옆면에 단단히 받쳐서 움직이지 않게 한답니다. 위쪽 젓가락은 엄지, 검지, 중지 세 손가락으로 잡고 연필을 쓰듯 위아래로만 움직이게 합니다. 두 젓가락 끝은 일직선으로 맞닿아야만 합니다.무작정 식사 시간에 강효아면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 처럼 놀이처럼 해보시길 바랄게요. 먼저 쉬운 나무 젓가락으로 시작합니다. 쇠 젓가락이 미끄러워서 쉽게 교정이 안 됩니다. 그리고 마시멜로, 스펀지 같은 큰 물체 > 중간물체(깍두기, 땅콩) > 작은 물체(콩, 쌀알) 순으로 옮기기 연습을 해봅니다.이 외에도 교구를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데요. 에디슨 젓가락은 유아용 느낌이 강해 거부감을 줄 수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고학년/성인용 교정 젓가락이나 일반 젓가락에 끼워 쓰는 교정밴드를 활용해서 손가락 위치를 잡아주는 것이 효율적이랍니다. 5학년은 자존심이 강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반찬을 잘 집었을 때 구체적인 칭찬을 해주어 소근육 조절 능력을 스스로 인지하게끔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아이의 젓가락 교정이 잘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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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 수 있는 반찬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평소 드시던 어묵볶음이나 감자볶음처럼 정제 탄수화물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반찬에서 벗어나서, 세포의 염증을 줄이면서 혈당을 안정시키는 기능의학적인 관점의 식단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장바구니의 경제성과 영양 효율을 고려해서 브로콜리, 두부, 표고버섯 세 가지 중요 식재료를 활용한 고영양 반찬을 제안드리겠습니다.[브로콜리 두부무침]블로콜리의 설포라판 성분은 간 해독을 도와주고 염증 수치를 낮춰줍니다. 끓는 물에 1분 미만으로 데쳐서 미로시나아제 효소를 살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으깬 두부와 같이 무치면 1인분당 약 10~12의 식물성 단백을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표고버섯 들깨 볶음]표고버섯의 베타글루칸은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며, 들깨가루의 오메가3(알파-리놀렌산)은 뇌 건강, 항염 작용에 기여해줍니다. 섬유질이 많아서, 식후 혈당 지수(GI)를 55 이하로 유지하는데 좋답니다. 들기름은 발연점이 낮아서 조리 마지막 단계에 불을 끄고 넣어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두부, 표고 스테이크/조림]두부와 잘게 썬 표고버섯을 섞어서 부치거나, 알룰로스를 활용한 저당 간장 소스에 조려보시길 바랍니다. 정제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서, 당질 섭취를 획기적으로 줄여서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좋답니다.위에 요리를 참고하셔서 맛있는 반찬 만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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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의 효능은 뭔가요? 무슨 장점이 있는 거죠?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네 맞습니다. 아무래도 식혜는 당 함량이 많기도 해서 많이 먹으면 체중 관리와, 대사 측면에서 좋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식혜는 보리 씨앗을 발아시킨 엿기름으로 만들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 탄수화물 분해 효소인 아밀레이스가 다량 생성이 된답니다. 식후 식혜를 마시는 것은 아무래도 혈당 측면에서는 좋지 못하지만, 기능의학적으로는 복부 팽만감을 줄이고 장내 환경을 개선해줄 수는 있습니다.식혜는 200ml 기준 맥아당이 있습니다. 약 15~20g이 들어있으며, 설탕보다는 흡수 속도가 조금 완만한 편이지만, 뇌 에너지원으로 즉각 활용이 됩니다. 섬유질은 약 0.8~1.2g정도 들어있습니다. 보리의 유효 성분이 녹아있어서 장운동을 도와줍니다. 그 외에도 비타민B군인 B1, B2, 나이아신이 소량 포함되어 있어서 탄수화물 대사를 촉진하기도 합니다.한방, 기능의학 관점에서는 식혜의 주재료인 맥아는 체기를 내리고 혈액 순환을 돕는 성질이 있답니다. 차가운 성질의 보리와 따뜻한 성질의 생강을 함께 쓰게 되면 체온 조절과 면역력 강화에도 좋습니다.물론 시중 제품은 당 함량이 높긴 합니다. 집에서 만드실 경우 스테비아를 혼합하거나, 현미를 사용해서 섬유질 함량을 높여보시길 바랍니다. 당뇨가 걱정되시면 식후 즉시 마시기보다, 간식이나 운동 전에 에너지드링크 개념으로 100~200ml정도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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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야식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늦은 시간까지 업무로 고생하시는데 퇴근 후에 찾아오는 허기를 참는건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복부 위주로 살이 찌는 것을 보시면 인슐린 저항성과 코치솔(스트레스 호르몬)의 불균형 때문일 가능성이 크답니다. 아침을 거르시고 밤에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가 되니 잉여 에너지가 바로 내장지방으로 저장이 되기 때문이랍니다.야식을 끊이 거려우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최소화 하고 숙면을 도와주는 식품으로 드셔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먼저 그릭 요거트입니다. 요거트 100g에 견과류 20g정도면 단백질을 대략 10g이상 함유하고 있고, GI지수(당지수)가 30이하로 꽤 낮습니다. 유청 단백질은 포만감을 높이면서 견과류, 마그네슘은 근육 이완, 숙면을 도와줍니다. 아니면 삶은 달걀 2개가 있습니다. 개당 약 6~7g의 질 좋은 단백질을 제공합니다. 탄수화물은 거의 없어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고, "트립토판" 성분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합성을 지원해줍니다. 데친 두부(1/4모)와 구운 김이 있는데요. 칼로리는 80kcal 내외로 낮으면서 섬유질, 단백질이 많아서 심심한 입을 달래시기 최적이랍니다.섭취 시간은 취침 최소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0~300kcal 범주에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위장이 쉬지 못하면 깊은 잠을 방해해서 다음날 코티솔 수치가 올라가고, 다시 단 것을 찾는 악순환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가끔 뇌는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야식이 당기실 경우 미지근한 물, 따뜻한 카모마일 차 한 잔을 먼저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체형 변화는 식단 종류만 바꿔주셔도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십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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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커지는 음식이나 영양제는 뭐가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무래도 흉부 조직은 특정 음식으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호르몬 균형을 잡는 방법과 영양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중요한건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섭취 방법이 있겠습니다.대두, 콩류: 콩에 함유된 Genistein성분이 유선 조직 발달에 좋습니다. 하루 두유 200~400ml나 두부 1/2모 섭취를 권장드립니다.보론(Boron): 체내 에스트로겐 수치를 유지하는 미네랄입니다. 사과, 아몬드(하루 20알), 꿀에 많고, 보충제로는 하루 3mg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건강한 지방: 흉부의 70~80%는 지방 조직입니다. 오메가3가 많은 연어, 아보카도, 생들기름을 통해 양질의 지방을 공급해주시면 되겠습니다.영양제는 페누그릭이 있으며, 유선 발달 촉진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권장 섭취량은 500~1,000mg입니다. 블랙코호시는 호르몬 수용체 조절과 균형을 잡아줍니다. 20~40mg를 권장드립니다. L-티로신은 유선 성장에 관여하는 대사 조절을 해줍니다. 500mg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담당 주치의와 약사 선생님의 상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임의로 드시는건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주의하실 부분은 과도한 호르몬 조절제 섭취가 생리 불순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서 낮은 용량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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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과잉 상태에서는 에너지를 무엇으로 저장 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인체에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들어오게 되면, 인체는 이를 생존을 위한 비상 식량으로 전환하여 저장하게 됩니다. 가장 먼저 탄수화물은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이 됩니다. 간은 약 100g(400kcal)정도를 저장하며 혈당 조절에 쓰인답니다. 근육은 약 400~500g(1,600~2,000kcal)을 저장하고 주로 운동 에너지로 사용이 된답니다. 이런 저장고는 용량이 매우 제한적이라서 보통 식사 후에 몇 시간이면 가득 차게 된답니다.글리코겐 저장 용량을 초과한 에너지는 간에서 신생지방합성(DNL) 과정을 거쳐서 중성지방으로 변환이 됩니다. 지방은 1g당 9kcal라는 높은 효율을 내고, 무한대에 가까운 확장성을 가진 지방세포에 축적이 됩니다.지속적인 영양 과잉은 인슐린 수치를 만성적으로 높여서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게 됩니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150mg/dL를 넘어가기 시작하면 인체는 대사 유연성을 잃고 내장 지방을 쌓으면서 염증 반응을 일으키게 된답니다. 영양 과잉은 세포 수준에서 에너지를 처리하지 못해서 생기는 대사적 정체 현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영양 과잉이 살이 찌는 현상을 넘어, 인체 대사 시스템이 부하를 받은 상황입니다. 그릴코겐 저장 용량인 약 2,000kcal를 넘지 않도록 적절한 활동량을 유지하시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식단 관리가 필요합니다. 칼로리를 줄이기보다는 영양의 질을 높여 세포의 연소 능력을 회복해 보시길 바랍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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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는 잎보다 대가 더 영양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하얀 점액성분이 나오던데 상추대의 효능이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직접 농사지은 채소의 신선함은 직접 구매하는 것과 다른 뿌듯함이 있을 것 같습니다. 상추대는 천연 수면제라 불리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잎만 따가서 드시는데, 상추대의 효능을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상추대에 꺾었을 때 나오는 우윳빛깔 하얀 점액이 있는데 락투카리움(Lactucarium)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이런 성분은 줄기 부분에 잎 보다는 약 30배 이상 농축이 되어있습니다. 락투카리움 내의 락투신과 락투코피크린 성분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서 멜라토닌과 유사한 효과를 낸답니다. 그리고 아편과 진정 작용을 하지만 중독성이 없어 안전하고,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고 깊은 수면을 유도하게 됩니다. 비타민 A, C와 함께 칼륨 함량이 높아서 체내의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고 혈압 조절에도 기여를 해줍니다. 상추대 활용법이 있습니다. 전라도 지역의 별미인 상추대 김치가 있습니다. 식감은 아삭하고 오독해서 식감이 정말 좋습니다. 약간 궁채나물과 비슷하다 합니다. 그리고 발효 과정을 통해 유산균이 더해지며 식이섬유 섭취가 극대화 된답니다. 일반 잎상추 대비 섬유질 함량은 대략 1.5배이며, 진정 성분은 약 10~30배 정도 입니다.상추대를 버리지는 마시고, 껍질을 살짝 벗겨서 김치를 담그시거나 장아찌로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귀한 채소를 뿌리부터 줄기까지 온전히 섭취할 수 있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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