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라지와 홍삼은 같이 먹어도 문제가 없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배도라지와 홍삼은 함께 섭취하셔도 문제가 없으시며 오히려 상호보완적인 효과를 내는 훌륭한 조합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도라지의 주성분인 플라티코딘D(사포닌)와 홍삼의 진세노사이드(사포닌)은 모두 기관지 점막을 보호해주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두 성분이 만나게 되면 항염, 항산화 작용이 배가되니 감기 예방과 호흡기 질환 완화에 효과적입니다.홍삼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몸의 기운을 돋우고 혈액 순환을 도와줍니다. 배는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체내의 열을 내리고 수분을 보충해줍니다. 홍삼의 열감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게 배의 찬 성질은 이를 중화시켜 주는 역할을 하니, 체질에 구애받지 않고 좀더 편안하게 섭취가 가능하게 도와줍니다.영양소 간의 충돌은 없으나, 다음의 경우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배즙이 포함이 된 제품은 당도가 높을 수 있어서 당뇨 환자는 섭취량 조절이 꼭 필요합니다. 소화기 상태로는 과다 섭취시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이 소화기에 자극을 주니 설사, 복통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두 원료를 혼합한 시중 제품이 많은 만큼 안심하고 드셔도 좋으나 특정 질환으로 약물을 복용 중이시면 전문의와 상의 후에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배도라지와 홍삼은 상호보완적인 최고의 조합이니 면역력과 기관지 건강을 동시에 챙기기에 탁월하답니다. 영양 충돌 걱정 없이 안심하고 드시되, 개인 체질과 제품 당 함량만 고려하셔서 적정량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늘 활기하고 건강한 일상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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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배고프면 어떻게 해결 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취침 전에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공복감, 허기를 버티기 어렵기도 합니다..그리고 강한 공복감이 수면 호르몬의 흐름을 방해하고 스트레스를 유발해서 숙면을 방해할 수 있겠습니다. 무조건 참으시기보다 소화에 부담이 적고 숙면을 돕는 음식을 소량 섭취해서 뇌를 안정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배에서 소리가 날 정도라면 위산 분비로 인해서 속쓰림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뜻한 우유나 두유가 있습니다. 트립토판 성분이 있어서 심신을 안정시키고 숙면을 유도하게 됩니다. 한 200ml정도면 충분합니다. 요즘 구운 달걀도 잘 나오고, 삶은 달걀, 두부가 있습니다.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라 소화가 빠르며 근육 회복을 도와줍니다. 아몬드, 마카다미아, 피칸, 호두같이 이런 견과류를 15~20g정도 드셔서, 견과류에 포함된 마그네슘으로 허기를 달래주고 근육을 이완시킵니다. 이 외에도 황태구이, 스트링치즈, 저염 육포, 채소스틱에 땅콩버터, 방울토마토가 있지만, 단백질과 섬유질이 소화에 조금 오래걸리니 적당량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피하셔야 할 음식이 있습니다.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고지방 배달 음식은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서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고 수면의 질을 급격하게 떨어뜨리게 됩니다. 게다가 당분이 높은 간식은 인슐린 수치를 높여서 금방 다시 배가 고파지게 만듭니다.저녁 식사시에 식이섬유와 동물성 단백질 비중을 높이셔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시고,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조절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위에 식품들을 참조하시어, 가벼운 단백질 간식을 드시고 미지근한 음료로 속을 달래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따뜻한 우유 한 잔과 함게 속이 풀리시길 바라며, 편안한 숙면 취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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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데 점심때 불고기 버거 세트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드셔도 괜찮습니다. 다이어트는 특정 음식을 너무 제한하시기 보다 총 칼로리와 영양 성분 관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3일 차시면 식욕이 현재도 가장 왕성하실 텐데요, 무조건 참으시기 보다는 전략적으로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장기적인 다이어트에 유리하겠습니다.그러나 성공적인 점심 식사를 위해 조금 신경 쓰실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릴게요. 보통 일반적인 불고기 버거 단품 칼로리는 대략 450~600kcal 내외입니다. 여기에 제로콜라는 괜찮은 대안입니다. 불필요한 당류 섭취를 0으로 줄이시면서 포만감을 유도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트 메뉴에서 정말 주의하셔야 할 것은 사실 버거보다는 감자튀김이 되겠습니다. 감자 튀김은 높은 탄수화물, 고지방으로 인해 혈당을 빠르게 높이기도 합니다. 감자튀김은 코우슬로나 샐러드로 변경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불고기 버거는 단백질 수치에 비해서 탄수화물, 당류 비중이 상당히 높긴 합니다. 버거를 드실 때 패티의 단백질을 챙겨 드시되, 저녁 식사에서는 탄수화물을 평소보다 조금 더 줄여보시고 채소, 단백질(닭가슴살, 달걀) 위주로 섭취하셔서 하루 전체 균형을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는 완벽보다는 지속 가능성이 정말 중요합니다. 내일 맛있게 챙겨드시고, 기분 좋게 오후 활동량을 늘려가보시거나, 저녁 식사를 가볍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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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좋은 음식이나 과일 추천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즐겨 드시던 땅콩(오메가6 이슈)을 바꾸려니 아쉬우시겠지만, 건강을 위한 현명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땅콩은 당뇨가 있으셔도 괜찮지만, 칼륨/인도 풍부해서 신장(콩팥)기능도 염려되실 경우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오메가6 함량도 많고 항영양소 이슈도 많긴 합니다. 그 외에 몇 가지 식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과일에는 블루베리와 방울토마토가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당 지수(GI)가 낮아서 혈당 스파이크 위험은 적고, 항산화 성분은 신장 세포 보호를 도와줍니다. 하루 한 줌 정도가 적당합니다(100g~150g) 방울토마토는 당분이 적고 수분이 많아 갈증 해소에도 좋습니다. 하루 20알 이내가 무난하겠습니다.단백질에서는 무가당 그릭 요거트가 있습니다. 일반 요거트보다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포만감이 상당히 오래간답니다. 플레인 무가당 제품을 꼭 고르시고, 위에 블루베리, 알룰로스를 곁들이면 드시기 편안 디저트가 됩니다. 그리고 볶은 병아리콩이 있습니다. 땅콩의 아작한 식감 대신 병아리콩을 오븐이나 팬에 볶아보시길 바랍니다. 식이섬유도 많아서 혈당을 매우 천천히 올리기도하고 고소한 맛도 좋습니다.수분 보충용으로는 오이, 파프리카, 트리벨리 스틱이 있습니다. 입이 심심할 때 아삭하게 씹기 좋습니다. 트리밸리가 꽤 달달하고 맛있더라구요. 파프리카 종인데 추천드립니다. 칼로리 부담도 거의 없고 섬유질이 풍부한 편입니다. 과일을 식사 직후보다 식사 사이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혈당 관리에 효과적이겠습니다. 위에 간식을 활용하시어, 혈당 관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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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섭취 방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40년 된 보이차는 오랜 시간 미생물 발효를 거치면서 유익 성분이 응축된 귀한 차입니다. 보이차의 중요한 성분은 "갈산(Gallic acid)" 입니다. 일반 녹차보다 약 13배 이상 많은 갈산은 체내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인 리파아제 활동을 억제해서 체지방의 축적을 방해하고,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데 좋습니다. 40년 된 차는 발효 과정에 자극적인 성분을 줄며 폴리페놀 함량은 안정되니 목 넘김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보이차 1잔(약 200ml)에넌 약 30~40mg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커피의 절반 수준이나, 노인분들은 카페인 대사 속도가 느려서 저녁 늦게 드실 경우 수면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차 특유의 이뇨 작용은 야간뇨로 이어지니 깊은 잠을 방해할 수 있어서, 가급적이면 오후 4시 이전까지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하루 찾잎 3~5g 정도를 우려내셔서 1L 미만으로 연하게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보이차의 탄닌 성분은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답니다. 따라서 식사 직후보다 식사 후 1시간 정도 간격을 두시고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영양소 균형 측면에서 좋겠습니다. 고가의 귀한 차인 만큼 첫 물을 살짝 우려서 버리는 세차 과정을 거치시면 좀 더 깔끔하고 안전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40년 된 노차는 성분이 안정적이나,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시게 되면 카페인 과다로 심박수가 빨라지거나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 분들은 수분 보충을 차로만 대신하기보다, 순수한 물과 병행 해주시는것이 신장 부담을 줄여줄 수 있어요. 귀하게 구하신 차인 만큼 습하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시어, 매일 조금씩 진한 풍미와 건강을 함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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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렸을때 꿀이랑 너떤거 같이 먹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환절기 목감기로 인해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크시겠습니다. 목이 따갑고 부었을 경우 꿀은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하나, 특정 식재료와 결합을 하면 영양학적 시너지가 극대화 된답니다.[무와 꿀]꿀 무즙이 있습니다. 무에는 "시니그린" 성분이 풍부해서 기관지를 예방하고 가래를 배출하는데 좋습니다. 무를 채 썰어 꿀과 1:1비율로 재워둔 뒤 나오는 즙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염증 완화 속도를 높이는데 매우 효과적이랍니다.[배와 꿀]배숙이라고 있습니다. 배의 "루테올린" 성분은 기관지 염증을 가라앉히는 중요 영양소랍니다. 배의 속을 파내어서 꿀 1~2큰술(약 20~40g)을 넣고 쪄서 드시면 체내 흡수율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수분 함량은 85% 이상이라서 건조한 목 점막에 꽤 빠른 보습을 제공을 해줍니다.[레몬 꿀]레몬에는 비타민C가 많아서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꿀의 살균 작용과 레몬의 항산화 작용이 만나게 되면 감기 바이러스 억제에 좋습니다.꿀에 포함된 유익한 효소가 60도 이상의 고온에서 파괴된답니다. 차로 드실 경우 팔팔 끓는 물이 아닌, 한 김 식힌 5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타서 드시는 것이 영양소 보존이 되겠습니다.목이 많이 예민해진 상태에서는 꿀의 농도가 너무 진하면, 자극이 될 수 있겠습니다. 꿀과 물을 1:5 비율로 묽게 타셔서 조금씩 자주 머금듯 드시는 것이 점막 보습과 염증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꿀은 당분이 높으니 하루 2~3큰술(최대 30g이내)로 조절해보시고, 취침 전 섭취는 구강 청결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따뜻한 영양 섭취로 목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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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어떤 효능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블루베리는 그릭요거트와 함께 저도 가끔 아침으로 먹긴 합니다. 블루베리가 슈퍼푸드라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중요 성분입니다. 식물이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드는 폴리페놀 일종으로, 체내에서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 산소를 중화해서 DNA 손상을 방지해주고,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기능의학에서는 블루베리를 브레인 베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혈액-뇌 장벽(BBB)를 통과해서 뇌의 해마 부위에 축적이 되는데, 신경세포 간의 신호 전달을 촉진을 하고 신경 가소성을 높여서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는데 좋습니다. 게다가 체내 염증 유발 인자인 "사이토카인"을 조절해서 만성 염증 상태를 개선을 해줍니다.블루베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면서 당부하지수(GL)가 낮은 과일이랍니다. 인슐린 민감성을 향상시켜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혈관의 내피 세포의 기능을 개선해서 혈압의 안정,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기여를 합니다.하루 적정량은 성인 기준 약 100~150g입니다(종이컵 한 컵보다 더 되는 분량이며,30~50알 내외입니다). 블루베리는 껍질에 영양소가 집중되어 있어서 껍질째 드시는 것이 중요하고, 생과뿐만 아니라 냉동 상태로 섭취하셔도 안토시아닌 농도가 유지가 되거나 높아진다고 합니다.물론 너무 많이 섭취시 섬유질로 인한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제2형당뇨의 경우 하루 탄수화물 섭취 총량에 맞춰서 조절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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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깐 호두가 있는데 좀 오래되었는데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음 너무 지나서 드시지 않는게 좋아보여요.2년 동안 상온 보관된 호두가 지방 선분의 산패가 상당히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호두는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서 열, 빛, 산소에 상당히 취약하며, 껍질이 보호 역할을 하더라도 상온에서의 안전한 보관 기간이 보통 6개월에서 1년 내외랍니다. 섭취가 가능하신지 문의주셨는데 몇 가지 확인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선 호두를 하나 먼저 까셨을 때 쩐내(크레파스나 페인트와 유사한 냄새)가 난다면 산패된 것입니다. 속살이 검게 변색되었거나 육안으로 봤을 때 곰팡이가 보인다면 절대 섭취를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씹었을 때 톡 쏘는 쓴맛이나 불쾌한 맛이 나신다면 되도록 바로 뱉으셔서 버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산패된 지방이 체내에서 활성산소를 유발하며, 세포를 손상시키니 건강에 해롭답니다.[냉동 보관법]만약에 현재 상태가 양호하다면 지금이라도 냉동 보관해주셔서 변질 속도를 늦춰보실 수 있겠습니다. 통째로 껍질째 지퍼백에 넣어서 밀폐 후에 냉동해주시면 산소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어서 장기 보관에 유리하겠습니다. 까서 보관하실경우 부피를 줄일 수 있어서 효율적이나 공기 노출에 더욱 취약해집니다. 밀폐 용기나 진공 포장을 사용하셔서 냉동실 잡내가 배지 않도록 해주시면 됩니다.2년이라는 시간은 사실 권장 기한을 훌쩍 넘긴 상황입니다. 상태가 괜찮아 보이시더라도 가급적이면 가열 요리에 활용하셔서 신속하게 소비해주시길 권장드릴게요.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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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굶으면 몇키로 빠지나요??
안녕하세요,일주일 동안 물 외에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는 생식 단식을 하실 경우 체중계 상으로는 약 3kg에서 5kg정도 감소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건 사람 마다 다르며, 나이, 체중, 성별, 활동량, 대사량, 질환 여부에 따라 모두 다르긴 합니다. 그래서 대략적인 수치로 참조만 해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이렇게 체중이 줄어도 곧이곧대로 살이 빠진 것으로 보기엔 무리가 되겠습니다.체중 감소는 사실 수분과 근육입니다. 체지방이 아닌 글리코겐과 수분으로 보시면 됩니다. 인체는 에너지가 들어오지 않으면 간,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먼저 꺼내 쓰게 됩니다. 글리코겐은 자신의 무게보다는 약 3~4배 많은 물을 같이 머금고 있으며 글리코겐이 타면서 이런 수분이 한꺼번에 배출이 되니 체중도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그리고 뇌와 적혈구에 필요한 포도당을 공급하기 위해서 몸은 근육을 분해하게 된답니다. 이 것을 당신생합성이라 하고, 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소실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일주일간 단식은 신진대사를 떨어뜨릴 수는 있어요. 몸이 "기아 모드"에 돌입하면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 기초대사량을 낮추게 되고, 단식 후에 평소처럼 식사를 하시게 된다면 낮아진 대사량으로 이전보다는 훨씬 쉽게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주일 굶기는 체지방 연소가 목적이시면 조금 비효율적이긴 합니다. 사실 단식도 16시간부터~24시간까지 적응이 되시면 36시간, 48~72시간을 서서히 늘려가시는 것이 몸에 부작용 없이 적응을 하실 수 있는데요, 건강한 감량을 원하시면 극단적인 제한보다는 하루 300~500kcal정도의 적절하게 덜 드시는 식단을 권장드립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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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당뇨, 지방간, 암 완치 어머니 건강식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머님께서 정말 고된 길을 걸으셨네요. 현재는 완치라고 하시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심혈관, 질환, 당뇨, 지방간, 그리고 유방암 완치 후에 기력의 저하, 체중 감소를 겪으시는 어머니를 위해서 몇 가지 식단을 제안 드려봅니다.[전복 민어죽, 전복 두부찜]기존의 기름진 고기 보양식(사골, 장어)은 지방간과 심혈관에 부담이 될 수 있겠습니다. 전복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라 암 회복기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민어, 도미같은 흰살생선은 소화 흡수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전복 내장을 갈아 넣어 풍미를 높이시고, 참기름이나 생들기름은 마지막에 5ml 이내로 떨어뜨려 고소함을 더해주세요.[입맛]어머니의 입맛이 없으실 때 식초, 레몬즙, 매실청을 활용한 새콤달콤한 소스가 침샘을 자극해줍니다. 설탕 대신에 스테비아, 알룰로스를 사용해서 혈당 부담을 줄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 번에 많이 드시기 힘드니, 하루 4~5회로 나누셔서 영양 밀도있게 음식을 드셔야만 하겠습니다.(간식으로 무가당 요거트에 견과류, 베리류 혼합해서 알룰로스와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주간 식단 예시]아침: 고구마 + 연두부 달걀찜 + 저염 백김치로 부드러운 식사를 합니다.점심: 잡곡밥 + 고등어 생선구이 + 브로콜리 두부무침으로 오메가3을 보충합니다.저녁: 버섯 솥밥 + 소고기 or 돼지 수육 + 쌈채소로 근육 유지를 위한 양질의 적색육을 챙겨주시길 바랍니다.단백질은 매 끼니 20~30g 정도는 반드시 포함해주셔야 체중 감소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물 대신 말린 표고버섯이나 다시마 우린 물로 조리해주시면 소금 없이도 깊은 감칠맛을 내서 식사량을 늘리는데 좋겠습니다.어머니의 빠른 기력 회복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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