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가 왜 목의 건강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도라지가 목 건강에 탁월한 이유는 중요 성분인 사포닌(특히 플라티코딘 D가 있습니다) 덕분입니다. 사포닌은 기관지 내부의 점막을 자극해서 점액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이는 목의 건조함을 방지하고 가래를 묽게 만들어 쉽게 배출되도록 돕는 거담 작용을 수행하게 됩니다.게다가 도라지는 항염, 진통 효과를 지니고 있어서 인후염, 편도선염으로 인한 부종,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한의학에서는 도라지를 "길경"이라 부르며, 폐의 기운을 원활하게 하고 염증으로 인한 고름을 배출하는 약재로 중요하게 처방해 왔답니다.자다 깨실 정도로 통증이 심하시다면, 도라지를 따뜻한 차 형태로 우려 마셔서 목에 직접 수분을 공급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사포닌 성분이 위를 자극할 수 있으니 빈속에 너무 진하게 마시기보다 꿀을 섞어서 부드럽게 섭취해보시길 바랍니다.증상이 내일 오전까지 지속되거나 침을 삼키기 힘들 정도로 악화되신다면 인근 이비인후과를 방문해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혹시 집에 도라지 외에 꿀, 배 같은 식재료가 있으시면 함께 달여 드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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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일반 아메리카노에 비해서 카페인 함량이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을 97~99이상 제거한 커피를 말합니다. 카페인은 0이 아니지만 일반 커피에 비해서 극소량만 들어있답니다. 보통 일반 아메리카노 한 잔(약 350ml 기준)에는 100~150mg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있으며,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에는 약 2~10mg 정도의 미량만 포함이 됩니다. 수치상으로 보면 일반 커피의 약 1/10에서 1/50 수준으로 매우 낮답니다.국내 식약처 기준으로는 카페인 함량을 90% 이상 제거한 제품을 '디카페인'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에 극도록 민감하거나 임심, 건강상의 이유로 조절이 필요한 경우라면 아주 적은 양으로도 반응이 올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나, 일반적으로 수면, 심박수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 수준이랍니다.디카페인 커피의 카페인 함량은 추출 방식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주로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나 이산화탄소 공법을 통해 생두에서 카페인 성분만을 선택적으로 녹여애는데 이런 과정에 97% 이상의 카페인이 제거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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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아메리카노도 일반 아메리카노와 맛이 똑같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디카페인과 일반 아메리카노는 제조 공법의 차이로 인해 맛에서 미세한 차이가 발생합니다.카페인을 추출하는 과정에 커피콩 고유의 향미 성분도 일부 손실됩니다. 이로 인해 일반 커피보다는 향이 덜 풍부하나, 특유의 볏짚 같은 구수한 맛, 약간의 산미가 더 강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카페인이 제거되며 입안에 느껴지는 묵직함이 다소 가볍게 느껴지기도 합니다.최근에는 기술 발달로 차이가 많이 줄었지만 예민한 분들이시면 일반 커피의 쌉쌀하고 깔끕한 끝맛과 비교해서 디카페인이 좀 더 부드럽고 밋밋합니다.디카페인 원두는 카페인을 제거하는 공정(물이나 이산화탄소 이용)을 거치며 생두의 구조가 연해집니다. 그래서 로스팅 시 열 반응이 빨라지니 일반 원도보다는 단맛 고소함이 더 강하게 발현되기도 한답니다.그러나 카페인 특유의 기분 좋은 쌉쌀함이 줄어드니 전체적인 맛 밸런스가 가볍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평소에 진한 바디감을 즐기신다면 디카페인이 다소 묽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 참조해주세요.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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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하고 흑염소탕을먹었는데흑염소가 어디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흑염소는 보양 효과가 탁월한 식재료랍니다. 한의학적으로도 따뜻한 성질을 지녀서 기력 회복과 원활한 혈액 순환을 돕고 체질적으로 냉하거나 소화력이 약한 경우 유익하답니다. 영양학적으로는 고단백, 저지방, 고철분, 고칼슘 특징을 지닙니다. 일반 육류에 비해서 칼슘 함량도 매우 높아서 뼈 건강과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습니다. 흑염소에 많은 아라키돈산은 세포 성장을 촉진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성인병 예방에도 기여한답니다.조리 기술 발달로 특유의 향이 많이 개선되었으나 평소에 몸에 열이 많거나 특정 기저 질환이 있으시다면 섭취량 조절이 꼭 필요합니다. 양질의 단백질, 도코페롤(비타민E) 성분은 노화 방지와 만성 피로 해소에 도움이 겠습니다.특유 냄새는 불포화 지방산 카프릴산에서 기인하게 됩니다. 이를 중화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들개가루, 생강은 냄새 제거에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해서 영양 흡수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답니다. 영양학적으로 흑염소는 분자 구조가 작아서 소화 흡수가 잘 되는 양질의 단백질원이며, 풍부한 아연, 철분은 면역력 강화와 빈혈 예방에 좋습니다. 성질이 따뜻해 만성 피로, 수족냉증 완화에도 좋답니다. 물론 고단백 보양식이니 평소 신장 기능이 약하거나 몸에 열이 지나치게 많으시면 섭취량을 조절해주신느 것이 필요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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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어요 요요 온것 같아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 요요 반복은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정말 지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체중이 감량되다가 정체기에 머물거나 다시 반등할 때 느끼는 무력감은 누구나 겪는 고충이라 생각합니다. 언급하신 방법들을 포함해 요요를 극복하고 다시 궤도에 오르는 전략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요요가 오는 이유가 장기적인 저칼로리 섭취로 대사율이 떨어지고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 수치가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이때 무작정 참기보다 리피딩 데이를 권장드립니다. 치팅보다는 탄수화물 섭취량을 평소보다는 30~50% 늘려서 몸에 에너지가 부족 상태가 아님을 알려줍니다. 이는 대사를 재활성화하고 심리적인 보상감을 주어 막 먹고 싶은 욕구를 잠재워 줍니다.만약 요요로 체중이 급격히 불게된다면, 단기적으로 단백질 위주 저탈로리 식단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과 지방을 극도로 제한하고 단백질 위주로 섭취해서 근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체지방을 빠르게 걷어내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에너지가 매우 낮으니 주 1회, 월 1회정도 단기적으로만 시행해서 다시 다이어트 의지를 다지는 부스터로 활용합니다.몸은 같은 자극에 금방 적응합니다.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운동 종목을 바꾸셔서 아예 몸이 새롭게 적응해야 하는 루틴으로 가셔야 몸이 적응을 못하고 체력과 체지방 소모율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주 2회 근력운동(전신 위주 맨몸운동도 좋습니다)도 해주셔서 기초대사량을 끌어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그러니까 늘 하던 유산소를 같이 하신다면 걷기에서 경사도 높은 걷기, 계단 오르기, 로잉머신, 스피닝, 등산, 수영처럼 종목을 바꿔보세요. 새로은 근육을 사용하면 슬럼프 탈출에 큰 도움이 됩니다.스스로 다그치시기보다 현재 식단과 운동에 작은 변화를 주셔서 몸을 달래보시는게 어떠실까 싶습니다.요요 극복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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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무기력증과 일상 기능 저하에 대한 상담 요청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겪고 계신 증상이 의지 부족이 아닌 심신의 에너지가 고갈된 번아웃이나 우울증의 증세로 보입니다. 어떤 이유인지, 어떤식으로 일상 생활에서 개선 방법이 있는지, 정리해서 적어드리겠습니다.세수나 식사같은 기본적인 생존 기능까지 저하가 되셨다면, 뇌의 신경전달물질(세로토닌, 도파민) 불균형이 심화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선생님을 찾으셔서 객관적인 진단을 받아보시고 필요시 약물 처방을 받아보시는 것이 빠른 회복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갑상선 기능 저하나 빈혈같이 신체적인 질환에 의한 피로인건지 내과적인 검진을 병행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에너지 대사를 돕는 고함량 비타민B군과 부신 피로를 완화하는 마그네슘 보충이 일시적인 활력 증진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일상 속에 작은 회복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혈당의 급격한 변동은 무기력을 가중시킵니다. 정제 탄수화물(음료, 주스, 과자, 디저트, 빵, 면, 떡) 보다는 단백질(생선, 고기, 계란, 두부), 식이섬유(채소, 과일) 중심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해주셔서 뇌에 일정한 에너지를 공급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게 정말 다 아는 사실이지만, 무기력함을 이겨내시려면 정제 탄수화물은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거창한 운동 대신 하루 식후 잠깐 햇볕을 쬐며 걸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해가 나지 않은 날에도 하루 해가 뜨는 시간대에서 11~15시 자외선 쎈 시간대만 피하셔서 10~20분이라도 산책을 해주시면 햇볕에 세로토닌 합성을 도와서 기분을 개선하고 생체 리듬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우선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 상담을 통해 약물 치료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본적인 일상조차 힘이 드실정도면 의지를 떠나 뇌의 에너지가 고갈되었다는 뜻입니다.하나씩 개선해보셔서 좀 더 나은 일상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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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수치를 떨어지게하려면 어떤 식품이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혈당수치 6.2~6.5시면 일반적으로 당화혈색소에서 당뇨전단계에서 당뇨 초기 접경지에 해당합니다. 혈당 조절을 위해서는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고 당 흡수 속도를 늦추는 식품 선택이 꼭 필요합니다.혈당 조절에 좋은 식품을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수용성 식이섬유(귀리, 돼지감자, 채소류) 식이섬유는 당의 흡수를 지연시켜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합니다. 돼지감자의 이눌린 성분은 "천연 인슐린"으로 불릴 만큼 혈당 안정에 효과적입니다.애사비(초모, 사과식초) 초산은 탄수화물 분해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고 근육의 당 이용률을 높이게 됩니다. 식사 도중이나 직후에 희석한 식초를 섭취하면 당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불포화 지방산(등푸른 생선, 아보카도, 올리브유)처럼 건강한 지방은 위에 음식물 배출 시간을 늦춰서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주고, 세포막의 건강을 도와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줍니다. 마그네슘이 많은 음식도 인슐린 신호 전달 체계의 필수 미네랄로 부족시 당 대사가 저하된답니다.그 외에도 여주차, 베르베린, 바나바잎 추출물, 크롬 같은 영양 보충도 인슐린 저항성,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의학적으로 당뇨약 복용 여부는 한 번의 수치보다 합병증 위험과 췌장 기능을 종합해서 내과 전문의가 판단합니다. 일반적으로 당화혈색소 6.0% 미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공복 혈당은 100mg/dL 미만으로 내려올 경우 주치의와 상담으로 약물 감량이나 중단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현재 수치인 6.5% 내외는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정상 범위 회복이 가능한 "골든타임"입니다. 정제 탄수화물(설탕, 액상과당, 밀가루)을 꼭 제한하시고 식후 30분 뒤 가벼운 유산소 운동(실내 싸이클)을 병행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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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 이후에 아무것도 먹지않게되면 건강해지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통 공복 시간 확보와 생체 리듬에 따른 조화 때문이랍니다.인체는 밤이 되면 휴식 모드로 전환하게 됩니다. 밤늦게 음식을 드시게 되면 소화 기관이 쉬지 못해서 숙면을 방해하고 신진대사 효율이 떨어져서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워집니다. 6시 이후 금식은 인슐린 수치를 낮게 유지해서 체지방 연소를 도와줍니다.일찍 저녁을 마무리하면 다음 날 아침까지 약 12시간에서 14시간 이상의 공복이 유지가 됩니다. 간헐적 단식의 효과, 유사하니 세포가 스스로 노폐물을 청소하는 오토파지 작용(물론 오토파지는 18~20시간 이상이 되어야 좀 더 활성화 되며 24시간이 지나야 제대로 켜지긴 합니다) 그래도 체지방 대사에는 큰 도움이 됩니다. 을 활발하게 해서 면역력 향상과 노화 방지에도 좋습니다.물론 중성지방 수치 개선과 위장 건강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역류성 식도염 소화기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위장이 비워진 상태로 잠자리에 들면 소화 불량으로 인한 수면 장애가 줄어들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이 훨씬 가볍고 개운해집니다.단순히 6시를 지키시기 보다 잠들기 3~4시간 전에 공복을 유지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활동량이 많은 분이 무리하게 굶으면 보상 심리로 폭식을 유발하니 개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조절하시는 것이 건강한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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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찬 때문에 고민이에요. 만들기 쉬운 요리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 고물가 시대에 반찬을 제대로 챙겨 드시기 참 쉽지 않습니다. 재료비는 아끼며 조리법은 간단한 몇 가지 반찬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두부조림: 한 모에 천원대인 두부는 최고의 단백질원입니다. 두부를 썰어서 팬에 노릇하게 굽다가 간장 2, 고춧가루 1, 스테비아 0.5, 물 5스푼만 섞어서 붓고 자작하게 졸여보세요.참치 계란전: 기름 뺀 캔 참치 1개와 달걀 2개를 섞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다진 양파만 조금 넣어서 한 숟가락씩 구워내면 끝이랍니다. 캔 참치 자체에 간이 되어 있어서 요리 초보자 분들도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전자레인지 순두부 계란찜: 그릇에 달걀 2개와 순두부 반 모를 넣고 숟가락으로 대충 으깨주세요. 소금 한 꼬집과 물 100ml를 넣고 전자레인지에 5~6분만 돌리면 완성이랍니다. 부드럽고 포만감도 훌륭합니다.어묵 굴소스 볶음: 사각 어묵을 먹기 좋게 채 썰어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습니다. 굴소스, 알룰로스 1:1 비율로 넣고 1~2분 더 볶아주세요. 깐메추리알, 송이버섯, 양파를 넣으면 더 좋습니다.계란장: 달걀을 취향껏 삶아 껍질을 까신 뒤 진간장, 물, 스테비아, 설탕으로 활용한 간장물에 담가두기만 하시면 끝입니다. 여기에 다진돼지고기 볶음을 장에다가 섞어주시면 더 맛있어집니다.맛있는 반찬 만드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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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에 대해서 궁금해요 치료과정및 알고싶고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식도암은 병기에 따라서 수술, 항암, 방사선을 조합한 복합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수술은 암을 절제하고 위나 장을 이용해서 식도를 재건해주고, 수술 전후로 항암제, 방사선을 병행하는 동시항암방사선요법을 통해서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하기도 합니다. 보통 5주에서 7주간 매일 방사선을 조사하며 항암제는 일정 간격으로 투여를 한다고 합니다.식사 요법으로는 우선 식도 자체 자극을 피하고 체중 감소를 막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 너무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술, 담배, 가공식품, 탄 음식은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대신 부드러운 죽, 계란찜, 생선조림, 수육같이 고단백 식사를 소량씩 하루 6회에서 8회정도 나누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보호자분께서는 환자분이 일반 식사가 힘드실 경우 영양 보충 음료를 활용해서 부족한 열량을 채워주시고, 구내염이 생기게 되면 미지근한 소금물 가글을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식후 2시간은 역류 방지를 위해 눕지 않도록 챙겨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오히려 간 수치를 높여서 치료를 방해할 수 있으니 멀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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