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배가 아플때는 어떤 음식을 먹는게 좋을까?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숙취, 설사가 겹쳤을 경우, 죽이나 차 보다는 조금 더 든든하면서 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식사 메뉴를 추천드리겠습니다. [맑은 감자국]감자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위를 보호하면서 설사를 억제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감자의 전분이 장내 벽을 코팅해주며, 비타민C와 칼륨이 많아서 술로 빠져나간 전해질을 보충해줍니다.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멸치 육수에 감자, 파만 넣어서 맑게 끓여 드시길 바랍니다. 갈증 해소에도 좋습니다.[북어 계란국]북어는 해독 성분인 메티오닌이 많고 기름기가 적어서 장이 예민하실 경우 좋은 단백질 원입니다. 빨간 짬뽕이나 해장국은 장을 더 자극해서 설사를 유발하는데, 맑은 북어국은 수분 공급과 해독을 동시에 도와줍니다. 두부를 함께 넣으면 단백질 보충과같이 위장을 좀 더 부드럽게 달래줍니다.[마즙]속이 깎이는 듯한 통증이 있으시면 마가 낫습니다. 마의 끈적한 뮤신 성분이 위장 보호제 역할을 합니다. 설사가 심할 경우 장 운동을 안정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생마를 갈아 먹기 힘드시면 살짝 구워서 소금만 약간 찍어서 드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피해야할 음식이 있습니다. 장이 예민하실 경우 우유의 유당은 설사를 더 악화시키게 됩니다. 너무 차가운 음료는 장 경련을 유발하니, 상온 상태로 드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배가 많이 차가우신가요? 배를 따뜻하게 해주시면 장 운동이 안정되는데 좋습니다.회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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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뭘 마시는게 건강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공복은 밤새 비워진 위장, 혈관이 깨끗하면서 민감한 상태랍니다. 이때 무엇을 먹느냐가 하루의 컨디션을 결정하게 됩니다.1) 미지근한 물: 자고 일어나면 몸은 가벼운 탈수 상태랍니다.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 한 잔은 혈액 순환을 돕고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게 됩니다. 찬물은 위장을 자극하니 미온수가 좋습니다.2) 공복 음식: 달걀도 좋습니다. 단백질이 많아 포만감이 오래가고 근육 유지에도 좋습니다. 그릭요거트도 괜찮구요. 블루베리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두뇌를 깨워주고 혈압 조절에 좋답니다.3) 올레샷: 엑스트레버진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이 혈관을 청소하고 장 운동을 촉진해서 변비 예방에도 좋습니다. 레몬즙을 섞으면 기름진 맛을 잡아주면서 상큼하고 맛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4) 레몬수: 미지근한 물에 레몬 슬라이스나, 즙을 넣으면 노폐물 배출과 비타민C 보충에도 무난합니다.주의할 점은 산 성분이 치아 법랑질을 약하게 할 수 있으므로, 마신 후 물로 입을 헹구시거나 빨대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되도록 레몬수는 달걀, 그릭요거트같은 단백질 음식을 드신 후 드셔주시길 바랍니다.그냥 먹기 심심하시다면 그릭 요거트에 블루베리, 견과류를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장 건강에 고소한 맛도 챙기실 수 있습니다. 당분이 많은 시리얼이나 빵 보다는 이런 자연 식재료가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건강에 훨씬 이롭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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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3분이내 양치하는게 이에 안좋다는데 사실인지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33 법칙은 사실 치아 건강에 최적은 아니라고 합니다. 저도 식후 바로 양치를 하지 않는 습관을 지닌지 벌써 몇 년이 지났습니다. 왜냐하면 치아 표면인 법랑질의 일시적으로 약화되기 때문입니다.사람이 탄산음료, 과일, 커피, 와인, 김치같이 산성이 강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치아의 단단한 법랑질이 산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부식이 되어 아주 미세하게 연해진 상태가 된답니다. 이때 바로 칫솔질을 하게 되면 치약 속의 연마제와 칫솔모가 연약해진 치아 표면을 물리적으로 깎아내게 된답니다. 치아를 깨끗하게 하려다 치아를 마모시켜 시린 이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치의학에서는 입안의 산도가 침에 의해 자연스럽게 중화되면서, 약해진 법랑질이 다시 단단하게 재석회화될 때까지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기다린 후 양치를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양치 전에는 가볍게 물로 입안을 헹구어서 산 성분을 씻어내는 것이 현명한 관리법이 되겠습니다. 333법칙보다 식후 30분 뒤에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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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중에 제일 당 함량이 적은 과일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맞습니다 혈당 관리가 고민이신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과일은 당이 포함되어 있지만, 비타민, 섬유질이 많아 가공식품인 사탕, 젤리보다는 더욱 건강한 선택입니다. 사탕은 단순당만 있어서 혈당을 폭발적으로 올리나, 과일은 섬유질이 당의 흡수 속도를 어느정도 늦춰주기 때문입니다.[혈당 지수 GI가 55이하로 낮은 과일]1) 아보카도: 당 함량이 100g당 1g 미만으로 가장 낮습니다(GI 15), 1회 권장 섭취량은 1/2개입니다.2) 체리: 상산화 성분이 많고 당 흡수 속도가 느립니다(GI 22), 1회 권장 섭취량은 10알입니다.3) 딸기: 수분이 많고 비타민C가 많아 당지수가 낮습니다(GI 40), 1회 섭취량은 7~10알입니다.4) 사과: 껍질째로 드시는 것이 좋고, 섬유질이 많아 당 흡수를 지연시켜줍니다(GI 36), 1회는 70~100g입니다. 1/3쪽5) 블루베리: 당지수가 53으로 여기중에서는 높긴 하지만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고 하루 70~80g정도 드시는 것이 적당합니다.좀 더 정리 도와드리면 성인 기준 주먹 하나 크기(약 100~200g)을 하루 1~2회로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먹는 타이밍이 정말 중요합니다. 식후 디저트보다는 식간 간식이나, 오전에 단백질(계란)과 같이, 활동량이 많은 시간대에 영양 보충용으로 권장드려요. 운동 전에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생 과일로 드셔주셔야 합니다. 잼, 즙, 주스는 섬유질이 파괴되니 설탕물과 다름없고, 말린과일(건포도, 곶감)은 당이 농축되어 아예 피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되도록 과일 드실 때 계란, 견과류, 무가당 그릭요거트와 함께 드시면 당 흡수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달고 후숙된 과일은 당분이 많아서 혈당 수치를 더 올리니 유의해주세요!적정량을 지켜 맛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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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2키로 뺄수있는 현실적인방법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일주일 내 순수 체지방으로만 2kg을 감량하시려면 약 15,000kcal 이상 에너지를 소모해야하는데 생리학적으로는 사실 불가능한 수치긴 합니다.. 그러나 연휴 직후 급증한 체중(글리코겐, 수분 정체)을 포함한 2kg 감량은 충분히 가능합니다.1) 저탄수, 고단백: 탄수화물 섭취를 하루 50~100g 이하로 제한하셔서 인슐린 농도를 낮추고 체내 저장된 글리코겐과 결합된 수분을 배출시켜주세요. 단백질은 체중 1kg당 1.4~1.8g이상 섭취하셔서 근손실을 방지해줍니다.2) 16:8 간헐적 공복: 16시간 공복을 유지하셔서 인슐린 감수성을 회복시키고 지방 대사 스위치를 켜줍니다. 식사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8시 사이로 제한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3) 공복 유산소, HIIT: 아침 공복 상태에 30~40분간 중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수행해서 지방 연소를 극대화 시키고, 주1~2회 정도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20분정도를 통해 운동 후에 초과 산소 소모(EPOC) 효과를 누려보시길 바랍니다.나트륨 조절, 칼륨 섭취, 연휴 간 섭취한 염분을 배출하기 위해서 하루 2L 이상 수분을 섭취해주시고, 칼륨이 많은 채소를 섭취해서 부종을 제거하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1주일 동안 위에 사항들을 열심히 진행해주신다면, 붓기와 글리코겐은 충분히 빠지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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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맛잇게만드는방법을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니까 질문을 또 올려주셨네요. 이번에는 고추기름을 볶아내는 방식 대신에 깊은 맛을 내는 무침식 정통 육개장 레시피를 소개 도와드리겠습니다. 재료 양념이 배어 국물 맛이 겉돌지 않고 묵직한 것이 특징입니다.[재료]4인분 기준으로 고기(소고기 사태, 양지 400g 덩어리째), 채소는 대파4대, 고사리 200g, 토란대 100g, 숙주200g, 버섯도 준비해주세요. 양념장은 고춧가루 5큰술, 국간장 3큰술, 다진마늘 2큰술, 참기름 1큰술, 생강가루 약간, 소금, 후추가 있습니다.[조리순서]냄비에 물 2L와 소고기, 파뿌리, 마늘을 넣고 1시간 이상 삶습니다. 고기는 건져서 결대로 찢고 육수는 면보에 걸러서 깔끔하게 준비합니다. 이후볼에 찢어둔 고기, 데친 채소를 모두 한데 담아줍니다. 여기에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손으로 힘있게 무쳐서 20분간 재워두세요. 이후 대파는 6~7cm 길이로 길게 썰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냅니다. (대파 진액을 제거해서 국물이 깔끔해져요) 준비한 육수가 끓으면 무친 재료와 데친 대파를 모두 넣습니다. 중불에서 20분 이상 은근하게 끓여 재료 맛이 국물에 완전 녹아들게 해줍니다. 마지막 간은 소금으로 맞춰보시길 바랍니다.설탕 반 큰술은 고춧가루의 텁텁함을 잡고 감칠맛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고기 삶는 시간이 부족하시면 물, 시판 사골곰탕 육수를 1:1 비율로 섞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맛 있어집니다. 토란대는 특유 아린맛이 있어서 꼭 쌀뜨물에 담갔다가 충분히 삶아서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육개장 맛있게 해드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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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아기,, 자꾸 잠을 늦게 자려고 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21개월이시면 자기 주장이 강해져 잠들기 아쉬워하는 취침 거부가 흔한 시기일 것입니다. 배고파하는 행동은 어쩌면 어머니를 방 밖으로 유인하는 약간 핑계일 수 있습니다.몇 가지 방법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 우선 배고프다하면 어머니가 밥을 주시거나 관심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종의 잠자기 싫어서 부리는 꾀 같은 시늉입니다. 저녁을 충분히 드셨다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주방은 코 자러 가서 불이 꺼졌어. 내일 아침에 맜있는거 먹자라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많이 울고 떼쓸 수 있는데, 꾹 참고 절대 나가지 않은 것이 필요합니다.(그래야 차차 수긍을 합니다)아이가 10~11시까지 안 자려고 하는건 아직 거실의 불이 밝거나 밖에서 재미있는 소리가 들리기 때문입니다. 취침 1시간 전부터는 집안 불도 약하게 트시고 TV, 탭, 폰 소리도 최대한 차단해주세요. 아무것도 할 게 없다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아니면 매일 같은 순서로 행동도 반복해보시길 바랍니다. 목욕 > 로션 > 책 한권 읽기 > 조명 끄고 인사하기 이런식으로요. 아기는 그럼 잘 시간이구나라고 하며 받아들이게 됩니다.혹시 낮잠을 너무 늦게까지 자거나, 낮에 에너지를 다 발산하지 못한건 아닌지도 확인해 주세요. 21개월이면 몸을 많이 움직여야 밤에 깊은 잠에 들기 때문입니다.지금은 힘드셔도 일관된 태도를 보여주시면 아이도 곧 이런 규칙에 적응하게 될 것입니다. 조금 더 편안하게 재우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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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맛잇게만드는방법을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실패 없는 육개장 황금레시피를 정리해서 공유 드리겠습니다.[필수 재료]4인분 기준으로 고기 소고기 양지 사태 300~400g, 대파 3~4대, 고사리 150g, 숙주 200g, 느타리버섯 1팩을 준비해주세요. 양념은 고춧가루 5큰술, 국간장 4큰줄, 다진마늘 2큰술, 참기름 2큰술, 식용유 2큰술, 소금/후추를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레시피]육수 내기: 찬물에 20분간 핏물을 뺀 고기를 무, 파뿌리와 함께 1시간 정도 삶습니다. 삶은 고기는 결대로 찢어주시길 바랍니다.고추기름: 냄비에 참기름, 식용유를 두르시고, 5cm 길이로 썬 대파를 먼저 달달 볶아서 파기름을 내줍니다. 파 숨이 죽으면 고춧가루를 넣고 타지 않게 볶아서 고추기름을 만들어 줍니다.재료: 만들어진 고추기름에 고기 육수를 붓고, 찢어둔 고기와 고사리, 버섯을 넣고 끓여줍니다.간: 다진 마늘과 국간장을 넣고 30분 이상 끓여 맛이 우러나게 합니다. 마무리: 마지막에 숙주를 넣고 2~3분 더 끓여보신 후,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맞추고 후추를 뿌려 완성시킵니다.(취향에 따라 계란물을 풀어보시길 바랍니다!)꿀팁을 전달드리겠습니다. 고사리와 찢은 고기를 넣기 전에, 고춧가루/마늘/간장에 미리 무쳐서 넣으시면 간이 배어서 훨씬 깊은 맛이 난답니다. 육개장 맛의 포인트는 대파의 단맛이랍니다. 너무 많은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많이 넣어주셔야 풍미가 삽니다. 감칠맛이 부족하다면 국간장 대신에 참치액 1큰술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맛이 더 살아납니다.참조하시어 맛있게 끓여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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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혈당 8시간 이상이라고 했는데?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당뇨 전단계 관리 중이시군요. 8시간은 최소 기준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보통 8~12시간 사이 측정된 것입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공복혈당은 최소 8시간 동안 물 외에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에 측정한 수치입니다. 8시간 미만이면 음식의 영향이 남아 있어서 "공복"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병원이나 건강검진에서 공복 혈당을 8시간 기준으로 잡는 이유가 모든 사람을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하기 위해서입니다.우선 110mg/dL이 더 의미 있는 지표랍니다. 당뇨 진단 기준(100~125mg/dL 공복혈당장애)은 보통 8시간 공복을 기준으로 합니다. 8시간째애 110이 나오셨다면, 인체 인슐린이 밤 사이 올라간 혈당을 처리하는 속도가 조금 더디다는 신호로 해석이 됩니다.12시간 뒤에 낮아지는 이유는 공복 시간이 길어질수록 간에서 포도당을 내보내는 양이 조절이 되거나 남아있던 인슐린이 서서히 혈당을 더 낮춰버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2~14시간을 넘어가게 되면 몸에서 코티솔을 분비해 혈당을 다시 올릴 수 있기도 합니다.자가 측정에 팁을 조금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 매일 8~12시간 사이에 질문자님의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재는 것이 변화 추이를 보기에 정말 좋습니다. 만약 잠을 제대로 못 주무신 날에는 8시간을 채웠어도 공복혈당이 높게 나올 수 있으니 참조 부탁드립니다.현재 8시간 기준 110정도라면 관리가 어느정도 필요하신 주의 단계는 맞습니다만, 보통 기상 후 되도록 5분 이내로 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왜냐하면 5분 이후에는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되며 몸에 대사도 깨고, 동시에 혈당이 서서히 오르기 때문입니다. 공복 시간이 길어질수록 공복 혈당이 더 치솟을 수 있으니 8~12시간에 일관적인 시간대를 정하셔서, 기상 후 바로 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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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 수치가 경계선 범위에 있을 경우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정상화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충분히 정상화가 가능하겠습니다. 공복혈당 경계선(100~125mg/dL)은 당뇨 전단계로 보기도 하나, 동시에 적극적인 관리로 수치를 되돌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기도 하거든요.우선 흰쌀밥, 빵, 면 대신에 현미, 잡곡밥을 선택해주시길 바라빈다. 설탕이 든 음료와 과일 주스는 혈당의 적이랍니다. 근육은 인체의 포도당을 소모하는 큰 창고랍니다. 유산소 운동도 좋으나, 스쿼트, 계단 오르기같은 하체 근력 운동을 병행해주시면 공복혈당 안정에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그 외에 거꾸로 식사법이 있습니다.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혈당이 급히 오르는 것을 막아주게 됩니다. 수면 부족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게 됩니다.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하겠습니다.정기적인 검진과 같이 위 습관들을 3개월 이상 유지하신다면 다음 신체검사에서는 개선된 결과를 얻어보실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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