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을 할 경우 누워있는게 좋나요 앉아있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누워 계시는 것보다는 앉아 계시는게 훨씬 낫고, 사실 가장 좋은건 가볍게 움직여 주시는 것입니다.과식을 하게 되면 위 내부 압력이 평소보다 훨씬 높아지게 됩니다. 이때 누워버리시면 중력의 도움을 받지 못해서 위산,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이게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거나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을 일으키는 주범이 된답니다.상체를 세운 자세는 소화관 내 음식물이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가도록 도와주게 됩니다. 그에 반해 누운 자세는 위장의 연동 운동을 방해해서 소화 속도를 늦추고 복부 팽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하게 만들어 줍니다.앉아계시는 것보다는 15~20분정도 천천히 산책을 추천드립니다. 가벼운 활동은 소화 기관의 혈류량을 적절히 유지를 해주고, 장 운동을 촉진해서 가스 배출과 소화 효율을 극대화 시켜줍니다.그래서 식후 바로 실천한 팁을 조금 제안 드려봅니다. 벨트를 푸시거나 고무줄이 없는 편안 옷으로 환복하셔서 복압을 낮춰주시는게 소화에 좋습니다. 도저히 앉아계시기가 힘들 때가 있습니다. 이럴경우 왼쪽으로 누워서 쉬는것이 좋습니다. 위장의 모양상 왼쪽으로 누워야 위산 역류를 물리적으로 최소화 시킬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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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거의 하루에 1-2번은 사과를 먹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사과를 매일 1~2번은 사과를 드시고 계시군요. 건강에 좋은 습관을 지니고 계십니다. 사과를 드시기 좋은 골든 타임에 대해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가장 추천드리는 시간대는 아침이 되겠습니다.사과에 많이 포함된 '펙틴' 성분은 장 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서 밤새 쌓인 노폐물 배출을 도와줍니다. 게다가 사과의 유기산 성분이 위액 분비를 촉진해서 소화력을 높여주니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데 좋습니다.밤 사과는 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소 과장된 면은 있으나, 일리가 있는 조언입니다. 왜냐하면 늦은 밤 섭취하면 사과의 유기산, 사과산 성분이 위벽을 자극해서 속 쓰림을 유발하게 되고,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을 계속 활동하게 만드니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소화 기능이 예민하시면 잠들기 최소 3~4시간 전에는 섭취를 마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가장 무난한 경우는 아침에 삶은달걀, 올리브유같이 단백질/지방과 같이 섭취하시는 것이며, 식사 직후(장 건강, 애너지 보충 측면에 좋으나, 50~70g나 점심과 저녁 사이 간식으로도(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방지합니다) 무난한 편입니다. 가장 좋지 않는 경우는 취침 직전입니다. 위 부담과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아침이나 점심 식후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영양 흡수와 소화 측면에서 효율적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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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시사이클린 관련 질문ㄹ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독시사이클린을 복용 중이시라면 음주는 가급적이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드시면서 술자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 텐데 의학적인 관점에서 주의하셔야 할 중요한 내용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독시사이클린과 알코올은 직접적으로 치명적인 독성 반응(디설피람 유사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러나 알코올은 간의 대사 효소를 활성화해서 독시사이클린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속도를 앞당기게 된답니다. 약물이 몸속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지게 되면 혈중 농도가 치료 범위 이하로 떨어지니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항생제 본연의 효과는 크게 반감된답니다. 독시사이클린 자체가 위장 자극이 강한 약이며, 술을 마시면 속 쓰림, 구토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답니다.광과민성은 독시사이클린이 속한 테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생제의 대표 부작용입니다. 약 성분이 자외선 에너지를 흡수해서 피부 세포에 손상을 주는 광독성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짧은 시간 햇빛에 노출되어도 평소보다 쉽게 빨갛게 달아오르는 화상을 입거나 가려움, 발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복용 기간이나 복용 중단 후 며칠간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시어, 가급적이면 긴 소매 옷, 모자로 햇빛을 직접 차단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음주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시더라도 치료의 연속성을 위해서는 가급적이면 무알코올 음료로 대체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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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식, 저염식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이유식의 소금 간은 최소 생후 12개월(만 1세) 이후부터 시작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가이드라인을 참조하면, 돌 전 아기는 신장 기능이 미성숙해서 나트륨 배출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답니다. 이런 시기엔 모유, 분유, 식재료 자체에 포함된 자연 나트륨만으로 충분섭취량(0~5개월 110mg, 6~11개월 370mg)을 충분히 충족할 수 있어서 추가적인 간은 불필요 하답니다.12개월부터 36개월(만 3세) 까지는 본격적인 저염식 기간이랍니다. 이런 시기에 형성된 입맛이 평생 식습관을 결정하게 되고,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성장기 칼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간을 처음 시작하실 경우 성인용 대신에 저염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소량만 사용하시어, 가급적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 가루같은 천연 식재료 감칠맛을 활용해서 재료 본연의 맛에 익숙해지도록 돕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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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는 하루에 몇개나 먹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성인 기준 견과류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약 25~30g으로 손으로 가볍게 한 줌 쥐었을 때의 양이랍니다. 질문하신 종류별 적정 개수를 설명드리겠습니다.아몬드: 약 25알이며 비타민E가 풍부해서 항산화 작용에 좋습니다.호두: 약 6~7알(반태)이며 뇌 건강에 좋은 오메가 3이 많습니다.피스타치오: 약 35~40알이며 견과류중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많습니다.캐슈넛: 약 15~18알이며 식감이 부드럽고 비타민K 마그네슘이 많습니다.피칸: 약 15알이며 항산화 지수(ORAC)가 꽤 높은 편입니다.섭취 법과 보관 팁이 있습니다. 먼저 위에 갯수는 단독 섭취 기준이랍니다. 여러 종류를 섞어 드신다면 각 개수를 1/3~1/4로 줄여서 총량이 한 줌을 넘지 않게 조절해주시길 바랍니다. 견과류는 공기에 노출이 되면 지방이 산패되니 독소가 생길 수 있답니다. 밀봉하셔서 냉장이나 냉동 보관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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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변비가 생긴거 같아서 고민이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식습관 큰 변화 없이 발생한 변비는 심리적인 스트레스, 활동량 저하,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한 체내 수분 부족이 원인이 되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증상에 과도하게 집중하면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주니 장의 연동 운동이 위축될 수 있답니다. 이럴 경우 따뜻한 차는 장 근육을 이완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훌륭한 해결책이 되겠습니다.세 가지 차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우엉차: 식이섬유 일종인 '이눌린'이 많아 장내 유익균의 활동을 돕고, 변의 부피를 늘려서 자연스러운 배변을 유도하게 됩니다.2)페퍼민트차: 멘톨 성분이 소화기 근육을 이완시키니 복부 팽만감, 가스를 제거하고, 장의 긴장을 풀어줍니다.3)민들레차: 간의 담즙 분비를 촉진해서 지방 소화를 돕고, 가벼운 완하제(천연 변비약) 역할을 하니 장 운동을 자극해줍니다.차를 드실 경우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시어 장을 부드럽게 자극하고, 한꺼번에 마시기보다 조금싞 자주 섭취하시는 것이 좋답니다.마음을 편안히 가지시면 장의 리듬도 곧 회복이 되실 것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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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기전에 사과를 먹으면 몸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이 이유가 사과에 포함된 유기산, 식이섬유인 펙틴 때문이랍니다.사과의 사과산, 구연산 같은 유기산은 아침에 위액 분비를 도와서 소화를 촉진하나 밤에는 분비된 위산은 위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취침 직전에 섭취를 하시고 바로 눕게 되면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사과의 불용성 식이섬유인 '펙틴' 성분은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한답니다. 아침엔 배변 활동에 좋지만, 밤에는 자는 동안 장 내 가스를 만들어주고 장을 계속 움직이게 하니 숙면을 방해하며 복부를 불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사과의 과당은 에너지로 바로 쓰이지 않은다면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워집니다.건강한 성인이 조금만 드시는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1회당 100g 기준으로 하루 1~2회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위장이 예민하거나 숙면을 원하시면 취침 3~4시간 전부터는 섭취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저녁에는 대사율이 떨어지므로 과당, 포도당 성분이 있는 과일류는 최대한 자제하시는 것이 좋긴 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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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먹는 사과가 왜 독사과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사과에 포함된 유기산, 식이섬유(펙틴) 때문이랍니다.사과의 사과산, 구연산 같은 유기산은 아침에 위액 분비를 도와서 소화를 촉진하나, 밤에는 분비된 위산이 위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취침 직전 섭취후 바로 눕게되면 속 쓰림,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과의 불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아침에는 배변 활동에 좋지만, 밤에는 자는 동안 장 내에서 가스를 만들고 장을 계속 움직이게 해서 숙면을 방해하고 복부 팽만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답니다. 사과의 과당은 에너지로 바로 쓰이지 않으면 간에서 바로 대사되어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답니다.독이라는 표현은 아무래도 과장은 맞으나, 건강한 성인이 소량 섭취하시는건 괜찮습니다. 밤에는 대사율이 떨어져서 사과 같은 과당, 포도당이 몸에 굳이 필요한 에너지원은 아니므로 최대 100g이하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위장이 예민하시거나 숙면을 원하시면 취침 3~4시간 전부터는 섭취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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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으로 먹을 음식들 괜찮을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산균 섭취를 위해 언급하신 식품들은 꽤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그러니 질문자님의 빈맥, ADHD 상황을 고려해서 몇 가지 주의사항과 함께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요거트는 가장 안정적인 유산균 공급원입니다. 당분이 적은 플레인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청국장, 된장은 바실러스균이 많아 장 건강에 유익하나, 찌개처럼 오래 끓이면 균이 사멸하게 됩니다. 유산균 이득을 보시려면 생청국장 형태나 조리 마지막에 넣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유익균이 풍부하나, 발효 과정에 생성된 카페인, 당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빈맥 증상을 자극하거나 ADHD 약물과 상호작용해서 심박수를 높일 수 있느니 카페인 함량을 꼭 확인해주세요.치즈 자체가 드라마틱하게 유산균 공급원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치즈의 지방 구조가 유산균의 위산과 담즙산을 통과해 장까지 도달하도록 돕는 보호막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추천 치즈로는 숙성 과정에서 가열을 최소화한 고다, 체다, 에멘탈, 모짜렐라 치즈를 추천드립니다.주의 사항으로는치즈에 포함된 '티라민' 성분은 드물게 심박수를 높이므로 빈맥이 있으시다면 저염 생 치즈(리코타, 코티지)부터 소량 섭취하셔서 반응을 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요거트에 고다 치즈 조각을 곁들여 드시는 바식은 유산균 생존율을 높이는 좋은 조합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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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고기는 안 먹는 게 답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냉동 고기는 건강에 해롭지 않습니다. 보관, 해동 과정에서 단백질 변성과 지방 산패가 일어날 수 있으니 어떻게 다루느냐가 필요합니다.고기를 얼리면 세포 속의 수분이 얼음 결정이 되고 부피가 커지게 됩니다. 이때 날카로운 얼음 결저이 세포막을 파괴하며, 해동 시 이런 파괴된 틈으로 영양분, 수분이 빠져나가는 드립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떄문에 식감은 퍽퍽해지고, 맛이 떨어지는 것이며, 고기 자체가 독성 물질로 변하는게 아닙니다.피해야 할 것은 실온 해동과 물에 담가두는 것입니다. 온도가 급격히 변하면 세균 번식이 빨라지고 지방 산패가 가속화 된답니다. 요리 하루 전 냉장실로 옮겨서 천천히 해동해보시길 바랍니다. 세포 파괴를 최소화해서 육즙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 냉동 시 공기과 접촉을 완벽히 차단(진공 포장)을 해야 냉동상에 의한 산패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구이용은 냉장이 훨씬 좋습니다. 삶거나 찌는 요리(수육, 국거리)는 냉동 고기를 잘 해동해 사용해도 별 차이는 없습니다. 해동 후 키친타월로 겉면의 핏물을 확실히 닦아내면 냉동 특유 누린내(산패취)를 상당부분 제거가 가능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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