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과식을 할 경우 누워있는게 좋나요 앉아있는게 좋나요
명절이라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되었는데요
속이 더부룩하고 편하지 않은걸 보니 과식을 한거 같습니다.
누워있는거, 앉아있는거 모두 불편해서 뒤척이고있네요
당연히 앉아있는게 좋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누워 계시는 것보다는 앉아 계시는게 훨씬 낫고, 사실 가장 좋은건 가볍게 움직여 주시는 것입니다.
과식을 하게 되면 위 내부 압력이 평소보다 훨씬 높아지게 됩니다. 이때 누워버리시면 중력의 도움을 받지 못해서 위산,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이게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거나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을 일으키는 주범이 된답니다.
상체를 세운 자세는 소화관 내 음식물이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가도록 도와주게 됩니다. 그에 반해 누운 자세는 위장의 연동 운동을 방해해서 소화 속도를 늦추고 복부 팽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하게 만들어 줍니다.
앉아계시는 것보다는 15~20분정도 천천히 산책을 추천드립니다. 가벼운 활동은 소화 기관의 혈류량을 적절히 유지를 해주고, 장 운동을 촉진해서 가스 배출과 소화 효율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그래서 식후 바로 실천한 팁을 조금 제안 드려봅니다. 벨트를 푸시거나 고무줄이 없는 편안 옷으로 환복하셔서 복압을 낮춰주시는게 소화에 좋습니다. 도저히 앉아계시기가 힘들 때가 있습니다. 이럴경우 왼쪽으로 누워서 쉬는것이 좋습니다. 위장의 모양상 왼쪽으로 누워야 위산 역류를 물리적으로 최소화 시킬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과식으로 속이 불편하시다면 누워 있는 것보다 앉아 있거나 가볍게 서 있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음식물이 가득 찬 상태에서 바로 누우면 위산과 음식물이 역류하기 쉬워져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고, 소화 기관의 운동 능력이 떨어져 더부룩함이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 앉아 있는 자세는 중력의 도움을 받아 음식물이 아래로 내려가서 소화를 원활하게 합니다.
과식 후에는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고 소화 기관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눕기보다는 상체를 세운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훨씬 권장됩니다.
음식물이 중력의 도움을 받아 소장으로 자연스럽게 내려가야 영양소 흡수와 에너지 대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므로, 식후 최소 2시간 동안은 눚ㅂ지 말고 가벼운 산책이나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소화 효소가 충분하 작용할 시간을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앉아있는게 좋습니다.
누워있으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고, 위에 음식물이 장시간 정치되어 있어서 역류성 식도염 등에 걸릴 수 있습니다. 위에서는 장으로 음식을 내려보내야하는데, 내려보내지 못하므로 굉장히 부담을 갖게 되어 배가 계속 더부륵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앉아있는 경우에는 중력에 의해서 장으로 내려보낼 수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식사 후에 가벼운 산책이 좋지만 최악으로 가지 않으려면 누워있는 것을 피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