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요. 췌장 이상을 정확하게 보려면 무슨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췌장 이상이라고만 이야기 하기에는 가능한 문제들이 매우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췌장염 같은 문제의 경우에는 췌장 효소 수치의 상승을 통해서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췌장암의 경우에는 그러한 수치들로는 판단이 가능하지 않으며 선별적인 검사로 췌장암 표지자 검사를 받는 것이 의미가 큽니다. 초음파를 통해서도 영상을 통해서 췌장에 대한 평가가 이뤄질 수 있긴 하지만 매우 깊은 곳에 위치한 장기이기 때문에 충분치 못할 수 있습니다. 복부의 CT, MRI, MRCP, 내시경 초음파 등 더 정밀한 검사들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어떠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볼 것인지에 따라서 답이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일단은 어떠한 검사를 하겠다 하고 혼자서 판단하시기 보다는 병원에서 먼저 진료 및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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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철과상 빨리 낫는 꿀팁이나 현실적인 방법
현실적으로 찰과상 등 상처가 빨리 회복되도록 하는 방법은 꾸준한 드레싱 및 관리 밖에 없습니다. 이차적인 감염이 생길 경우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위생 관리에도 신경을 잘 써주어야 합니다. 아쉽지만 어떻게 하면 금방 싹 좋아지고 상처가 사라진다 하는 특별한 비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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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들이 갱년기 증상일까요???
아주 전형적인 갱년기 증상들 중에 포함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기존에 예민했던 부분이 더 예민해지는 등 경우에는 충분히 갱년기와 연관되어 나타나는 소견일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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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갈증, 다식, 다뇨 이러한 증상이 있다고 하던데 공복 혈당 어느 정도면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이 다음, 다뇨, 그리고 다갈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당뇨가 있다고 하여서 무조건 그러한 증상이 생기는 것도 아닐 뿐더러 초기 및 조절이 잘 되는 상태에서는 무증상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다음, 다뇨, 다갈 증상을 겪게 되는 절대적인 공복 혈당 수치가 딱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긴 합니다만, 공복 혈당이 160-200mg/dL 이상이 지속되는 경우에 증상을 체감하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증상이라는 것이 워낙 개개인별로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인지라 정확히 어떻다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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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검은점이 생겼다......
입술에 검은색의 점이 생겼다는 소견만 놓고 당장 심각한 문제이며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어떻다 이야기를 하기에는 제한적입니다. 단순 색소침착, 즉, 진짜 그냥 점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혹시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파악 및 판단은 받아보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사료되는 만큼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아서 나쁠 것은 없겠습니다.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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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수치가 안좋은데 원인이 뭘까요
CPK 수치는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근육 세포가 깨지면서 혈액 속으로 방출되는 물질을 수치화 한 것입니다. 평상시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평상시 하지 않던 운동을 강도 있게 하거나 하는 등의 경우에 흔히 상승할 수 있습니다. 해당 수치의 상승에 의해서 실질적으로 간에 문제가 있는 것 없이 간접적으로 간 수치가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상동맥 관련 수치가 정확히 무엇을 이야기 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CPK 수치 상승의 영향으로 CK-MB 수치 또한 영향을 받아 상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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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더 빨리 자라는 것 같은데 이유가 뭘까요?
실제로 손톱과 발톱은 성장 속도가 다릅니다. 보통 손톱이 발톱에 비해서 2-3배 가량 빠르게 자라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 맞습니다. 손이 발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혈류량이 많고, 발보다 기저 체온이 높으며, 발톱에 비해 손끝 보호 및 미세작업 보조 역할도 큽니다. 이러한 영향에 의해서 생리적으로 손톱이 발톱보다 빠르게 자라나는 것이 맞으며, 따라서 손톱을 더 자주 깎게 되는 것이 보통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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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아들 탈모약 판시딜 미녹시딜 메리나
미녹시딜 및 피나스테리드 두 가지 약물은 탈모증에 대해서 흔히 사용되는 종류의 약물들입니다. 미녹시딜의 경우 하루 5mg 한 알 유지 용량으로 복용할 수 있는데 상황에 따라서 더 증량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흔히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피나스테리드의 경우 하루 1알 꾸준히 복용하며 경과를 지켜보게 됩니다. 판시딜의 경우에는 탈모약이라기 보다는 보조제라고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1회 1캡슐, 하루 3회 복용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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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탄수화물보다 단백질 섭취를 더 많이 하는 편입니다. 오전 11시 정도 당이 심하게 당기던데, 적당히 아침에 당섭취를 해주는 게 좋을까요?
당 관리를 위해서는 당분 섭취를 최소화하는 것이 이상적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하여서 무조건 당분 섭취를 하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질문자님께서 이야기 하는 것과 같이 당이 당기고 기운이 없을 정도의 증상이 발생할 정도라면 탄수화물 및 당분 섭취를 너무 적게하여서 나타날 수 있는 소견에 해당하겠습니다. 너무 강박적으로 제한을 하시기 보다는 아침에는 소량 정도는 섭취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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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 염좌 증상이 맞나요? 아니면 신경 문제인가요?
증상만 놓고 단순 요추 염좌라고 결론 지을 수 없으며 받으신 평가를 통해서 디스크 등의 질환을 감별할 수 없습니다. 엑스레이에서는 척추 뼈만 보이며 뼈 사이 간격을 통해 간접적으로 디스크에 대한 추측만 가능합니다. 엑스레이가 정상이라고 하여 디스크 질환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며 특히 질문자님처럼 허리 통증 외 하체로 가는 방사통이 있다면 보다 정밀하게 MRI 등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통해 정확한 평가를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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