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미는 게 좋을까요? 안미는 게 좋나요?
때를 미는 것은 단순히 각질층에 물리적인 자극을 가해서 벗겨내는 것입니다. 혈액 순환에 좋다니 어떻다니 하는 말은 근거가 전혀 없는 말은 아니지만 막 엄청 유의하게 효과가 있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한 편으로는 무리하게 벗겨내는 것이 아니라며 보통 안 좋다고 볼만한 근거 또한 명확지 않습니다. 다만 무리하게 밀 경우에는 피부 장벽을 손상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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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사 후 9시간뒤 파스를 붙여되 되나요
신경주사를 맞고 나서 파스를 붙이는 것은 원칙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소견은 아닙니다. 전신적인 흡수가 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에 보통은 안전하며, 신장에 무리가 갈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높지 않겠습니다. 사용하여도 무방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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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 수치가 9일만에 확 변해도 괜찮은건가요
백혈구나 혈소판 등의 혈구 세포는 컨디션에 따라서 급격하게 변화할 수 있는 소치입니다. 따라서 9일 사이에 변화가 있었다고 하여서 무조건 문제가 있는 소견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정상 범위 내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큰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근거 또한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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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혈변인가요 요즘 변비가 있어서 ㅠㅠㅠ
대변에 혈액이 살짝 섞여 나와 보이긴 하는 사진입니다만, 해당 소견은 구체적으로 혈변이라고 지칭할만한 소견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사진을 통해서 판단하였을 때 혈변 소견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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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가능성있을까요??ㅜㅜㅜㅜㅜ
배란일에 관계를 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임신의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질내사정이 이뤄진 것이 아니라면 임신의 가능성이 높다고 볼만한 구체적인 근거는 따로 존재하지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우려스럽고 걱정된다면 사후피임약 복용을 통해서 추가적으로 임신 가능성을 낮춰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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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뇨는 아닌데 분홍?색이 휴지에 묻어나와요
단편적인 소견만으로는 왜 그런 것인지 구체적으로 어떠한 상태이며 문제가 있는 것인지 판단을 내리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당장 위험한 상황이리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요도 및 회음부 부위 점막의 단순 미세출혈 소견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소견이기는 하겠습니다. 경과를 지켜보시고 계속 증상이 지속 및 악화되는 양상이라면 실질적으로 산부인과 진료 및 검진을 통한 상태 감별을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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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재건술은 전절제할때만 하는 건가요?
유방재건술은 유방전절제를 할 때에만 시행하는 수술은 아닙니다. 부분 절제 이후에도 모양 복원, 보형물 삽입 등을 하는 것도 재건술에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것은 주치의 선생님께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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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선생님들 도와주세요ㅠㅠㅠ
1. 암내가 많이 나는 것은 대부분 체질적인, 유전적인 문제입니다. 호르몬 이상에 의한 소견일 가능성은 낮습니다.2. 씻지 않아서 나는 냄새라고 보기에는 샤워를 매일 하는 것으로 보아 가능성이 낮습니다.3. 해당 소견이 있다고 하여서 몸이 비정상적이라거나 병적인 상태라고 볼만한 소견은 아닙니다. 그냥 개개인마다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입니다.4. 데오드란트 사용으로 증상 조절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데오드란트의 사용이 호르몬 이상을 유발한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는 주장입니다.5. 되도록이면 제모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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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 밤마다 열감 .식은땀. 오한이 옵니다
1. 단순 감기라고 보기에는 증상의 지속 기간이 많이 깁니다.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파악 및 감별해보는 것이 안전하겠으며 당장 단편적인 소견만으로 정확한 감별 진단을 내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으므로 실질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해서 상태에 대한 감별을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2. 상태에 따라서 평생 복용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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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V 라는 질병이 유행이라던데 이는 어떤 질병인가요?
RSV는 respiratory syncytial virus로 우리나라 말로는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라고 불립니다. 호흡기계를 통해서 감염이 되는 바이러스로 감염 시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일으킵니다. 초기에는 콧물, 기침, 발열, 인후통, 식욕저하 등을 유발하며 심하게 감염될 경우에는 쌕쌕거림, 호흡곤란, 늑간 함몰 등의 증상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영유아에서 흔한 하기도 감염의 원인이며, 대부분 치명적이지 않고 경증 감염으로 지나갑니다. 다만 생후 6개월 미만 신생아, 미숙아, 선천성 심장병 병력이 있거나 고령, 심혈관계 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의 경우 폐렴 등 심한 상태로 이어질 수 있어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치료제가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보존적 치료를 통해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회복이 되는 동안 상태를 조절해주는 것이 치료적 접근 방법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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