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학문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과거 인물, 사건 등을 통해 보다 나은 현재를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더 나아가 이를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데 있어서 역사가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배우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3.07.25
0
0
임진왜란하면 이순신장군을 떠올립니다. 처음벼슬은 무엇이었나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첫 벼슬은 무과 급제 후 받은 '권지 훈련원 봉사'였는데, 이는 일종의 수습군인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학문 /
역사
23.07.25
0
0
고구려의 연개소문의 권력은 어느수준이었나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정변을 일으킨 후 고구려의 실권을 장악하고, 왕까지 시해할 정도였으니 소위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무소불위의 권력이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런 권력의 중심에 있던 인물이 665년 사망하자 고구려라는 국가도 3년 만에 무너진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3.07.24
0
0
고조선이라는 나라이름은 후세에 지어진건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네, 맞습니다. 이성계가 1392년에 조선을 건국하면서, 예전에 우리나라 최초의 왕조 국가였던 조선이 있었기 때문에 고조선이라는 이름이 후세에 지어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3.07.24
0
0
신라의 왕족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고려 왕건이 온화한 성품이었기에 대부분이 고려의 문벌귀족으로 편입되거나, 지방 유력 호족이 되어 생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물론 신라가 고려에 저항하지 않고 순순히 항복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3.07.23
0
0
일제가 각 시기마다 통치방식을 바꾼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상황을 봐가면서 무단통치, 문화정치, 민족말살통치를 일제가 자행했었다고 볼 수 있는데, 결국 일제가 대한제국을 다스리기 용이한 방법을 선택했었고, 오직 일제의 이해관계에 맞춰서 바꿨었다 이렇게 보는 게 맞습니다.
학문 /
역사
23.07.23
0
0
독서를 할 때 한권의 책을 한번만 읽는 것이 좋나요? 아니면 여러번 읽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한번만 읽으면 그 책의 내용을 온전히 다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최소 2~3번 정도의 읽으셔서 어느정도 파악을 하시는 게 실제로 그 책에서 배운 지식을 써먹기는 더 효과적이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학문 /
역사
23.07.23
0
0
양녕대군이 실제로 폐위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양녕대군이 왕위를 이을만한 후계자로써의 자질을 보이지 못하고, 총기를 잃어가는 상태에서 충녕이라는 유력한 왕위 계승자가 나타나자 사실상 태종은 양녕을 폐하고, 충녕을 세자로 세운 것입니다. 양녕은 동복 형이었기 때문에 충녕이 적극 보호한 것도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3.07.23
0
0
신라 시대 때, 화랑에서는 어떤 종류의 인재들이 육성되었고, 무슨 일을 했었나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화랑(화랑 + 낭도)의 경우 주로 문과 무를 모두 갖춘 소위 '문무겸비 인재'를 길러내는 산실이었다고 볼 수 있으며, 전쟁이 나면 이들은 직접 전쟁에 투입되거나, 평소에는 국가의 발전을 위한 문예 활동 등까지 수행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3.07.22
0
0
1차세계대전이 일어난 원인은?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사라예보 사건'으로 불리는 사건으로 인해 오스트리아의 황태자인 프란츠 페르디난츠 대공 부부가 세르비아 청년인 가브릴로 프린치프의 총격으로 암살당하자 이후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에 전쟁을 선포하고, 여타 국가들이 속속 참전하면서 1차 대전으로 불거지게 됩니다.
학문 /
철학
23.07.22
0
0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