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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나영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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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전문가
순천향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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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 손톱이 왜 이렇게 된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손톱 외상으로 의한 일시적인 변화로 보이며 새로운 손톱이 뿌리에서부터 점차 자라나온 뒤 해당 부위를 깎으시면 되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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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외음부 헤르페스 일까요? 수포는 아닌 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판단이 불가하나 외음부 염증이 있어보입니다.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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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독감에 걸렸는데 약을 먹어도 기침이 너무 심해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시간이 지나면서 기침은 점차 호전될 것이나 현재 증상이 너무 심하다면 따뜻한 물이나 차가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습기가 있다면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40~60% 정도로 너무 건조하지 않게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기침이 너무 심하면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세요. 1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흉통이 심해지면 병원에 재내원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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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트레스 후 상복부 복통이 사라지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기능성 소화불량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내시경과 초음파에서 정상이었다면 구조적 문제보단 스트레스, 생활습관 등이 원인일 수 있겠습니다. 평소 맵거나 기름진 음식 등의 자극적 음식과 음주를 피하시고, 소량씩 자주 먹어보세요. 긴장과 스트레스가 위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명상 등의 이완법을 시도해보세요. 필요시 소화제를 복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구토,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내과를 다시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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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람은 왜 긴장을 하면 심장이 빨리 뛰나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몸의 투쟁-도피반응 때문에 긴장시 심박수 증가, 땀 등의 반응이 나타납니다. 이는 몸이 위협을 감지했을 때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교감신경 활성화시 심박수가 오르고 에너지 공급을 위해 혈류가 증가하며, 부신에서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땀샘이 자극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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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들 열이 나면 왜 위험 한거죠?39.5도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고열이 지속되면 땀으로 수분이 빠르게 손실되어 탈수 위험이 커집니다. 특히 어린아이에서는 고열로 인해 근육 경련이 발생하여 열성 경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 호흡과 심박수가 증가해 심장 및 폐에 과도한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어린 아이에서 열이 높은 경우 탈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며, 38도 이상인 경우 의사 지시에 따라 해열제 복용이 필요합니다. 열이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의식 저하, 경련이 있으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세요.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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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몸이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주요 원인과 우리 신체의 어느 부분이 약해질때 바로 나타나는 것이며, 무엇으로 치료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수면무호흡증이나 불면, 깊은 수면 부족으로 수면의 질이 좋지 않았거나 빈혈, 갑상선 문제,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갑상선이나 부신 등 호르몬을 조절하는 기관에 문제가 있으면 피로가 쌓일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수면과 적절한 운동, 균형 잡힌 식사로 피로해소를 도우시고 명상이나 이완요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피로는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니 정기 검진을 통해 몸 상태를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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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호르몬 약을 챙겨 먹으면 충분이 생길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야즈정은 호르몬 불균형 조절과 생리 주기 규칙화에 효과적이나 체중 변화는 개인차가 큽니다. 피임약은 체액 저류를 유발해서 일시적으로 체중 증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체중 변화가 2-3kg 내로 안정적이라면 부작용이 크지 않으며 조절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드물게 과식을 했다면 약간의 체중 변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꾸준히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시고, 가벼운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하여 체중 조절과 호르몬 균형에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피임약 복용 중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거나 부작용이 생기면 산부인과 상담을 받으세요.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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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루에 몇 분 정도 햇빛을 매일 보는것이 건강에 좋은가요? 햇빛을 보므로써 우리몸에 좋은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오전 10시 이전이나 오후 4시 이후의 부드러운 햇빛을 쬐는 것이 좋고 10~30분 정도가 좋습니다. 팔, 다리 등의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도록 하세요. 햇빛은 뼈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 D를 생성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D는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는 측면도 있습니다. 또 햇빛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우울증과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낮에 햇빛을 보면 밤에 멜라토닌 분비가 증가해 숙면을 돕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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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목시티 3번 복부1번 폐저선량2번 괜찮나요...저..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CT 검사를 여러 번 받았다 해도 단기간에 받는 방사선량이 암 발병 위험이나 치명적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한 번의 CT 검사에서의 방사선량은 2~10mSv 정도입니다. 연간 자연 방사선 노출량이 약 2mSv 인 점을 고려할 때 올해 6번의 CT 촬영으로 약 50mSv 정도 피폭이 바랭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정도는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낮습니다. CT는 질병 진단에 중요 정보를 제공하므로 피폭에 의한 피해보다는 검사를 해서 얻는 이점이 더 크다고 판단하여 진행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앞으로는 CT 촬영 전에 병원과 상의하여 MRI 또는 초음파 등 비방사선 검사를 대안으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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