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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김채원 전문가
연세대학교
생물·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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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노화세포를 이용해 암세포를 억제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노화세포는 더이상 분열하지 못하게 멈춘세포이기때문에이 원리를암세포에 적용하게되면 암세포도 무한히 자라는걸 막을 수 있긴합니다.하지만 노화세포가 내뿜는 물질이 오히려 주변 세포를 자극해서 암을 키울수도있고,정상세포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때문에 부작용 정확한 인자조절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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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밥을 먹고 나서 몇분뒤에 뛰는게 좋은가요?? 요즘 런닝을 하고 싶은데요. 저녁 먹고 뛰고 싶어서요. 저번에 먹고 바로 뛰니깐 아프더라고요.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보통 식사후에 1시간반에서 2시간뒤에 가벼운 조깅이나 런닝을 하는것이 소화와 위장부담을 줄이기에 적합하다고합니다. 가볍게먹었다면 30분에서 1시간뒤에도 무리가 ㅇ벗고, 포만감이 큰 경우에는 최소 2시간이상 기다리는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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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신앙과 고통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실시했던 실험에서, 결과적으로 어떤 발견을 했나요?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옥스퍼드대 연구팀은 냉수에 손을 담그는 실험에서 신앙이 강한 참가자가 비신앙인보다 통증을 더 오래견디는 현상을 발견했다고합니다. 이는 뇌의의 전측대상피질활동과 의미부여 메커니즘을 통해 고통을 재해석하는 결과로 해석됐다고합니다.극단적인 신념이 고통이나 위험상황에서도 행동을 지속하게 만드는 심리적, 신경학적 기반을 설명해주는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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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앵무새는 아이큐가 얼마나 좋길래 사람의 말을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앵무새는 성대라기보다는 시린크스라는 발성기관을 가지고있는데,이 발성기관으로 인간의 음성뿐아니라 다른 사물의 소리까지정밀하게 모사가 가능합니다.또한 대뇌의 전두피질의 유사영역과, 소뇌, 청각회로가 발달해있어서맥락에대한 학습과 의사소통까지도 가능하다고합니다.비슷한 능력을 가진 친구들은 까마기과인 까치나 큰까마귀,일부 유럽산찌르레기 등등에서 보고되지만,앵무새나 까마귀류가 특히 언어모방과 문제해결력이 가장 좋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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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노화 세포와 암세포의 분열 기전을 이용한 실험사례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노화세포의 분열재개는 p16/p53/Rb 축 억제, TERT 발현 등등 세포,동물수준에서 보고돼고있지만,종양원성의 증가나 유전체 불안정 악화가 흔하게 나타나는 대가성 부작용입니다.실험은 가역적인 발현, 정밀한 표적화, 자살유전자 등등 다중 안전장치가 전제되어야하고,임상은 현재 위험성이크고 규제장벽이커서 빌현실적이기때문에세놀리틱이나 SASP 억제가 주류 대안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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