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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창민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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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민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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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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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025년 6월 25일 작성 됨
Q.
오이가 키우기가 힘들던데 오이를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오이를 잘 키우려면 하루 6시간 이상의 햇빛과 20~30도의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고, 배수가 잘되는 흙과 거름을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겉흙이 마르면 아침에 물을 흠뻑 주되, 과습은 피해야 하며, 새싹이 자라면 지지대를 설치해 덩굴을 유도하고 통풍을 잘되게 해 병해충을 예방해야 합니다. 기초 환경만 잘 갖추면 씨앗부터도 건강한 오이를 충분히 기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훈련
2025년 6월 25일 작성 됨
Q.
같이살고있는 녀석 8살입니다 궁금한게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산책 중 특정 루트를 고집하고 위험하거나 더러운 곳에서 멈추는 행동은 나이에 따른 습관과 성격에서 비롯될 수 있으며,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루트를 유도하고, 보호자가 루트를 정해 일부 타협하거나 시간을 나눠 산책하는 방식으로 부드럽게 교정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멈출 땐 억지로 끌지 말고 조용히 기다리거나 유도하며, 신체적 불편이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건강 체크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물·생명
2025년 6월 25일 작성 됨
Q.
배가 고프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배가 고플 때 나는 ‘꼬르륵’ 소리는 위장과 장이 소화를 준비하며 공기와 소화액이 장을 따라 이동하는 연동운동 때문에 발생하며, 음식물이 없을 때는 이 움직임이 더 뚜렷하게 들려 소리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건강
2025년 6월 25일 작성 됨
Q.
강아지가 갑자기 침을 너무 많이 흘려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한쪽으로만 침을 많이 흘리고 귀나 턱 밑까지 젖는다면 구강 내 이물질, 염증, 신경 이상, 침샘 문제 또는 귀 질환 등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겉으로 이상이 없어 보여도 증상이 계속되면 동물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생물·생명
2025년 6월 25일 작성 됨
Q.
음식을 먹고서 때로는 더부룩 하게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특정 음식을 먹고 더부룩함을 느끼는 것은 개인의 소화 능력 차이, 위장 기능 저하, 식이 불내증, 소화 효소 부족, 또는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 때문일 수 있으며, 식사 속도나 스트레스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건강
2025년 6월 25일 작성 됨
Q.
강아지 꼬리가 갑자기 쳐졌어요. 포메리안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산책 후 갑자기 꼬리를 올리지 못하는 포메라니안의 경우 일시적인 통증이나 꼬리뼈, 근육, 신경 이상일 수 있어 하루 정도는 지켜볼 수 있지만 통증 반응이나 이상 행동이 있거나 다음 날까지도 회복되지 않으면 병원에 방문해 엑스레이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비용 안내는 여기서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물·생명
2025년 6월 25일 작성 됨
Q.
일년동안 사용하지 않은 에어컨 작동시킬 경우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일 년 동안 사용하지 않은 에어컨은 곰팡이, 먼지, 세균 등이 쌓였을 가능성이 있어 사용 전에 필터를 청소하고 필요 시 전문 점검을 받는 것이 냄새, 위생, 냉방 효율 저하 등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훈련
2025년 6월 25일 작성 됨
Q.
제가 고양이 두 마리를 부모님이랑 키우고 있는데요. 내년이면 다른지역가서 자취를 합니다. 고양이 두마리를 어떡해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자취로 인해 함께하지 못하는 고양이들과의 이별을 대비해, 미리 점진적으로 떨어지는 시간을 늘리고 부모님과의 교감을 강화하며, 사용자의 냄새가 밴 물건을 남겨두는 방식으로 고양이의 불안감을 줄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후에도 영상통화나 주말 방문 등을 통해 지속적인 유대감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훈련
2025년 6월 25일 작성 됨
Q.
소형견의 경우 하루에 어느 정도 걷게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소형견은 일반적으로 매일 2회 정도 산책을 해주는 게 좋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견종의 에너지 수준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조절이 필요하며, 실내 놀이나 냄새 맡기 같은 활동도 함께 해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건강
2025년 6월 25일 작성 됨
Q.
37일된 새끼강아지 계속 차가운바닥에서자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37일 된 강아지가 더워서 차가운 바닥을 선호할 수 있지만 아직 체온 조절이 완전히 되지 않아 감기 위험도 있으므로 억지로 덮어주기보다는 따뜻한 담요나 방석을 옆에 깔아두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으며, 기침이나 무기력 등 이상 증상이 보이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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