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전문가입니다.
경제정책
Q. 케이 패스는 아무 때나 발급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케이패스는 현재 국통교통부와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대중교통 지원사업입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소득으로 이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즉 케이패스 사이트에서 가입을하고 별도의 카드는 없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중 케이패스 전용카드고 있고 이를 신청하여 발급 받은후 이 카드정보를 케이패스 회원가입후 카드정보를 입력하여 정보를 넣게 됩니다. 이후 버스나 지하철 GTX 공항철도등을 해당 카드로 사용하게 되면 나이에 따라서 20~30%를 환급받는 정책으로 생각 하시면됩니다
자산관리
Q. ETF와 펀드의 가장 큰 차이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둘다 자산운용사가 운용하고 만드는 상품입니다 ETF도 펀드이고 상장지수펀드로 실질적으로 둘다 같은 구조입니다 이는 운용사가 투자금을 납입받아서 이 자본을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으로 기초자산을 직접 매입하여 투자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ETF는 상장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시스템이며 기초자산의 가치인 NAV가치가있으며 이와 시장가가 괴리가 발생시 운용사와 계약을 맺은 증권사가 매수와 매도로 괴리를 맞추는 작업을 하는 구조입니다
경제동향
Q. 신흥국 경제가 성장하면 선진국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신흥국경제가 커질수록 선진국경제는 장기적으로 경쟁을 키우는것이므로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이는 선진국이 제조업오후 부가가치가 높은 금융산업과 이제는 4차산업으로 가게되는 구조입니다 그 과정에서 후발국이 비용경쟁력으로 노동제조업으로 성장하고 이후 이들이 점진적으로 성장하며 선진국을 위협하는에 선진국은 이를 금융자본과 무역자유화를 주장하며 후발국의 경쟁력을 낮추고 이들이 성자하지 못하도록 각종 여러 규제나 장치로 견제하려고 하는구조입니다 즉 이들이 향후 미래 주도산업을 제패하면 선진국의 위협이고 그렇기 때문에 중국이나 주요 신흥국을 극도로 견제하는게 미국인것입니다
주식·가상화폐
Q. 가상화폐시장은 이제 하락세로 접어드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모멘텀이 부족한게 가장 큽니다 9월 들어서 모멘텀성 재료가 없으면서 차익매물이 나오고 있으며 거기다가 저번주 FOMC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로 선물에서 대량으로 매수 미결제약정이 크게 늘어났습니다.그러나 이후 시장에서 매물이 나오며 조정을 보이면서 대규모 역대급 청산매물이 나온게 큰 조정의 시기가 된것이며 거기다가 현물 ETF에서도 수급에서 유출된것도 하락의 원인이 된것입니다그리고 얼마전 파월의장의 기준금리 인하가 연속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이때부터 위험자산이 조정이 일어나면서 코인시장에도 영향을 미친것입니다
경제정책
Q. 트럼프가 우리나라한테 3500억 달러 선불 요구했다던데 이게 과연 현실적인 요구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실적인 요구도 아니며 일본이 5000억달러인데 이와 비교해서 보면 일본이 한국보다 2배규모인데 상대적으로 말도 안되는 수치이며 거기다가 엔화는 준기축통화에 외환보유고도 한국과는 비교도 안되는 수치입니다 거기다 해당 금액은 84프로에 해당되는 외환보유고에 이를 선불로 지급하게 되면 이는 한국의 외환위기를 겪게되는 수치이며 벌써 한국의 원화만 가치가 하락하는것도 이를 우려해서 반영되는 수치로 보아야합니다 그리고 이미 일본이 직접 선불로 지급한다는 이런 사례가 한국에게도 미친것이며 그리고 이번 협상으로 일본 총리는 이미 해임까지 되며 일본도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결국 한국도 이런 불똥이 튄것이며 결국 한국도 최대한 질질 끌고 중국 시진핑이 이번 apec에 오는것처럼 중국과의 협상과 주변국과의 적절한 줄다리기 외교로 타개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며 결국 이는 정상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지켜볼수밖에 없는 입장으로 판단됩니다
주식·가상화폐
Q. 코인시장에서 쓰이는 온체인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은 자체적인 블록체인네트워크를 갖고 있다는점입니다 즉 이말은 트랜잭션이라는 활동이 발생하면 해당 코인 네트워크 스캐너를 통해서 모든 과거 발생된 트랜잭션을 검색하고 확인이 가능합니다 즉 온체인이라는 말은 바로 해당 블록체인네트워크를 사용하여 트랜잭션이 발생해서 스마트컨트랙트로 발생된 거래를 블록체인위에 얹혀서 발생시키는것입니다이를 해당 코인 스캐너를 통해서 온체인위로 거래나 데이터를 트랜잭션으로 발생시키면 누구나 여러형태로 확인이 가능하고 데이터를 위변조를 못하며 구체적으로 어떤 근거로 확인이 가능하다는점에서 관심을 받는것입니다
주식·가상화폐
Q. 앞으로 배당주들은 빛을 보게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이번 상법3차 개정으로 자사주의무소각을 강제로 넣는것이며 상법 1차와 2차에선 일반주주의 권리를 강화한다는것입니다.그리고 밸류업프로그램 강화와 배당성향을 40프로이상 확대하겠다는것이므로 지속적으로 대기업중심으로 배당성향이 올라가고 주주환원율이 올라가면서 국내배당확대로 단순 배당주가 아닌 배당성장주형 기업이 매년 배당 확대와 주가가 올라가면서 크게 빛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예금·적금
Q.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 받으려 하는데 혜택이나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은 월평균 카드 사용액, 주유 빈도와 금액, 주로 이용하는 주유소 브랜드, 자주 가는 마트를 먼저 정리해보시고 어떤것을 위주로 선택하느냐를 정하는게 좋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월 실적 조건도 30만원이냐 50만원이냐를 우선적으로 보신후 할인 방식의 구조를 보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런측면에서 보자면 신한카드 Deep Oil이 범용적이고 가장 많이 쓰이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GS칼텍스, SK에너지, S-OIL, HD현대오일뱅크 중 1개 선택하여 10%할인과 월 3만원한도 할인이 가능합니다. 삼성카드 taptap DRIVE도 괜찮으며 리터당 60~150원 할인과 실적조건도 전월 30만원으로 신한카드 딥오일과 동일합니다. 다만 월 한인한도는 15000원입니다.
주식·가상화폐
Q. 레이어1 블록체인, 어떤 게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사람마다 관점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생태계 규모와 질 > 보안성과 탈중앙화 > 토크노믹스 > 성능(속도/수수료) 이라고 판단됩니다. 결국 실제 사용하는 유저와 규모가 가장 중요하며 이는 장기적으로는 네트워크 효과가 가장 강력한 가치 창출 동력이며 . 개발자 활동도, 총예치자산, 일일 활성 사용자, 프로토콜 수수료 등이 핵심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질적인 측면에서도 EVM 호환성, SDK 품질, 문서화 수준, 개발자 커뮤니티의 활성도가 중요한 고려사항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특정 재단이나 특정 어디쪽에서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다면 이는 일종의 중앙화나 마찬가지이므로 얼마나 탈중앙화로 분산되어있고 해당 노드를 유지하는 검증하는곳이 얼마나 성숙되고 보안으로 안정하게 되어있는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가치가 올라가기 위해서 어떤 토크노믹스를 가지고 있고 이에 대해서 공급구조와 소각 구조가 얼마나 투명하고 장기적으로 가치가 올라 갈 수 잇는지를 봐야 합니다. 이후에 속도나 수수료와 같은 성능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산관리
Q. 비트나 이더 코인을 장기보유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은 일종의 디지털금과 같은 자산으로서의 지위가 완전히 자리를 잡고 표준화가 되고 있는 과정으로 보이며 이더리움은 금보다는 발행량이 무제한이라는 점과 다만 스마트계약이라는 기술을 통한 기능의 확대로 이런 기능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게 핵심입니다. 즉 이들을 장기적으로 보유하고 있는건 괜찮다고 보이나 다만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제한되어있고 완연히 자산이라는 위치에 있다면 이더리움은 공급도 많고 석유와 같은 기능처럼 수요의 증가로 이루어지지만 그만큼 가격 상한도 어느순간은 막혀있을 수밖에 없고 실제 석유의 차트가 그런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더리움은 일정 시점에서 고민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