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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성현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전문가입니다.

신성현 전문가
서울에이스내과의원 (개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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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프로포폴 수면내시경 용량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개인차가 큰 부분이기에 확정적으로 말씀드릴수는 없습니다. 말씀주신 신체 체격은 건장한 성인 남성으로 판단 되며 이경우에는 50~100mg 정도의 프로포폴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해당 용량을 바로 주입하는 것은 아니고 천천히 용량을 올려가면서 추가적으로 드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안전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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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요즘 오랜만에 누워도 어지럽고 일어나도 좀 어지럽던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신체 활동 부족과 오랜 시간 실내 생활로 인해 전반적인 체력 저하와 혈액순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전반적인 신경계 기능이 저하되어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선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영양 상태를 회복하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신체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간혹 이석증과 같은 말초성 현훈이 어지럼증을 유발할수도 있으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고려하시기 바라며 내과적으로 빈혈등이 없는지에 대한 종합적인 건강검진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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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많은 항생제 알레르기가 있는데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항생제 알레르기가 많은 경우, 알레르기 내과 전문의 혹은 감염내과 전문의와 협력하여 알레르기 테스트 및 약물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를 확인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피할 수 있는 대체 치료법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약물 알레르기 카드를 항상 소지하고 다니면서 의료진에게 알레르기 정보를 제공하여 적절한 대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항생제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해당 병원균을 잘 없앨수 있는 본인에게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항생제를 찾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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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장염약 처방받아서 먹는데 효험이 하나도없는거같아요 병원 다른곳으로 가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상단에 처방된 약제를 확인하였습니다. 약제들은 장염에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약들로 구성되어있고 항생제와 진경제 정장제가 포함되어 있어 약제가 부족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약이 잘 듣지 않으면 항생제를 변경하거나 필요한 약제들의 조정을 해야 하니 내과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성인에게 나타나는 급성 설사는 대부분 충분한 수분 섭취만으로도 치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콜레라에 감염되었거나 소아나 노인이라면, 물에 소금, 전해질, 포도당을 섞은 포도당 전해질 용액을 직접 마셔서 수분을 보충해야 합니다. 설사 시 금식해야 한다는 잘못된 믿음이 있는데, 금식은 탈수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물 대신 스포츠 음료, 희석된 과일 주스, 청량음료 등을 마셔도 괜찮습니다. 적절한 영양 섭취는 손상된 대장 점막의 빠른 회복을 돕습니다. 초기에는 쌀죽이나 바나나 같은 가볍고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고 유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영유아의 경우 모유 수유는 설사 중에도 계속해야 하며, 분유를 먹는 영유아는 젖당이 없는 제품으로 일시적으로 바꿔서 사용해야 합니다. 지사제는 장 운동을 감소시켜 설사의 양과 횟수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지만, 혈액이 섞인 설사나 지속적인 고열이 있을 경우 사용하면 세균과 독소의 배출을 막아 대장 점막 내 세균 침투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구토가 심하거나 장폐쇄증이 있거나, 기운이 없거나 의식이 저하된 환자는 정맥 주사로 수액과 전해질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항생제는 소아나 노인, 면역 결핍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으며, 콜레라, 대장균에 의한 여행자 설사, 이질, 장티푸스, 위막성 장염, 예르시니아, 캠필로박터, 아메바 대장염 등의 경우에 사용됩니다. 하지만 바이러스성 장염이나 성인의 급성 감염성 장염에는 항생제 사용이 추천되지 않습니다. 해열제는 체온이 38도 이상일 경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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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Pet-ct방사능피폭량에대해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PET-CT는 주로 18F-FDG라는 방사성 추적자를 사용하며, 이로 인한 방사선 피폭량은 대략 10-25 mSv(millisieverts) 정도입니다. 이는 일반 흉부 X-ray의 방사선 피폭량(0.1 mSv)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전신 PET-CT 검사의 경우, 피폭량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방사선 피폭은 체내에 축적되지 않지만, 반복적으로 검사를 받을 경우 누적된 방사선 노출이 잠재적인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PET-CT 검사는 종양의 정확한 위치와 크기, 활동성을 평가하는 데 매우 유용하지만, 방사선 노출 위험을 고려하여 필요할 때만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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