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전문가입니다.
내과
Q. 0.61과1.5 어느것이더큰숫자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1.5가 0.61보다 더 큰 숫자입니다. 갑상선 호르몬 수치에서 1.5가 0.61보다 높은 값을 나타냅니다. 숫자가 클수록 수치가 높은 것을 의미하므로, 1.5가 더 큰 값이 맞습니다.
내과
Q. 우측 상복부 불편하고 찌릿한 통증 이유??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우측 상복부의 통증은 간, 담낭, 또는 담관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담낭염, 담석, 또는 간염 등이 이러한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위염이나 위궤양 십이지장궤양등 위장관 계통의 이상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내과
Q. 뭘 먹으면 토할것같아서 아무것도 못먹겠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 현재 나타나는 증상들, 특히 속쓰림, 가슴이 타는 듯한 느낌, 목의 따가움 등은 역류성 식도염이나 소화기 질환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식도 점막을 자극해 불편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특히 식사 후에 더 두드러지며, 때로는 식도나 목의 이물감, 타는 듯한 느낌, 그리고 신물이 올라오는 듯한 증상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음식 섭취 후에도 속이 비워지지 않는 느낌과 함께 울렁거림이 지속된다면, 위장 운동 기능의 저하나 소화 불량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내과
Q. 역류성 식도염 다 낫는지 구별하는방법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초기에는 밥을 잘 못 먹고 어지러움, 체한 느낌, 목 이물감 등의 증상을 경험하셨다면, 지금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고, 체한 느낌과 어지러움이 덜해졌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치료가 효과를 보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음식 섭취 후 가슴 쓰림이나 속 쓰림,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목 이물감이나 트림, 신물 올라오는 증상이 지속되지 않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일반적으로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해도 생활 습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식사, 과식 피하기, 자극적인 음식 섭취 제한, 식후 바로 눕지 않기 등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과
Q. 왼쪽 뒤 갈비뼈 아래가 콕콕 쑤시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 일반적으로 갈비뼈 아래쪽 통증은 근육이나 인대의 긴장, 염좌, 혹은 장기의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운전 중에 잘못된 자세나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는 것이 근육에 긴장을 유발해 통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갑작스러운 움직임이나 무리한 활동 후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왼쪽 뒤 갈비뼈 아래에는 신장과 비장이 위치해 있어, 이 부위의 통증이 신장 결석, 신우신염, 혹은 비장 비대 등의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간헐적이고 심하지 않다면 일시적인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