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미술
Q. 서양 미술 작품중에 원근법 적용된 풍경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원근법이 적용된 서양 미술의 풍경화를 몇 가지 소개해 드릴게요레오나르도 다 빈치 - 《그랑자르의 풍경》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원근법을 이용하여 자연의 깊이를 표현한 초기 풍경화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기법들은 자연에서 먼 거리의 사물들이 점차 흐릿해지는 것을 표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레오나르도의 풍경화에서는 선원근법을 통해 먼 배경의 산과 중간의 나무, 그리고 가까운 물체들을 구분하여 깊이감을 표현했습니다 색감의 변화를 통해 공기원근법도 적용되어 먼 거리일수록 색이 더 흐릿하게 처리됩니다. 피터 브뤼헬 - 《겨울 풍경》 피터 브뤼헬은 16세기 플랑드르 화가로, 풍경을 매우 현실적이고 세밀하게 그린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이 작품에서는 원근법을 사용하여 겨울의 마을과 풍경을 넓은 평면에서 깊이감이 있는 입체적인 형태로 그렸습니다. 브뤼헬은 수평선을 낮게 설정하여 시점에서 자연스럽게 눈덮인 들판과 마을을 이어지는 길의 깊이를 표현했습니다. 멀리 보이는 마을과 나무들이 점차 작아지며 깊이를 잘 살리고 있습니다. 보통 원근법이 적용된 풍경화는 공간의 깊이감을 실감 나게 표현하기 위해 선원근법(Linear Perspective)과 공기원근법(Aerial Perspective)을 적절히 활용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저의 답변이 참조가 되셨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 )_
미술
Q. 버섯모형제작 질감표현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버섯 모형을 만들 때 질감을 표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특히 실같은 질감을 어떻게 구현할지 막막할 수 있겠죠. 버섯은 일반적으로 주름과 섬유질의 질감이 중요한데, 이 질감을 잘 표현하면 더욱 사실감 있는 모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버섯의 모양을 만들 때 실 같은 질감을 표현하려면 점토나 클레이를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점토의 섬유질을 강조하려면 물레 점토나 종이 클레이 등을 사용해보세요. 종이 클레이는 가볍고 질감이 잘 표현되어 섬유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가느다란 실을 버섯의 줄기 부분에 감아서 섬유질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실을 여러 번 감으면 더욱 입체감과 입체적인 질감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버섯의 섬유질과 주름은 페인팅 기법으로도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강렬한 명암 대비와 세밀한 선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질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풀이나 나뭇가지를 조합하여 실같은 질감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 재료는 자연적인 질감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끝낸 후, 물감이나 유성 페인트로 색을 입혀 질감이 더욱 부각되도록 합니다. 버섯의 표면을 다양한 색상으로 칠하면서 주름이나 섬유질 질감이 살아나게 해주세요. 이렇게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서 버섯의 섬유질 같은 실 같은 질감을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재료와 기법을 잘 결합해 나가면 사실적인 질감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제가 드린 답변이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버섯 질감 만드는 거 어렵지만 여러가지로 시도해보세요! ㅎㅎ
미술
Q. 뭉크의 절규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에드바르 뭉크는 표현주의의 대표적인 화가 중 한 명으로, 그의 작품은 감정의 격렬한 표현과 내면의 고통을 중요한 테마로 다루고 있습니다. 표현주의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유럽에서 발전한 예술 운동으로, 특히 독일에서 강력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 운동은 상징주의, 인상주의와 같은 이전의 예술 운동에 반발하며, 인간의 내면적인 감정과 심리적 불안을 강조하는 특징을 가집니다. 1차 세계대전 전후, 특히 20세기 초에는 정신적 혼란, 불안, 전쟁 등의 문제들이 사회적 담론에서 중요한 이슈로 떠오릅니다. 이 시기의 예술은 인간의 고통, 불안, 공포 등을 표현하려 했습니다. 절규는 1893년에 완성된 에드바르 뭉크의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인간 존재의 불안과 고통을 극명하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이 그림은 단순한 풍경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내포된 감정은 매우 강렬하고 충격적입니다. 뭉크는 붓 터치를 거칠고 불규칙적으로 하여, 그림에 강한 질감을 부여했습니다. 붓의 빠르고 강렬한 터치는 인물과 배경의 감정적인 왜곡을 더욱 강조하며, 작품이 주는 불안감과 긴장감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절규하는 인물은 인간의 내면적 고통을 표현하는 강력한 상징입니다. 인물의 얼굴은 공포와 혼란을 표현하고 있으며, 불안과 정신적 위기를 나타냅니다. 이는 당시 사회적, 정치적 혼란과도 맞물려 있으며, 1차 세계대전 전후의 불안한 시대적 분위기를 반영합니다. 절규는 표현주의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뭉크의 내면적 고통과 인간 존재의 불안을 극명하게 드러냅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기술적 묘사가 아니라, 감정적 표현에 집중하며, 색상과 형태를 통해 감정의 왜곡과 심리적 고통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제가 드린 답변이 참고가 되었길 바랍니다 .,~!
미술
Q. 그림 그리고 싶은데 물감 뭐사야하는지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질감을 보니 유화인것 같고 붓터치 크기가 커보이니 큰 붓을 사야겠죠 붓의 재질은 터치에 결이 보이는 것을 보니 낭창낭창하고 단단한 붓보다는 잘 갈라지는 돈모쪽일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보통 물감은 미색같은 경우에는 하얀색 물감을 많이 사용해서 만들어야할텐데 그게 싫으면 파운데이션 계열쪽에서 찾아보세요 붓터치가 크고 거친 느낌이라면, 그에 맞는 큰 붓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화에서 큰 붓은 넓은 면적을 덮고, 자유롭고 강한 터치를 만들 수 있게 도와줍니다. 유화에서 유연한 붓은 두꺼운 물감을 잘 묻혀서 질감과 결을 뚜렷하게 나타내기 좋습니다. 단단한 붓보다는 유연한 붓이 더 적합할 가능성이 크겠네요. 그런 점에서 돈모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유화에서 미색을 만들 때 하얀색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만약 하얀색을 많이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파운데이션 계열의 색상을 찾아보라고 하셨는데, 이는 피부톤 또는 베이지 계열 색상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색상은 하얀색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작품에서 더 자연스러운 미색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미색을 만들 때 파운데이션 색을 사용하면, 좀 더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색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통 노란색, 붉은색, 갈색 계열을 섞어서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만들 수 있죠. 유화에서 이런 색조를 사용하면 더 깊고 풍부한 색감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미색을 좋아하시는 경우, 하얀색 대신 파운데이션 계열 색조를 활용하면 더욱 깊이 있는 피부 톤을 만들 수 있습니다. 파운데이션 계열 색상은 일반적으로 미세한 회색이나 갈색, 노란색이 포함되므로, 너무 밝거나 투명한 하얀색 대신 자연스럽고 따뜻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유화에서 붓과 물감의 특성을 잘 맞춰서 작업하면, 질감이 살아 있는, 강렬한 붓터치를 가진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저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었기를 바라고 또 기원하겠습니다..!`
미술
Q. msgd 검단 피규어 홍대에서 어디에서 판매하는지 아는분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피규어를 판매하는 곳을 찾으신다면, 주로 피규어와 관련된 상품을 많이 취급하는 큰 매장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홍대 앞 '게임스컴여기서 찾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양한 피규어, 프라모델(건담) 관련 용품을 취급하는 전문 매장입니다. 특히 건담을 비롯한 다양한 피규어가 전시되고 판매됩니다. 홍대 '피규어 숍' 여기도 홍대 근처에 위치한 피규어 숍도 건담 및 다양한 종류의 피규어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홍대 타이탄 아트도 추천드리는데 피규어 및 아트 콜렉터블을 전문으로 다루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건담 피규어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피규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홍대 헬로토이도 가보세요 피규어와 장난감, 모델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매장입니다. 이외에도 홍대에는 복합 상업시설이 많아 그 안에도 피규어 및 프라모델을 취급하는 곳들이 종종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쇼핑몰 내에서는 다양한 취미용품을 취급하는 곳도 많으니 이쪽도 확인해 보세요. 제가 드린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 ._.
미술
Q. 집을 디자인 하는 것도 미술에 속 하나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건축 디자인은 미술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실제로 건축은 미술의 한 분야로 분류될 수 있으며, 건축가들은 공간을 미적으로 구성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동시에, 기능성과 효율성을 고려하여 설계를 합니다. 참고로 건축 미술은 공간의 미적인 조화, 비율, 형태, 색상 등을 조율하는 작업을 포함합니다. 건축이 단지 기술적인 요소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적 감각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미술적 요소가 매우 강하게 작용합니다. 그리고 요즘에 미술과 디자인은 그 뿌리가 같지만, 기능성을 중시하는 디자인과 감정적 표현을 중시하는 미술은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발전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날에는 이 둘의 경계가 매우 흐려졌습니다. 그러니 제 생각에는 집을 디자인하는 것 특히 건축 디자인이나 인테리어 디자인은 미술의 영역에 속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예술적 감각과 창의성을 요구하는 측면이 매우 강하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건축 디자인은 미술뿐만 아니라 기술적이고 공학적인 요소도 많이 포함되므로, 순수 미술과는 다른 범주로 취급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따라서 집을 디자인하거나 건물을 디자인하는 사람은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등 다양한 직업군에 속할 수 있지만, 이들 역시 미술적 감각과 창의성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미술의 영향을 받는 분야입니다.그러니 서로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답변이 참조가 되셨기를 바래요~`
미술
Q. 서울 화실 공간대여할수있는곳 있나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서울에서 화실 공간을 대여하고 싶으시다면, 여러 가지 플랫폼과 공유 오피스/공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창작 활동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예술 작업을 위한 공간을 대여할 수 있습니다. 공간 공유 플랫폼으로, 다양한 유형의 공간을 대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술 작업, 연습, 스터디 공간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공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워크플렉스, 패스트파이브, 스파크플러스와 같은 공유 오피스도 예술 작업에 적합한 조용한 공간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공간을 빌려서 개인적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공간을 대여하는 개인 화실이나 소규모 공유 공간들이 종종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 카페에서 홍보됩니다. 예술 관련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지역에 따라 작은 화실들이나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대나 위치에 맞는 공간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스페이스 클라우드나 스튜디오와 같은 플랫폼은 특히 예술 작업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유용할 거예요.이러한 점을 참고하시면 화실 대여 공간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여러가지 둘러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그럼 이만.. 감사합니다!
미술
Q. 햇빛에 닿을 때 주황색처럼 비쳐보이는거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피부가 햇빛에 닿을 때 주황색처럼 비쳐보이는 현상은 "글로우"나 "투과광(透過光)" 같은 용어로 설명할 수 있지만, 미술에서 주로 언급되는 명칭으로는 "피부의 반투명성" 혹은 "반투명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은 피부가 빛을 어느 정도 투과시키는 특성으로 주황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햇빛에서 특히 빨강, 주황, 노랑 계열의 색이 피부 아래에 있는 혈관이나 미세한 피부층을 통해 반사되거나 통과하면서 나타나는 효과입니다. 이와 비슷한 효과를 표현할 때 "투명한 피부" 또는 "글로우" 같은 용어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제가 드린 답변이 참조가 되셨기를 바라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0
미술
Q. 한국화의 단점과 그것을 보완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안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한국화는 전통적인 미술 기법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예술 장르로, 수천 년의 역사와 풍부한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한국화의 전통적인 특징은 수묵화와 채색화, 그리고 먹과 붓을 활용한 기법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통적인 기법들은 현대 사회의 기술적 발전이나 미술의 다양성에 비해 몇 가지 단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한국화는 수작업으로 진행되며, 전통적인 기법이 많이 요구되기 때문에 작업에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먹의 농도를 조절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붓을 사용한 세밀한 터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시간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디지털 아트, CG(컴퓨터 그래픽), 그래피티 등과는 다르게, 한국화는 대중적인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디지털 미술 도구와 한국화 기법을 결합하여 디지털 한국화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 캔버스 위에서 전통적인 한국화 붓질 기법을 재현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그래픽 타블렛을 사용해 전통적인 기법을 디지털화하여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국화의 단점을 보완하고 현대적 요소를 접목시키는 방법은 디지털화, 혼합 기법, 패션 및 디자인 산업과의 결합입니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참고하셔서 생각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미술 수행평가 잘 작성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술
Q. 그림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MidJourney에서는 이미 그려진 그림의 일부를 수정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첫 번째 이미지를 그린 후, 그 그림의 일부를 수정하거나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씬을 만든 후 "inpainting"을 사용하여 두 번째 씬을 그리면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 그림을 불러와서 부분 수정하거나 새로운 씬을 추가하면서 스타일을 맞춥니다. 구도와 스타일을 고정시켜서 씬이 연결되도록 조정합니다. 이미지를 그린 후 이미지의 일부분을 수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연속적인 만화를 그리거나 스타일을 이어가는 데 유용합니다. 첫 번째 이미지를 Artbreeder로 만든 후, 그 이미지를 슬라이더로 미세하게 조정하면서 다음 씬을 만들어 나갑니다. 모든 씬에서 스타일을 일관되게 유지하기 위해, 첫 번째 씬의 스타일을 잘 기억해 두고, 그 스타일을 프롬프트에 명확히 반영하세요. 현재 사용 중인 툴들이 연속성을 잘 이어가지 못하는 경우, 위에서 소개한 툴들에서 부분 수정 기능(inpainting)이나 스타일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모듈을 활용하면 연속적인 씬을 그리기가 더 수월해질 것입니다. 여러 툴을 적절히 조합하여 만화나 연속적인 스토리를 만들 때 스타일과 구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이 방법을 사용하셔서 문제를 해결하시기를 바랄게요.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