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유아교육
Q. 초등학교 입학해서 학원 고르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초등 학교 1학년 아이들은 학교 생활에 적응하는 것도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정해진 수업 시간에 앉아 있는 것도 매우 힘들어 합니다 초등 학교 1학년은 적응을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적응이 빠르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과목 예체능 쪽이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 국영수에 집중 하여야 하기 때문에 예체능을 배울 시간이 모자라고 경제적으로 부담이 됩니다
양육·훈육
Q. 아이가 단체 놀이에서 규칙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면, 어떻게 규칙을 따르게 지도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가정에서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는 경우 아이가 부족함을 모르고 자라는 경우에 세상의 중심이 아이 본인 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과 놀 때에 규칙을 무시하고 본인 마음 데로 행동 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단체 생활 할 때나 친구들 하고 놀때 에는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해주고 배려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교육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에 고쳐 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부모님께서 인내심을 가지고 교육 하여야 합니다
양육·훈육
Q. 아이가 소리를 엄청 크게 내며 노는 경우가 많다면, 어떻게 적절한 소리 크기를 가르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사랑을 받지 못하고 관심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관심과 집중을 받고 싶어 최대한 아이가 낼 수 있는 목소리를 놀게 됩니다 나 좀 쳐다봐 주세요 라는 식이죠 관심에 대한 욕망이 큰 아이인 경우 일반적인 사랑과 관심으로는 마음을 채울 수 없어 하는 행동 입니다 엄마 아빠는 충분히 너에게 관심이 있고 좋아 한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큰소리로 말하지 않아도 너가 하고 있는 행동을 잘 지켜 보고 있다고 말해 주세요
기타 육아상담
Q. 초등학교 3학년이되어도 엄마가 독립 못하는 경우 있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보통은 자녀가 부모의 대한 의존도가 높아 문제가 되곤 하는 데 이 경우 에는 반대가 되는 경우 입니다 자녀로 부터 엄마가 독립을 해야 하는 상황 입니다 엄마가 아이에 대해 올인 하다 보니 아이가 부족 한 것이 많아야 하는데 아이가 스스로 하는 것을 좋아 하다 보니 엄마의 할 일이 없어져 아이의 주변을 맴돌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엄마도 이제 아이를 따라 다닐 것이 아니라 본인의 인생을 사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자기 계발을 위해 학원도 다니고 취업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양육·훈육
Q. 아이가 새로운 활동들을 하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내성적인 아이라면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혼자 책을 읽거나 혼자 놀이 하는 것을 더 편하고 좋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꼼꼼하고 매사에 신중하다는 장점도 있어 내성적인 성격이 안 좋다는 것은 편견 일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응원하고 칭찬해주다 보면 아이도 자심감이 올라 다른 것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거나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 수도 있어요
양육·훈육
Q. 화가났을때 소리를 지르며 폭력적으로 변하는 아이입니다. 어떻게 감정을 조절하도록 훈육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소리를 지르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은 가정에서 부모님으 모습을 보고 따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잘 못 했지만 소리를 지르고 폭력을 행사 하면 내 잘못이 없어 지는 것 같은 생각을 할수도 있어요 아이가 흥분을 하게 되면 흥분을 가라 안게 하고 왜? 화가 났어 라고 이야기 하고 폭력을 행사 하거나 소리를 지르게 되면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고 교육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자기 감정 조절이 훈육으로 고쳐기 힘들 정도 이면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양육·훈육
Q. 아이가 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했을때,어떻게 사과하는 법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우선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친구에게 기분 나쁘게 했지만 아이 본인도 마음의 상처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죠 아이의 말에 대해 이해를 하고 공감을 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알아 주다 보면 내가 이런 것들은 친구에게 잘 못 했다고 스스로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 했다면 친구에게 사과하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양육·훈육
Q. 아이 사춘기같은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사춘기에 온 아이들은 부모님이 해줄 것이 별로 없습니다 사춘기 아이의 마음은 본인 당사자도 잘 알지 못하니 부모님 이라고 해도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없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세상이 지옥 같다고 표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는 것이 중요 하고 아이가 원할 때 아이 이야기를 잘 들어 주거나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잘못된 훈육은 아이들을 더욱 힘들게 하기 때문에 믿고 기다려 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양육·훈육
Q. 초4학년 여자아이 사춘기인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사춘기가 빨라 지기는 하는데요 3학년이라면 사춘기에 접어 들었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근처 까지 왔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하지만 최근 친구와 사이가 좋지 않고 불편한 점이 있다면 아이가 짜증을 내고 불만을 드려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불편한 점이 있는지 물어보고 아이의 말을 잘 들어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아이의 마음이 어떻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이가 불편해 하는 점을 해소 하게 된다면 어느 정도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유아교육
Q. 아이가 스스로 시간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은?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일반적인 보통 아이들은 좋아 하는 다른 것을 먼저 하고 하기 싫은 것은 시간이 닥쳐 급하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보통 숙제를 나중에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공부가 좋아 공부를 먼저 하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대부분 공부를 가장 나중에 합니다 스스로 하는 것보다 의무적으로 공부를 하다 보니 그런 경우가 많이 있어요 스스로 하면 좋겠지만 스스로 하는 공부 하기 까지 부모님의 많은 인내와 기다림을 필수로 합니다 대부분 부모님은 불안 해서 공부를 시키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불안한 마음이 생긴다면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공부를 하기 바란다면 성적이 떨어져도 믿고 기다려 주는 인내심이 있어야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