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강망구 전문가입니다.
경제용어
Q. 호텔이 1~5성급 호텔이 있는것 같은데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호텔이 1성부터 5성급까지 있습니다 5성급호텔이 제일 좋고 비싼 호텔이죠 그래도 어느정도 지낼만한 호텔은 3성급 이상은 되어야 하더라구요 1성급 2성급은 호텔이라고 하긴 너무 안좋을거 같긴합니다
주식·가상화폐
Q. 어제 cpi가 높게 나왔는데 미국증시가 상승한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어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높게 나와서 증시가 바로 하락은 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기대감이 반영되며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되면서 보합세 마감 정도로 마무리 했습니다!
자산관리
Q. 이번 금값이 오르는 시기에서 한국은행이 비난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다른 나라 중앙은행에 비해서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금 매입에 보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어서 비난을 좀 받는거 같습니다 찾아보니 2013년에 20t의 금을 추가로 사들인 뒤 12년째 금 보유량을 총 104.4t으로 묶어왔네요 요즘 금값 오른거 생각하면 금을 매입안한 한국은행이 욕을 좀 먹을만하긴 한거 같습니다
예금·적금
Q. 예금 이자금액 산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5천만원 3프로 1년 예금이면 세전 이자소득이 150만원입니다 거기서 이자소득세 15.4프로 231,000원이 세금으로 나가고 세후로 1,269,000원을 받게 됩니다!
자산관리
Q. 직장인들은 보통 월급의 몇퍼센트를 저축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직장인이 월급에 몇프로를 저축하냐는 다들 틀리겠지만 고정지출비용이 얼마인지를 알고 그 고정지출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가용현금에서 몇프로를 저축하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는 50프로 이상은 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주변에 많이 하시는 분들은 70-80프로까지 하시더라구요!
경제동향
Q. 달러 환율이 언제쯤 내려가기 시작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올해 원달러 환율이 오른건 달러 강세로 인한 원인이 가장 큽니다일단 한국은행 총재가 말하길 올해 원달러 환율이 오른건 달러 강세로 인한 요인이 50원 정도 국내 탄핵정국으로 정치불안으로 인한 요인이 20-30원정도라고 말했습니다 단기로는 원달러 환율이 내려가긴 쉽지 않을거 같지만 그래도 탄핵정국이 마무리되고 달러 강세가 조금 약해지면 1400원 언저리까지는 갈수도 있을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주식·가상화폐
Q. 우리나라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에 투자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찾아보니 지난달에 빗썸 월간 방문자수가 1400만명 업비트 월간 방문자수가 1250만명이라고 합니다그러니 적어도 1000만명이상은 가상화폐 투자에 관심이 있고 실제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봐야죠참고로 코인거래소는 미성년자는 가입이 불가하니 성인들이 저정도 숫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금·적금
Q. 계좌이체를 해준 사람의 실명을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보통 카카오뱅크 같은 인터넷은행은 입금자명 변경을 해도 입출금 내역에서 상세정보 확인하면 입금자명이 나오긴 하거든요 근데 시중은행 앱은 찾아보니 그런 기능을 못찾겠네요 해당은행 앱에서 찾아보시고 없으면 은행 전화해서 문의해봐야할거 같습니다!!
경제정책
Q. 트럼프가 보편관세가 아니라 상호관세를 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보편관세보다는 상호관세를 해야 미국이 받아 먹을게 많을테니 그러는거라 생각됩니다 트럼프가 사업가 출신이라서 네고를 워낙 잘하기도 하구요 상호관세를 부과하면서 사안별로 이익볼걸 보려고 관세정책을 펼치는거라고 보입니다 어찌보면 참 영리한 사람이긴 한거 같습니다!!
주식·가상화폐
Q. 파이코인이 상장된다고 인증을 하라는데 상장되는가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파이코인 오픈메인네트워크 예정일이 2월 20일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픈메인네트워크가 출시되고 나서 해외거래소인 OKX 에 상장 될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그래서 KYC 인증을 하라고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부디 잘 되서 다들 돈 많이 버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