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천문우주
Q. 외계인이 과연 존재할까요?여러분의 생각은?
외계인의 존재는 이 넓은 우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것 같아용~ 지금 현재 우리 지구를 기준으로 봐도 태양까지 가려면 빛의 속도(30만km/s, 1초 눈을 깜빡이면 30만 km를 갈수 있는 속도이므로 1분이면 곱하기 60, 1시간이면 곱하기 3600을 한 만큼의 속도)로 8분 20여초가 걸리며, 태양계 밖을 벗어나려면 약 18억km를 움직여야 합니다. 이를 빛의 속력(30만km/s)와 태양계 밖의 거리 18억km로 거리는 시간분의 속력계산식을 이용하면 약 100분이 걸리는거죠. 지금까지 밝혀진 우리 태양계와 비슷한 항성계의 거리가 137억년 광년으로 밝혀졌는데 이를 같은 방법으로 계산해보면 약 1,452,400년이 걸립니다. 시간적인 개념으로 살펴봐, 내가 우주여행을 빛의 속도로 간다면 이 오랜 시간동안 옆을 보았는데 지적생명체(외계인)이 하나 이상은 보이지 않을까요?!!ㅎㅎ 우주의 넓은 공간으로 살펴본다면 우리 지구에만 생명체가 살기엔 너무 공간낭비이지 않나 싶습니다!
지구과학·천문우주
Q. 우주에서 사람이더위를 느낄수있나요 ?
우주 공간은 매우 극단적인 환경이죠~ 우주 공간 안은 절대 온도가 매우 낮고, 진공 상태이기 때문에 온도 변화가 거의 없기에 더움을 느끼는 전달 매체가 거의 없어서 열이 이동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천체에서는 온도가 다르게 변할 수 있기에(다른 행성의 주변에서는 다양한 온도가 나타날 수 있으며, 특정 행성이나 천체의 대기 조건 및 태양 광선에 따라 온도가 달라질 수 있죵.) 이러한 상황에서는 우주복이나 특수한 보호 장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우주인들이 생활하게 되는 우주선 내부에서는 열 관리가 중요하답니당! 우주선 내부에서는 열이 쌓여서 온도가 상승할 수 있으므로, 우주선은 보통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해요! 때로는 우주선 내부에서 열이 높아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 때는 냉각 시스템이나 열 방출 장치를 사용하여 조절되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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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초기인류가 애초에 꼬리가있엇나요??
초기 인류가 진화한 초기 단계에서는 꼬리를 가졌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합니다! 고대 인류의 공통 조상은 다른 유인원과 마찬가지로 꼬리가 있는 동물이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어디까지나 추정...ㅠㅠ). 그러나 현대 인간인 우리의 진화에서는 꼬리가 없어졌고, 뼈들은 척추의 일부인 꼬리뼈로 진화(변화)되었고, 이는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살펴본다면 인류의 뇌의 발달과 관련된 여러 다른 변화들과 함께 발생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인류의 진화 과정은 크게 4단계인데, 프리마테스, 으스트랄로피테쿠스(저희가 많이 들어봤던 ㅎㅎ), 히로놀루스, 홉스(지금의 인간과 비슷한)로 나누어서 바라봅니다. 프리마테스(원시 원인류)는 약 7000만 년 전부터 시작된 인류의 진화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프리마테스(영장류)에서 출발했어용!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약 400만 년 전부터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등장했고, 나무에서 내려와 땅에서 살기 시작한 종으로, 손의 사용이 발달하고 발바닥은 더 편평해졌습니당!히로놀루스는 약 250만 년 전에는 생존한 종으로, 도구를 사용하는 능력과 사회적 구조의 발달을 보였으며, 뇌의 크기도 증가했습니다.홉스는 약 200,000년 전에 등장한 종으로, 현대인과 유사한 형태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더 발전된 도구를 사용하고, 사회적인 협력과 소통이 더욱 발달하게 되었답니다!!**ps. 근데.. 이건 지구과학 천문우주가 아닌것...같....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