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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소통 아동전문가 천지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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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가 자꾸 자기전에 물을 마시고 잡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자기 전에 물을 마시고 자면수면의 대한 도움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잠을 잘 이루지 못함이 커요.소변이 마려움을 느끼면 중간에 깨서 화장실을 가야하고 이로 인해서 잠을 충족하게 이루지 못함이 큽니다.또한 자칫 이불에 실수를 하는 경우도 생기기도 하지요.자기 전에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물은 잠들기 전 미리 섭취하고, 잠들기 전에는 미리 소변을 보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아요.목이 마르다 라고 하는 것은 주변 환경의 건조함이 문제 이오니환경을 개선 시켜 주는 것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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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학교 1학년 딸아이가 좋아할 만한 선물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딸 아이가 대학생 이라면 완전한 성인 이기 때문에대화적 소통은 가능하고도 남기에 딸 아이에게 이번 선물은 어떠한 것을 받고 싶은지를 물어보고 딸 아이가 원하는 선물을 구입하여 전달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여자 아이라면 가방, 노트북, 아이패드 + 아이패드 가방 등도 좋을 것 같습니다.또, 목걸이, 팔찌, 귀걸이, 반지 등의 선물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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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린 자녀들 어린이집 체육활동이 있을 경우 직장다니는 엄마들은 잠시 시간내서 가도 되는지? 아니면 휴가를 사용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우선,아이의 체육대회 및 발표회 날짜가 정확히 언제인지를 먼저 알아보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그리고 날짜가 가정으로 가정통신문 또는 카톡채팅방으로, 또는 어린이집 알리미로 전달이 되어질텐데요.이때 날짜를 참고하여 회사 측에는 미리 한 달 전에 아이의 행사로 인해서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것 같다 라고사전에 전달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하지만, 회사 측에서 편의에 대한 부분을 배려해 주지 못한다 라고 한다면 월차, 연차, 반차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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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걸 보고 틱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의 틱 증상은특별한 이유없이 신체 일부분을 빠르게 움직이는 이상 행동이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틱 증상은 불수의적인 것으로써 고의로 그러는 것이 아니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상의 정도가 변합니다.아이의 틱은 운동틱, 음성틱으로 분류 되는데요.운동틱은 눈 깜빡임, 고개 흔들기, 어깨 들썩임의 움직임이 반복되는 경우를 의미 합니다.음성틱은 킁킁거림, 헛기침, 갑작스러운 말소리 등과 같이 소리를 반복적으로 내는 증상 입니다.이러한 증상이 동시에 또는 교대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이때는 복합틱 또는 투렛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지금 입을 벌리고 힘을 주는 부분에 있어서 틱 장애 라고 판단하기는 그렇구요.부정교합의 문제로 인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자세한 부분은 전문의 즉, 병원 상담을 통해서 의사의 소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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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어학원 선생님의 카카오채팅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매 수업마다 카톡으로 수업 진행상황 전반이나 태도를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지도적 행동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대부분은 선생님들은 아이의 수업의 전반적인 태도에 대한 설명을 해주지 않습니다.그냥 그날 수업을 진행하고 마무리를 짓는 것이 보편적 이지요.하지만, 선생님이 아이의 행동적 지도를 할 때 아이가 멍 때린다 라는 표현이 적절하냐, 안하냐 라는 부분에 있어 답변을 해드리면 부모님이 듣기에 거북하고 안 좋은 표현으로 들릴 수 있음이 큽니다.또한 선생님도 아이가 자주 다른 생각을 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아요 라고 언어적 순화를 했더라면 부모님의 기분이 덜 나빴을 것입니다.선생님이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지 못함도 크지만, 그렇다고 아이의 평가에 대한 부분을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기 보담도선생님이 빠르게 말을 전달하다 보니 언어적 부분을 놓치셨구나 라고 좋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시는 것도좋을 것 같아요.하지만 선생님의 단어적 부분의 기분이 좋지 않았다면 선생님 이러한 단어적 표현이 저에게는 기분 좋지 않게 들렸습니다. 언어적인 부분에서 순화를 해서 말을 전달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라고 조심스럽게 부모님의 의견 및 생각, 감정을 전달을 해보는 것도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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