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호감이넘치는엔지니어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진로를 정하는게 많이 어렵네요....세무회계학과 전공했고 경영지원팀 일을 했는데요회계는 정말 안맞고 인사는 간단한 업무만 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그나마 맞았어요사람들 특히 신규사원분들이랑 대화할 기회를 갖는게 좋았어요 사람들이랑 대화하고 제가 중심인걸 좋아하는편입니다 시각적인걸 잘 외우거나 감지하는게 좋습니다 회사다닐때도 누가 몇시쯤 뭘가져갔는지 나갔는지 비품위치같은거 잘 기억을 합니다다만 구두로 말을 하는건 잘 이해를 못하고 기억도 잘 못합니다 숫자도 그렇고...현재 전회1급 itq 컴활2급 있고 erp인사1급 준비중인데 추가로 무슨 자격증을 따거나 국비로 뭘 배울지 진로를 어떻게 좀 바꿀지 모르겠어요 캐드같은걸 배울까도 고민되고 막막하네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재입사 제안 받는다는게 흔한걸까요......일경험 인턴기간 거의 끝나가는데 인사담당자분께서 회사 내부사정 얘기해주시면서(이미 알고있음) 회사가 못나서 미안하다 같이 더 일하고 싶었다 다른분들도 정규직을 원했다이러시면서 한두달 제 팀은 공석으로 두고 모집공고를 띄우면 가장 먼저 연락을 주시겠다 하셨습니다빈말은 안하시는분이며 원래 면접때나 초창기엔 일체험 시켜줄려고 거리순으로 뽑았다,학교라고 생각해라,정규직은 생각은 별로없고 대신 이직준비를 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진행하게됐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예상한것과 달리 제가 다른분들에 의해서 일도 많이 하고 그래서 뽑아줄 마음은 진작에 없었는데 미안해서 하는 말씀인지 도통 모르겠네요원래 형식상 다들 저렇게 말씀하시나요 따지고보면 계약한 인턴기간이 종료된것뿐인데 회사에 정이 들어서 그런지 싱숭생숭하네요...다른인턴분도 있는데 저만 따로 부르셔서 이야기한거에요(부서는 다르고 같은 사무실)그분은 어케되냐 여쭤보니 정규직 생각없다 일을 더 못가르치고 항상 방치해둬서 더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으시다고 말하시더라고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오히려 마이너스인가요...........지금 청년인턴으로 일하고 있고 계약기간이 거의 끝나갑니다 얼마전 경영악화로 연장은 안되고 인사담당분께서 대신 모집공고가 뜨면 가장 먼저 연락을 주시겠다 하셨어요대표님은 초창기에 정규직 제의를 해주셨는데 제가 고민한다 얘기했고 그 이후론 뭔가 딱히 말씀하신게 없으세요 인사담당분이랑도 대화를 그 이후 했는지도 모르겠고홧김에 다른회사 면접일정이 잡혔는데 내일이어서 화장실에서 개인사정땜에 못간다고 전화했어요추후 불이익이나 기록남냐고도 물어보고전화를 다하고 화장실에 나왔는데 대표님이랑 비슷한 타이밍에 나왔어요(옆에 남자화장실에 있으셨어요)들었는지 안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들으셨으면 망한거겠죠..연차를 이미 썼고 굳이 오전반차를 쓰면 바로 눈치채실거 같고 혹시 정말 연락올지도 몰라 최대한 잘보이고 싶어 면접거절을 한건데 되려 독이 된거 같네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원래 이런말이 흔한가요..........일경험 인턴연계로 지금 회사 인턴 3개월 계약으로 들어갔습니다면접 볼 당시엔 정규직 전환 생각은 없다고 하셨고 저도 별로 생각이 없었습니다 초창기엔 전에 인턴들도 3개월 근무하고 잘나갔다,이직준비도 도와줄거다,학교라고 생각해라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근데 근무하면서 회사에도 정이 들었고 내부적인 일들도 조금씩 맡게 되었습니다남은 기간 3주 남은 시점에서 따로 부르시더니 말씀하시더라고요 이상적인 사람이었고 같이 일하고 싶었다,이사님도 정규직을 원하셨다,혹시 다른분도 정규직 제의를 하신적이 있냐 다들 이뻐해주셨구나 이러시면서..회사 내부사정(이미 알고있었음)을 말씀하시면서 회사가 못나서 미안하다,계약기간이 종료되고 제가 속한 부서는 한두달은 공석으로 둘거다,모집공고가 뜨면 가장 먼저 전화를 하겠다,희망고문은 아니니까 다른회사 이직준비도 일단 준비하라고...단호하게 초창기에 정규직 전환 생각이 없으신분이 그런말씀을 하시니 슬프더라고요 잘못했는데 열심히 일해주는게 안쓰러워서 빈말로 하신말씀인지 모집공고가 떠서 지원해도 내가 뽑힐 확률이 높을지 그냥 갑자기 막막해지기도 하고요원래 이런멘트가 흔한걸까요...뭐 권고사직도 아니고 쨌든 인턴기간은 다 채우는거지만...알바하면서 기다려봐야될지 어떡해야될지 모르겠네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인생이 막막하네요....어떡해야될까요인턴연계로 3개월 일했고 첫회사였어요 만23살입니다면접 볼 당시 팀장님은 정규직 할 마음이 없다하셨고 저도 회사가 열악하다고 느껴져서 마음이 없었어요근데 일하다보니 정이 들었나봐요...기간 3주 남은 시점인 어제 팀장님이 회사가 못나서 미안하다...성실하고 이상적인 사람이라 같이 일하고 싶었다 다른분도 정규직을 원하셨고 누구한테 정규직 제안을 받은적이 있냐 물어보시더라고요(초창기에 대표님께 살짝 제안받은적은 있었지만 그당시는 고민한다고 말했습니다)제 부서는 한두달 공석으로 뒀다가 모집공고를 게시하게되면 제일 먼저 연락을 주시겠다하더라고요회사 내부사정은 저도 알고있어서 뭐라 더 말은 못하겠는데 씁쓸해지네요 예의상 하시는말인지 막상 회사들어가도 권고사직 또 당할수도 있고 100퍼 합격할 가능성도 없고 근데 회사에 정은 들었고...막막하네요 알바하면서 기다리는건 좀 오바일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인턴한테 일시켜주는걸 감사해야되나요?체험형 인턴 한달차입니다기간은 세달이고 일배우자는 취지로 뽑혔습니다처음엔 담당사수분이 있을때 회계시스템을 배우는정도고 외근나가시면 거의 자유시간이나 잡무정도였습니다(회계팀임) 근데 어느순간 잡무가 아닌 진짜 일을 주세요일 주시는분은 이사님이세요마감결제서류 마무리가 저라든가 종이서류나 엑셀 숫자들을 분류하든가 설명도 솔직히 일을 배우게 할 목적으로 이해시킬려하기엔 좀 못하세요 요구사항만 늘뿐자꾸 제가 이쁘게 디테일 살려서 분류하는걸 원하세요분류하는게 뭐 어려운것도 아닌데 제가 시간투자를 많이한다 생각하시거나 한번에 못알아들은다고 생각하시고저도 뭐 간단한것도 못알아듣는건 죄송한데 애초에 인턴이니까 할 수 있는 행동들이지 않나 왜 인턴인 내가 죄송하다고 해야하나 싶어요...마감결제서류 마감기한을 못맞췄거든요 거래리스트 정렬해서 다시 각잡고 분류해달라 이러시고...애초에 내용이 정확하지 않으면 안되는게 마감결제서류인데 왜 그걸 인턴한테 맡기는지 궁금해요...분류라곤해도 금액 안맞거나 그런 여러 케이스가 있고 전 판단능력도 없고 제가 알아서 이쁘게 꾸밀 일센스도 없거든요...계속해서 여쭤봐야되요...근데 또 요구사항만 늘까봐 물어보기도 싫고...다른사람한테 여쭤보고...원래 인턴들이 이런건가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계팀이자 경영지원 인턴이고 한달차입니다기간은 3개월이고요체험형에 가까워서 처음엔 담당사수분이 있을때 회계 프로그램 조금씩 배우고 그 외는 잡무정도였습니다근데 회계팀이 저랑 담당분 두분이고 담당분은 다른 회계일들도 바쁘니 나머지 일들이 저에게로 점점 몰리고있어요 특히 다른분이 시키신게 마감결제서류였어요갑자기 9월막주쯤에 마감결제서류들을 정리해달래요전 제 인턴에서의 최선으론 그냥 있는 종이들을 묶어서 정리하거나 세금계산서 발행안된거 따로 묶고 그정도일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렇게하고 갑자기 어제 마감이라 하시길래 급하게 드렸어요근데 그분이 원하시는건 "매입거래처리스트를 ㄱㄴㄷ으로 쫙 정렬하고 거기에 맞춰서 종이서류들을 각잡아서 정리해라"저는 따로 곁에서 봐주는 사람도 없었고 모르는걸 계속 아무나 붙잡아서 물어봐야됩니다매입거래리스트도 경비,외주비용 뭔가 분류가 잘 안된거도 있고 어떤건 거래명세서가 없고 어떤거 세금계산서랑 거래명세서 금액이 안맞고...결국 기한을 계속 못맞추고 늦게 드리고 늦게까지 집엔 못가고 하는말씀도 기한 넉넉히 줬는데 왜 계속 붙잡냐..인턴범위에 이게 맞는걸까요...?저는 제가 한번에 못알아듣는다고 해도 그동안 청소도 다 자발적으로 하고 그래도 최대한 점점 나아질려곤 보였어요심지어 데이터 포맷된 프로그램도 제가 복구했고...(이것도 걍 시키심) 계속 분류를 원하셔서 엑셀시트 새로 만들어달라,종이서류들도 파일철로 분류해달라말은 천천히 해라 자기도 모른다 모르는거 물어라 해도...저도 한번에 못알아듣는건 죄송하고 일센스가 없긴해요그래도 24살 첫직장에 사무직은 아예 처음 일을 배우라는 취지로 뽑힌거고 다른인턴분은 거기에 충실한데...청소도 저 혼자만 시키십니다.. (대표님께서 정규직 제안을 하신적은 있으십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사 인턴 다닐수록 현타가 오네요....물론 제가 이해력도 다소 부족하고 대학 졸업하자마자 바로 사무직 인턴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이제 4주차고면접 볼 당시도 정규직 전환은 없고 일 배우라는 목적으로 뽑아주신겁니다그래도 업무 맡은거 버벅거리더라도 실수 안할려고 더 질문한건데 오히려 독이 됐나봐요..한번에 못알아듣는다고 말씀하시는 느낌이더라고요사장실에서 대표님이랑 다른직원분이 얘기하셨는데(담당사수분 아니면 이 분이 업무를 주십니다)부서특성상이라해도 담당사수분 없어도 저 스스로 아침청소,비품정리해도 뭐 어디 자리 청소해달라 단톡방 공지나 이런거 다 저의 몫입니다사실 실제 주업무는 배운게 몇없어요 자주 담당사수분은 바쁘셔서다른인턴분 부서야 같은 사무실이어도 인원이 있으니 그런 생산적인 업무배우고 그거 안할땐 그냥 앉아있고 딱히 잡일같은거 시키지도 않고요부서특성상이라도 해도 잡일도 제몫 근데도 뒷담도 까이고이게 진짜 회사생활인지 제가 부족한건지 현타오네요아침에 20분전 출근하는것도 부질없게 느껴지고정규직 전환이 혹여되도 전 제외대상이겠죠 하일을 배우러왔는데 당연히 질문이 좀 많을수도 있지 않나도 혼자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도 결과를 망친적도 없는데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저만 이런건가요...저 진짜 궁금합니다....인턴은 저랑 다른분 총2명이 있습니다부서는 다르고 같은 사무실입니다(전 경영지원입니다)제가 좀 성격이 활발해서 말도 최대한 많이 할려하고 대학 졸업하자마자 바로 인턴을 하면서 처음 사무직을 맡은거라 버벅거리고 질문도 좀 많이합니다(이해력이 다소 부족하긴 합니다)그래도 입사첫날부터 자발적으로 청소도 하고 그랬습니다근데 제가 경영지원이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청소,비품정리,단톡방 안내사항 등 전부 제 책임이 되고 있습니다 저한테만 물어보시네요 물론 인턴이어서 바쁜건 아니어서 성심성의껏 합니다 제 담당사수분도 자주 바쁘셔서 그닥 주업무를배운건 없으니 주업무라 하기에 이렇다할게 몇개 없기도하고요결과는 지시사항대로 다 나왔습니다근데 솔직히 좀 억울합니다다른인턴분은 업무받은게 있으면 딱 그거만 하고 할일이 없어도 그냥 앉아있습니다당연히 잡다한 일들은 저한테로 다 시키시니 하실 필욘 없죠근데 제가 아무리 버벅거리고 질문을 많이하고 그래도 이렇게 다 했는데도 전 완전히 저평가인거 같아서 억울합니다...아마 전 한번에 못알아듣는다고 얘기하신거 같습니다 뭐 다른인턴분은 그냥저냥이거나 괜찮게 평가하셨겠죠컴퓨터 고장나서 데이터 복구도 다 제가 했는데 ..ㅎ경영지원이 원래 이런 부서여서 당연한 업무여서 그런걸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전화번호만 주소록에 있는 상태로 단톡방 만들기주소록에 등록되어 있습니다자동친구 등록 off로 해놨는데 카톡친구가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단톡방 초대하는 방법 없을까요...회사단톡방을 만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