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한까마귀81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자낙스정을 복용할때 술 먹기 전후 몇 시간 간격을 두어야 안전한가요?과거 치료하던 불안장애가 어느정도 완화되어 지금은 자낙스정을 필요시에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작년만해도 고등학생이였던터라 술없이 살았어서 불안이 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순간이라면 언제나 먹어도 되었는데, 이젠 술을 먹을 나이라 종종 알코올을 섭취한다는 겁니다.그래서 술을 먹기 전후로 불안감이 찾아온다면 적어도 몇 시간 텀을 두어야하는지, 또 약을 먹게되면 몇 시간 후까지의 술 약속에서 술을 먹지 않아야하는지, 요런게 궁금합니다.
- 피부과의료상담Q. 녹슨 철에 찔렸는데 괜찮을까요?집에서 사용하는 멀티탭의 접지 부분을 보지 못하고 전기를 연결하다가 손톱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가 찔리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이게 청결한 곳에 보관되어 있지도 않았고, 꺼내고도 시간이 꽤 지나 녹도 꽤 생겼다는겁니다...찔린 직후 거진 2분내로 포비돈 요오드액을 손톱 사이에 흘려넣어 소독을 시도했으나, 상처가 손톱 밑에 있어 소독약이 도달하였는지 보이질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초등학교 6학년때 파상풍 예방접종을 맞아놔서 지금 맞은지 햇수로 7년 조금 덜되어 흔히 글에서 보이는 파상충 유효기간 10년 안에는 있습니다.물론 녹슬고 깨끗하진 않지만 그래도 집안에 계속 있던 물건이고, 파상풍 주사도 유효기간 내에 있어서 별도로 병원을 방문하거나 할 필요는 없을까 생각이 드는데...물론 문제가 생길 여지가 없는건 아니니 보수적인 답변이 나올거라 예상은 가지만 그래도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의학적으로 증명된 불안감해소에 도움을 주는 차가 있을까요?요즈음 잦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지만, 예전에 겪다가 치료받은 불안장애에 비해 약소하고, 또 익숙해진 부분도 있어 적절히 개인적으로 해결을 보려고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증상이 악화되면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할 예정에 있습니다.아무튼 이런 해결방법을 찾아보던 와중, 카모마일 차, 레몬 밤 차와 같은 식음료가 어떠한 기전으로 불안감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인터넷 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글들이 아무래도 출처가 불분명하다보니 믿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문가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정말로 위에 써진 차, 혹은 이 외의 차 중에 불안감 해소에 도움을 주는 차가 있을까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항우울제와 항불안제에 대한 의존증일까요? 그리고 이를 오랫동안 복용하면 건강에 안좋을까요?최근 불안장애(공황도 일시적으로 겪었으나 약 복용 후 3개월 내로 사라짐) 때문에 먹던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의사 소견에 따라 천천히 줄이고 마침내 끊었습니다. 거진 3~4년을 먹던 약이였지요.하지만 약을 끊고나서 2개월정도 지난 지금 머릿 속에 아직 겪지도 않고 겪으려면 한참 남은 죽음 같은 일에 대한 심한 걱정 때문에 다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정도로 불안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죽음 이후에 아무것도 없을까봐 공포에 휩싸이는 느낌인데, 증상은 1주일정도 되어가네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죽음 공포증이라고도 불리우더군요.제가 이런 상황에 놓인 것이 약물을 끊은 것에 대한 금단 현상, 그러니까 일종의 의존증일지 아니면 새로운 형태의 불안장애가 재발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첫 불안장애를 경험할때부터 죽음에 대한 생각과 막연한 공포가 없었던건 아니였으나, 이정도로 심하진 않았었거든요. 마음 속에 나도 모르게 부풀어가는 죽음에 대한 공포를 약이 눌러주고 있었던 걸까요...아무튼 이 부분에 대해 전문가분들의 이야기를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그리고 한계치에 도달하면 다시 정신과를 방문하게 될텐데, 결국 이런 깊은 불안은 병원을 여러 곳 옮겨다니면서 보니 약물로 치료하더라구요. 근데 또 3~4년을 약을 먹고 또 먹게될걸 생각하니 이게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수십년간 복용해도 건강에 문제가 없을지도 궁금합니다.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수명도 가족의 유전에 큰 영향을 받나요?이상하게도 친척 중에 장수하시는 분들을 뵙기가 힘들고, 대부분 암과 같은 질환에 시달리시다가 일찍 세상을 떠나시곤 합니다. 이런 부분도 유전의 영향이 있으려나요? 저도 생각보다 단명할 팔자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