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화학학문Q. 삭힌 홍어를 먹으면 코를 찌르고 톡 쏘던데 암모니아는 왜 생성이 되는 건가요?엊그제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홍탁 3합을 먹었습니다. 약간 삭힌 홍어와 보쌈돼지고기와 김치가 나왔더라구요.너무 삭힌 것은 냄새 때문에 잘 안 먹는데 적당히 삭혔더라구요. 그런데 특유의 삭힌 홍어 냄새가 나던데발효되면서 홍어는 왜 암모니아를 만들어 내는 걸까요?
- 예금·적금경제Q. 우체국이 고객의 돈을 전액 다 나라가 보장해준다고 해서 적금을 든 적이 있습니다. 고객이 예금한 돈은 다 국고로 들어가는 건가요?2년 전에 적금을 들은 게 있는데 전액 나라가 보장해준다는 말이 왠지 신뢰가 가더라구요.그래서 체크카드도 만들고 연금도 들고 종자돈 모으기 일환으로 적금도 들었습니다.고객이 저축한 돈은 어디로 가는 건가요?
- 기타 약료상담약·영양제Q. 여성에 있어서 고지혈증이 폐경이후에 올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 거기에 가족력까지 있으면 약용량을 늘려야 하나요?여자는 여성호르몬이 고갈됨으로 인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영향을 안 미치는 데가 없다고 하네요.주변에 폐경을 겪은 분들이 다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시더라구요. 저도 머지 않아 완경이 올 텐데 걱정이 앞섭니다.남자분 중에 가족력으로 인해서 고지혈증을 방치하다가 뇌경색을 진단 받은 분이 계신데 가족들이다 고지혈증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여자는 여성호르몬으로 조절이 된 건가요? 가족력 + 폐경인 중년에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더 높나요?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나이가 들수록 심박수가 감소한다고 하던데 매일 유산소운동을 하는 사람은 평균 심박수가 올라갈까요?1년 동안 매일 유산소운동을 했습니다. 빠르게 걷기+계단오르기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숨이 약간 차면서 말을 할 정도로 합니다. 숨이 차고 가슴이 심장박동수가 빠르게 느껴지던데 운동을 매일하는 사람은 일시적으로 심박수가 올랐다가 내려가는 걸까요? 꾸준히 운동한 사람은 심박수 평균속도가 오르는지 궁금합니다.
- 피부과의료상담Q. 제가 원래 피부가 검은 편인데 햇빛에 노출돼서 운동을 하니 더 까매지네요. 햇빛을 쬐면 피부가 까매지는 이유가 뭔가요?그래도 잠을 자는데 좋은 재료가 된다고 하고 우울증에도 좋다고 하고 뼈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피부를 포기하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피부가 두꺼워진 느낌인데 햇빛에 그을리면 왜 색깔이 까매지고 기미가 올라오는 걸까요?
- 식습관·식이요법건강관리Q. 매끼마다 생채소를 충분히 먹으라고 하던데 나트륨 배출과 장건강 때문에 그런 걸까요?나이가 먹으니 채소 섭취량을 늘리니 속이 더부룩하기도 하고 소화가 잘 안되고 가스도 많이 차더라구요.그래서 가급적 생채소는 안 먹고 고기 먹을 때나 상추나 깻잎 정도 먹습니다. 배추도 삶아서 무쳐먹는 정도로 먹고 해조류 가운데 미역줄기 같은 나물을 볶아서 먹습니다. 생로병사에서 보니 혈관질환 있는 사람은 생채소를 충분히 먹으라고 하던데 생채소를 먹으면 장점이 뭘까요? 생채소 섭취량은 하루 얼마가 적당한지도 궁금합니다.
- 생활꿀팁생활Q. 모임에서 가끔 술마시면 도수가 약한 16도짜리를 마시는데 약해서 많이 마시게 됩니다. 차라리 20도짜리 몇잔 먹는 게 나을까요?약한 술을 2병 마시는 것과 20도짜리 술을 1명 마시는 것 중 어떤 게 몸에 덜 데미지가 오나요?저는 차라리 독주를 몇 잔 마시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몸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요?
- 생물·생명학문Q. 지인분이 무릎관절에 줄기세포 시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줄기세포는 어떤 원리로 치료가 되는 건가요?비용이 비싼데 치료효과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갱년기 되면서 체중이 늘어서 관절염 때문에 매우 고통스러워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지인의 소개로 줄기세포 시술을 받았다고 하네요. 줄기세포를 주입하면 재생이 되는 건가요?어떤 원리로 치료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 생활꿀팁생활Q. 오늘이 정월 대보름인데, 오곡밥에는 어떤 오곡이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저희 어머니가 항상 정월 대보름날에 나물반찬과 찰밥에 팥을 섞어서 해주셨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팥은 액운을 물리치는 의미에서 먹고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먹었다고 하던데, 지금은 정월대보름이 오늘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뉴스보고 알았습니다. 오곡밥에는 어떤 오곡이 들어가는지 알 수 있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오래 알던 사이가 아닌 만나지 얼마 안돼서 실수를 3번 정도 하면 손절의 대상이 맞는 거죠?배우자 친구분이 아는 형님에게 약속을 했는데 온다간다 아무 말도 없이 약속된 장소에 나오지도 않고 연락조차 안해서 다시는 안 만난다고 다짐을 했는데 또 안 온다고 해놓고 약속된 장소에 말도 없이 나타나서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이런 실수는 다시 용납 안한다면서 안본다고 하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했답니다.특별한 사정도 없고 급한 일도 없었는데 마음대로 약속을 어기는 사람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