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이나 발등에도 담이 올수 있을까요?
성별 | 여성 |
---|---|
나이 | 47세 |
기저질환 | 당뇨. 메니에르 |
복용중인 약 | 당뇨. 메니에르 |
뼈에는 이상이 없는데
왼쪽발 뒤쪽 우측 측면에 통증이 왼쪽발 좌측 앞면까지
번갈아가면서 아픈데요.
마치 증상이 등이나 허리 담오는것과 비슷해서 질문남겨봅니다.
발에도 담이 오는경우도 있을까요?
통증완화에 도움이 되는 방법도 알고싶습니다.
성별 |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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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47세 |
기저질환 | 당뇨. 메니에르 |
복용중인 약 | 당뇨. 메니에르 |
뼈에는 이상이 없는데
왼쪽발 뒤쪽 우측 측면에 통증이 왼쪽발 좌측 앞면까지
번갈아가면서 아픈데요.
마치 증상이 등이나 허리 담오는것과 비슷해서 질문남겨봅니다.
발에도 담이 오는경우도 있을까요?
통증완화에 도움이 되는 방법도 알고싶습니다.
염색이나 헤어코팅을 할때 탈색을 한뒤에 하면
머리색이 더 진하고 염료와 비슷하게 나온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는데요.
흰머리에 염색이나 코팅을 하는것과
탈색한 머리에 하는것과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머님이 거동이 불편하신데 병원 외래진료가 많습니다.
현재 복지카드나 요양등급은 없어서 두리발 같은곳은 이용을 할수 없고 사설 앰뷸런스는 비용이 부담이 되는데요.
이렇게 거동이 불편한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휠체어 탑승 가능한 곳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코팅된 냄비류를 좋아해서 주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브랜드마다 짧게는 수개월 또는 보통 1년정도 쓰면
바닥부분에 코팅이 까지듯이 벗겨지곤 합니다.
비싸게 주고 산 경우는 아까워서 꾸역 꾸역 쓰게 되는데
코팅 벗겨진 냄비나 후라이팬을 사용하는게 괜찮은지
만일 안된다면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성별 | 여성 |
---|---|
나이 | 81세 |
기저질환 | 고혈압,당뇨,심장 |
복용중인 약 | 당뇨,고지혈,심장,간,신장약 |
고관절 수술 3주차입니다.
수술후 선망증상인줄 알았는데
치매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진단을 받고
요양등급을 받고싶은데, 수술후 일정기간
진단받은 치매는 인정이 되지 않을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인정이 되려면 어떤 요건이 충족되어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성별 | 여성 |
---|---|
나이 | 81세 |
기저질환 | 당뇨.혈압 |
복용중인 약 | 당뇨약. 혈압약 |
만81세 저희 어머님께서 15일전에 집안 낙상으로 왼쪽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받으시고. 현재 핀3개로 고정하는 수술을받고 병원에 계십니다.
현재까지 배가 터질것 같이 아프다고 하시는데
대변을 못보고 계셔서 대변보조 알약을 3번 좌약 2번을 사용했지만 효과가 없으신데
이렇게 수술받은 경우 일반적으로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은건지 걱정돼서 문의드려봅니다.
만일 제가 직접 관장을 할려면 어떤방법이 좋을지도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키가 큰사람과 작은사람의 보폭의 길이가 다른데
같은거리를 걷거나 뛰는등 동일한 조건으로
운동했을때 칼로리 소모하는 양이 헬쓰앱을 사용했을때는 같은거리라도 걸음수는 다른데 칼로리 소모량은 비슷하게 표기가 되는데 실제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함께 근무하는 동갑내기 직장동료, 출근해서 퇴근까지 하루10시간은 넘게 같이 근무를 하는데
서로 의견 대립할때도 있고 의지하며 잘 지낼때도 있고, 사람사는거랑 별다를게 없이 직장생활은 하는데
이렇게 질문글을 올리는것은 저에게 피해를 주는건 아닌데
굳이 안해도 되는 사소한 거짓말을 자주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분명 저한데 피해를 주는건 아니지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지어내서 합니다.
예를 들어 다른동료와 업무 이야기를 하고와서는 그동료가 저에대해 기분나쁜 이야기를 하길래 오해를 풀어줬다라며 제편인걸 강조하는데, 제 성격이 직선적이어서 확인해보면 그런사실이 없고
회사물건에 손을 대는걸 제가 몇차례 보았는데 아는척할수 없어서 못본척해주면 본인이 청렴결백한 사람인양 거리며 회사물건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며 흉을 보는 등
도대체 이런 심리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사소한 거짓말을 멈추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싶네요. 7년째 시달리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최근 몇개월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다가, 정형외과에 내방하여 엑스레이와 초음파 검사를 받고
오른쪽 어깨 염증과 석회화(오십견)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평소 잇몸이 약해서 자주 붓고 해서 칼슘성분이 포함된 보조제를 복용하고 있는데 6개월 정도 된것 같고
정말 효과가 있어서 열심히 먹고 있는데요. 우연히 이 약때문에 어깨 석회화가 된것으로 보인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정말 잇몸약(칼슘)이 오십견에 나쁜 영향을 주는건지 궁금해서 질문글 올려봅니다.
3년에 한번씩 부서장(도내 최고관리자역)이 바뀌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회사에서 22년정도 근무중에 있고요. 결코 지금까지의 회사생활이 수월하거나 상대적으로 저와 맞는 상사 및 동료들이 있었기에 유지할 수 있었던 기간은 절대로 아닙니다. 현재 부서장님께서 부임하신지 2년차 입니다.
처음부터 주변사람을 많이 힘들게 하고 독설하기를 좋아하는 성향이라서 3년만 버티면 되려니 하고 지나온 시간이 벌써 1년6개월이 다돼 갑니다.
사람에 대한 차별이 굉장히 심하신 성향을 가진 사람이며, 또한 성적인 문제(저를 말하는건 아니고요, 그여자 몸매가 참 예술이다. 여자가 저래야지. 또는 대화를 할때 시선이 가슴에서 머무는 시간이 깁니다. 등등)가 될만하거나 공격적 발언이나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직장내 노동조합이 있어서, 이런 고민을 한차례 공유한적이 있었는데 물리적 폭력이 아니기 때문에 녹취자료를 근거로 제출해 주길 원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정해진 일정이 아닌 대화들을 수시로 녹음한다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사내 상담부서는 믿음이 가지 않아서 접근하기가 상당히 부담이 되고요.
몇차례 제 생각을 말씀드렸다가 업무적 보복도 상당했습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좋은방법? 또는 올바른 대처방법?으로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