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뭉크의 절규 작품을 보고 절규하는 사람이 뭉크 자신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그의 힘들었던 삶을 그린것이라고도 하던데요. 작가의 어떤 의도에서 이 작품이 나온건지 자세한 내용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