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 소개로 보험을 들어 달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보험을 들어 놓은 게 많아 더는 보험 가입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떻게 얘기하면 잘 거절 할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일단 단칼에 거절하면 직장 상사가 약간 뻘쭘해질 수 있으니
현재 가지고 있는 보험에 대해서 살펴보고 다시 연락드린다하세요.
그리고 고심끝에 안되겠다고 거절의사를 표명하는게 좋겠습니다.
자신의 가족이나 친척 중에 보험 회사 직원이 있어, 거의 대부분의 보험을 가족에 가입했다고 하면 됩니다.
만일 가족이 보험사 직원을 그만 두면, 직장 상사 지인에게 가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히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이미 가족중에 보험설계사가 있어서 초과 상태로 보험 가잊을 했다고 말씀을 하시는게 가장 무난한 거절 사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이미 보험 가입된 게 충분하고 리모델링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더 바꾸기 곤란하다고 단호하게, 정중히 거절하심이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성실한카구101입니다.
단번에 거절하세요 가족들도 하기 힘들걸 회사에서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거절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