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신용불량자인데 차를 계속 사고 싶다고 제명의로 대출을 받았었습니다
차대출 말고도 여러 생활비도 제명의로 받아서 사용했어요
헤어지고 나서 다달에 돈을 받기로 하면서 저한테 남는게 없어서 차대출 다 갚고 처리하면서 100만원을 더
주기로 약속을 했었습니다.
어제 그런데 신용불량자가 풀린건지 차값만 딱 물어보고 그만큼만 대출 되서 돈을 보내준다고 하고 돈을
받고
차대출은 상환을 어제 완료 하였는데 주기로한 100만원은 핑계를 되며 안줄려고 하는데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다른대출은 제가 더 피해보며 갚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