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누르하치는 본래 요동지방을 다스리던 이성량이라는 명나라 총독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여진족 추장의 모함으로 자신의 부친과 할아버지가 전쟁중에 명나라군에 의해 목숨을 잃자 이때부터 원한을 가지게 됩니다. 그는 곧 건주여진과 해서여진을 통합하여 금나라를 세우게 됩니다.
명에 대한 칠대원한을 내세웠지만 그의 목적은 무차별적인 복수나 살육이 아닌 왕조의 교체였습니다. 그는 항복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대했으며 포로중에 뛰어난 인재는 평민이라 할지라도 발탁했습니다. 또한 한족을 피지배층으로만 보지 않고 똑같이 백성으로 대하기위해 만주족과 한족을 같은 섞어서 살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큰 효과는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