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통화가 안되면 불안합니다.
결혼한지 몇년이 지났는데요.
남편이 일때문에 출장도 많이 다니는 일을 해요
일주일씩 출장갈때도 많아요. 그런데 통화가 안되면
저는 너무 불안하더라구요. 이런것도 병인건가요?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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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올곧은달팽이234입니다.
평소에 남편분이 외도 등 허튼 짓을 하지 않았는데 불안하다면 질문자분께서 집착하는 것이 맞아 보이며 혹은 평소에 남편분을 다소 구속하신 건 아닌지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가오리188입니다.
이게 심해지면 의처증으로 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믿음과 신뢰가 가장 중요하고 믿음과 신뢰라는 것으로도 이겨내지 못하신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순한고양이입니다.
저는 기혼자는 아니지만, 애인과 일주일에 1번 만나거나, 바쁘면 2주에 1번 만나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옆에 없을때는 그동안 못했던 취미생활 또는 자기계발을 통해 시간을 보내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