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몇년이 지났는데요.
남편이 일때문에 출장도 많이 다니는 일을 해요
일주일씩 출장갈때도 많아요. 그런데 통화가 안되면
저는 너무 불안하더라구요. 이런것도 병인건가요?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
안녕하세요. 올곧은달팽이234입니다.
평소에 남편분이 외도 등 허튼 짓을 하지 않았는데 불안하다면 질문자분께서 집착하는 것이 맞아 보이며 혹은 평소에 남편분을 다소 구속하신 건 아닌지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가오리188입니다.
이게 심해지면 의처증으로 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믿음과 신뢰가 가장 중요하고 믿음과 신뢰라는 것으로도 이겨내지 못하신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맨틱한갈매기99입니다
길지않은 인생 편하게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제개인적인 생각은 믿음도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순한고양이입니다.
저는 기혼자는 아니지만, 애인과 일주일에 1번 만나거나, 바쁘면 2주에 1번 만나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옆에 없을때는 그동안 못했던 취미생활 또는 자기계발을 통해 시간을 보내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