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몇년이 지났는데요.
남편이 일때문에 출장도 많이 다니는 일을 해요
일주일씩 출장갈때도 많아요. 그런데 통화가 안되면
저는 너무 불안하더라구요. 이런것도 병인건가요?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