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사에 정규직이 된시점으로 6년 5개월째 중소기업 근무중입니다.
전회사 직원분에 권유로 이직을 했고 따로 계약서 없이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계약서 안쓴것에 대해 큰 문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매년 월급 조정해준다는 말에 믿고 일을 했지만 수습기간포함 7년정도의 일을 하는동안 월급 조정은 정규직으로 될때와 월급에 처리하지 않고 현금으로 주셨던 부분 그리고 일년전 한번 그외로 조정은 없었습니다
매번 연말 회식때 직원들 모아두고 전체 임금동결 제안!!모든 직원이 수긍하기에 반박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어려울거같아 퇴사를 하려고 합니다
퇴사한다고 말하고 실업급여 요청을 하려합니다. 계약서 미작성과 몇번의 임금동결로 급여에 대한 조정이 제대로 되지 않은 부분 입니다.
가능할까요?
추가로 저희 회사에서 입금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 제대로 안되고 있어서 저한테 입금 언제 되는지 매일 연락이 옵니다 사체에 시달리는 기분..
이거또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