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후방카메라만 있는데 요즘에는
위에서 드론이 찍어주듯이 차와 그 주변이 다 찍히게 나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거죠.???
안녕하세요. 전진호 과학전문가입니다.
해당 기능은 AVM(Around View Monitoring) 이라는 기능입니다. 차량 전방/후방, 그리고 양쪽 사이드 미러 하단부에 각각 장착된 4개의 카메라로 4개의 영상을 만들고 이를 한개의 화면에 합성하여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후진하거나 서행할 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화면을 자세히 보시면 4개의 분할화면의 경계가 보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레이스웨이에 부착된 초음파 센서를 통해 초음파 즉 짧은 펄 스를 지속적으로 바닥으로 송신하고 바닥면에 반사되어 되돌아 오는 펄스 신호를 수신하여 이동시간으로 거리를 측정, 물체 유무 를 판단합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2대 이상의 카메라를 방향에 따라 설치해둔 뒤 찍어, 마치 위에서 하나의 카메라로 전체의 모습을 찍은거 처럼 병합하여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또한, 초음파를 통해 주변에 있는 장애물간의 거리 등을 계산하여 보여주는 기술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서라운드 카메라라고 부르는 카메라입니다.
차량의 사방으로 카메라를 설치하여 전체 방향에 대해 촬영을 합니다.
그리고 촬영된 사진들을 합성해서 위에서 보는 화면처럼 보이게 만들어줍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자동차에 있는 여러카메라가 다각도에서 찍은 영상을 하니의 디스플레이에 조합하여 마치 위에서 본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입니다.일반적으로 앞뒤좌우에 4개가 있는것이 가장 흔합니다.
실제 자동차가 위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동차의 모양은 이미 알고 있으니,
주변의 다양한 카메라를 조합해서 위에서 찍은 것처럼 합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