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부터 지금까지 줄곧 함께 지내온 친구입니다.
성격이 고집이 좀 쎄서그렇지 나쁜놈은 아닌데,
술만 같이 먹으면
모든사항에 태클을 걸고 상대방의 심기를 건드립니다.
평소에는 괜찮은데‥
손절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