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은 본인의 의지와는 관련 없이 소변이 세는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잦은 출산, 난산 등 문제로 인한 골반쪽 근육의 약화, 신경 손상으로 인하여 요도의 괄약근 기능 저하, 골반쪽의 수술력, 신경계 질환, 당뇨의 합병증, 요로감염, 약물 등 일으킬 수 있는 원인들이 여럿 존재합니다.
요실금은 적발성, 일류성, 진성으로 분류될 수 있는데, 복압성의 경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나 크게 웃거나 할 때 복압이 상승하면서 소변을 보게 됩니다. 또한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는 중에 소변이 세는 경우가 흔합니다. 일류성은 방광에서 소변이 가득 차 넘쳐 발생하게 되는데 소변 줄기가 약해지고 소변을 볼 때 힘을 주어야 하며 잔뇨감이 종종 동반됩니다. 진성 요실금은 해부학적인 이상이 있거나 괄약근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소변을 저장하지 못하고 소변이 세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대부분 절박성 요실금입니다.
요실금은 종류 및 원인 등에 따라서 치료적 접근 방법이 달라지며, 원인을 찾아낼 수 있다면 원인 교정을 통해서 치료를 합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방광 훈련과 골반저근운동(케겔운동), 바이오피드백, 약물치료 등을 시도해볼 수 있으며 침습적으로는 수술적 치료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