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양파 껍질이 생각보다 영양이 꽤 진득하게 들어있습니다.
꺼빚ㄹ에는 "퀘르세틴"이라는 항산화 플라보노이드가 양파의 속살보다는 훨씬 고농도로 들어있답니다.
퀘르세틴은 염증을 줄이면서, 혈관의 기능을 돕고, LDL 산화를 억제하는데 관여해서 심혈관 건강 쪽에서는 자주 연구되는 성분이 되겠습니다. 그러다보니 양파껍질차는 항산화성을 띄는 음료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차로 섭취하실 경우 추출 양은 원물 대비 꽤 제한적입니다. 건강보조 수준으로는 괜찮지만, 약처럼 강한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카페인이 없고 떫은맛이 가볍다보니 식후 음료로 괜찮겠습니다. 하지만 알러지나, 위가 민감하신 분은 너무 진하게 드시면 속이 불편하니 농도를 조절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평소 양파를 좋아하시니 차는 보조정도로 여기시면 충분하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