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에도 도가니를 식재료로 이용하나요?

우리 나라에서는 도가니탕을 즐겨 먹습니다. 일본과 중국도 스지 등을 즐겨 먹고요. 서양에서도 소의 도가니나 힘줄 같은 것을 식재료로 사용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는 사람입니다.

    일본에서는 소의 힘줄을 '스지'라고 부르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고 있어요. 스지나베, 스지네기, 도테니 등 여러 요리가 있는데, 특히 나고야의 도테니는 스지를 된장으로 조려서 만드는 유명한 향토요리랍니다.

    라오스에서는 도가니국수가 유명해서 현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메뉴가 되었어요. 개인적으로는 각 나라마다 도가니나 힘줄을 이용한 고유의 요리법이 있다는 게 흥미롭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다른 나라에서도 도가니 요리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주로 도가니를 스프 요리를 해서 먹는다고 합니다. 도가니 수프는 황산 코딩 효소와 칼슘이 풍부하여 뼈를 튼튼하게 하고 관절을 부드럽게 하는 콜레겐이 많은 음식입니다. 단백질도 많고 다른 육류부위 보다 비교적 소화가 잘되어 서양에서는 스프를 요리로 고급 요리 중에 하나라고 하네요.

  • 우리나라에서는 도가니탕처럼 도가니를 이용한 요리를 즐겨 먹으며, 일본과 중국에서도 소의 힘줄인 스지를 사용한 요리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서양에서도 도가니나 힘줄 같은 부위를 식재료로 활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 끓이는 요리인 포토푀에 힘줄이 포함되기도 하고, 이탈리아에서는 힘줄을 넣어 요리하는 볼리토 미스토가 있습니다. 또한, 일부 중남미 요리에서는 도가니와 비슷한 부위가 스튜나 수프 형태로 사용됩니다.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보통 도가니 같은 경우 한식에 거의 치우쳐 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유럽이라든지 이런 나라는 잘 먹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도가니를 우리나라처럼 많이 먹는 나라는 일본 중국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들은 도가니를 엄청 많이 먹고 일본 같은 경우에도 거의 우리나라만큼 많이 요리가 발달되어 있습니다